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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아온새우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5
    방문 : 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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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새우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4 미국에서 차가 고장났을 경우 대처법.mp4 [새창] 2018-03-06 13:39:52 2 삭제
    [본인삭제]이삭토스트
    773 다이어트 위해 스피닝 시작했는데..이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8-03-04 10:00:07 0 삭제
    허리를 펴라는 말은 디스크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척추를 정렬해주라는 말일 것이고
    근육의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상체를 말아주는 것처럼 보이는 자세가 있긴한데, 초보자는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을 할때 이 자세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척추의 정렬에 참고가 될만한 동영상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_NJAkCQBg
    772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09:54:21 1 삭제
    합법, 위법보다 먼저 상도덕 운운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적 아전인수 망상과 헬적화 사이에서 헤매고는 합니다.
    771 주관적인 라이젠 1700 과 i5 비교 후기 [새창] 2018-03-04 09:44:50 0 삭제
    국산 MMORPG = 인텔
    보편적인 게임 = 인텔
    멀티코어, 멀티스레드 최적화가 갓적화 수준일 경우 = 아무거나 써도 갓적화님이 다 해결해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암드에다가 갬성 가득한 공랭끝판왕을 물려 쓰고 있습니다. 예, 암드사랑은 그렇게 하는겁니다.
    770 문제아였던 제자를 입양한 23세 선생님 [새창] 2018-03-04 02:46:36 0 삭제
    구시대적 혼인제도에서 탈피하지 못했지만, 윤리적 잣대는 올곧아야 한다구!
    ... 뭔가를 깨닫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 하는 횟수보다, 바뀌어가는 자신을 보고 자족감을 느끼는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면 그게 깨시민병이지요
    769 미니pc 이거쓰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8-03-03 07:27:17 1 삭제
    네이밍 보니까 대략 8406, 8407 모델이 존재할경우 가격에 따라 컴팩트 구성을 고려하던 사람들한테는 꿈의 본체가 되겠는데요.ㄷㄷ
    768 철학자들을 다양하게 알고 계신 분들꼐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8-03-03 00:51:53 0 삭제
    까탈스럽기 짝이없고, 니가 그렇게 잘났으면 스스로 찾아봐! 하고 싶은 충동을 부추기는 느낌인데... 호기심 많은 뉴비입니다.
    767 철학자들을 다양하게 알고 계신 분들꼐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8-03-03 00:49:13 0 삭제
    물론 댓글을 작성하시는 여러분 개개인을 저의 개인전담교사로 채용한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이 아닌 꼬집는 입장이 되어, 각자가 가진 1인칭 시점에서 발화를 한다고 하여 그 태도를 비판할 주권이 저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셋째항과 조합하여 자의식 과잉에 대한 말에 대해 스스로 돌이켜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 사족을 달았습니다.
    처음 질문했던 의도 또한 그것이었는데, 자의식 + 과잉의 용어조합이 해석에 따라 자승자박의 함정에 빠지는 표현이 될 수 있음을 이해했습니다.

    그럼 표현을 바꿔보겠습니다. 기존 사상들이 가지는 신뢰성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긍정했기에, 그 안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삼아 자신의 새로운 사상을 펼치고 실천한 철학자는 누가 있을까요. 과학계에서 흔히 말하는 "아인슈타인의 연구노트를 실험으로 증명하면 노벨상" 딜레마와 유사한 사례에 덜 귀속되었던 철학자들이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면 각 세대에서 고전에 해당하는 철학을 계승하는 입장이었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언급될 수밖에 없겠지요
    766 철학자들을 다양하게 알고 계신 분들꼐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8-03-03 00:37:56 1 삭제
    상대가 가진 인지의 영역과, 자신이 알고 있는 영역의 괴리 사이에서 이미 자세를 낮추고 물어보는 상대에게 꼬집는 말을 먼저 꺼낸다고 하여도
    첫째로, 그것은 대답이 될 수 없으며
    둘째로, 상대와 나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조차 불가능한데
    셋째로, 그 과정에서 오히려 제가 질문한 내용에 스스로 발을 들이미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자의식 벌충?)

    사실 그런 관점에서 자의식 과잉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아무래도 첫 문단의 마지막 문장이 표현력의 부재를 드러낸것 같습니다.
    자의식이 강했던 사람이라는 표현 대신 그런 경향을 내비치는 말을 한 적이 있는 사람으로 완곡하게 표현했어야 했는가 싶습니다. =ㅅ=a;;

    사실 그래서 ps까지 곁들였는데...
    열정 불쏘시개라는 표현을 쓴 이유 또한, 그런 개체간의 차이를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지속성 없이 잠깐 타오르다 마는 충동으로 끝나는 충동을 열정으로 착각하게 되는 현상을 경계하자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습니다.
    765 철학자들을 다양하게 알고 계신 분들꼐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8-03-03 00:32:21 0 삭제
    "너가 말한게 이런게 맞는지 모르겠구나" 뉘앙스의 모범답안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64 문제아였던 제자를 입양한 23세 선생님 [새창] 2018-03-02 20:46:34 1 삭제
    할리우드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를 보여주는 사례지요.. 아직 비행기표값이 대중들에게 싸게 먹힐 수준은 아니니까요
    763 조깅이나 러닝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8-03-01 04:13:02 1 삭제
    한겨울이나 한여름처럼 밖에서 뛰기 안 좋은 계절(봄 황사도...)에는 헬스 등록해서 트레드밀에서 뜁니다. 맨땅에서 뛰는건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한달에 두어번 뛰다가 야외운동하기 좋은 철에 주 3,4일 유산소운동을 전부 밖에서 뜁니다.
    일반적으로 러닝을 얼마나 하느냐하는 질문에도 조깅과 러닝을 스스로 얼마나 엄격하게 구분짓는가도 중요하고, 운동의 목적이 뭐냐도 중요해서 기준이 많이 나뉩니다.
    저는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보통 러닝머신을 먼저 추천합니다. 러닝머신이 지루하네, 운동생리학적으로 어쩌고 떠드는데 야외에서 어플하나 켜놓고 맨땅에 헤딩하나 러닝머신에서 시작하나 처음 3개월 기초체력 잡고 페이스 잡는 기간에는 그냥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리기를 처음 할 때에는 거리기준 3km, 시간기준 20분 잡고 쉬지 않고 달리는게 가능해지는걸 첫 목표로 삼으로시는걸 추천합니다.
    (직업, 영양상태, 신체상태 등) 사람마다 환경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 자세한 조언은 하면 할수록 오히려 독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ㄴ 정나미 떨어지는 표현으로 할놈할이라고들 합니다.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링크 걸겠습니다.
    http://www.marathon.pe.kr
    762 조깅이나 러닝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8-03-01 03:59:07 1 삭제
    집에서 뛰기 좋은 곳까지 걸어서 왕복 30분 거리입니다.
    러닝을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워밍업과 쿨링다운이 본운동만큼 중요합니다.
    저에게는 15분 걸어가는게 워밍업이고 40분 뛰고나서 15분 걸어오는게 쿨링다운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하면 분명 지칠겁니다.
    시작은 걷기로 하시면 됩니다.

    현관에서 나가서 현관 들어오기까지 적게는 1시간~ 많게는 2시간정도 걷는 것부터 해보세요.
    걷고나서 오금이 당기지 않고, 골반에 피곤한 느낌이 없어서 왠지 뛰어도 될것 같고, 씻고나서 또 나가서 더 걷고 싶은 기분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뛸 준비가 된 것입니다.
    나이나 체중이나 종사하는 직업에 따라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지만 약 2주~2개월 정도면 그때가 옵니다. 그 기간동안 동네 곳곳을 누비면서 뛰기 좋은 코스를 찾으시면 됩니다.
    761 남중에서 근무중인 여선생님 미모 클라스 [새창] 2018-02-17 03:06:33 1 삭제
    솔직한게 죄가 되는건지...
    허구헌날 게임중독, 마약 관련 연구관련 이야기 나오면 깨시민들 전부 등장하지만, 실상은 프로이트 이전 세대의 부두술 수준의 심리학적 소양으로 갈대처럼 흔들리는 걱정과 관심이지요. 저는 누군가가 꼰대라는 사실에는 화가 나지 않아요. 그냥 그런 사람의 비율이 유지되는구나 싶지요. 그런데 흔히 하는 말이 호박씨 까는 사람이 제일 밉고 중립을 표방하는 게으름뱅이가 제일 밉고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하잖아요. 갈대같은 내마음 인정하기 싫어서 고집만큼은 굳센 모아이석상 같아진 분들이시여... 아아아
    760 조카가 제 새우를 노립니다 (+답글) [새창] 2018-02-14 17:21:09 0 삭제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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