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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1:05:05	3	삭제
		표창원이 참 합리적이네요 무언가 한꺼번에 바꾸는것은 별로입니다.
	10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1:06:47	0	삭제
		선생님 공부도 많이 하셨는데 결론을 그리 내리시면 어케 합니까? 수의사가 진료해야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가진료 철폐해야한다고 다 말씀드렸자나요. 약은 수의사법 시행령 바뀌어도 계속판매할수 있으니 판매 문제는 그만하시고 결론은 " 전면적인 모든 축종에 대해 자가진료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동물의약분업, 의약품분류, 동물공공의료체계마련 등의 선행작업이 필요합니다. 선행작업없이 오로지 개,고양이에 한정된 자가치료 제한은 모든 동물보호자 및 유기동물보호소를 잠재적인 범법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
	9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1:02:58	0	삭제
		동물이 아프면 동물병원가서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반대하는거 아니라는거 아시자나요? 위에서도 충분히 다 이해하고 있으신것 같은데 동물약국에서와서 약을 먼저사라는것은 절대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동물보호자의 선택권을 넓혀줘야하는것입니다.
	8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1:00:16	0	삭제
		동물약국에서도 축산에 사용되는 동물용의약품을 취급할수 있고 , 실제 취급하고 있는데 영역밖이라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 자가진료제한은 산업동물이 더 필요하다" 는것은 공감하시고 계시는것 같은데, 수의사회에서 이번에 산업동물도 자가진료 전체적으로 철폐해주시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계속 직능밖이라고 하시니
	7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0:40:36	0	삭제
		선생님 진료는 동물의 전문가인 수의사가 해야합니다. 그걸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동물용 약물의 구입처가 동물병원으로한정되어 나온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심장사상충 예방제, 동물약국 판매막은 ㈜메디알 제재" 보도자료 中 에스틴이 동물병원에 공급하는 하트가드의 도매가는 개당 2,900원 수준인데 반해 동물병원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소매가는 배가 넘는 9,000원이었다. 동물약국으로 일부 유출되어 판매된 경우에는 그 60%인 5,500∼5,800원 수준이었다. http://www.ftc.go.kr/news/policy/competeView.jsp?news_no=2908&news_div_cd=1 동물보호자의 경제적인 부담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는지요? 동물보호자의 선택권을 좀더 넓혀주는것에는 왜이렇게 인색하십니까?
	6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0:36:19	0	삭제
		법적으로 동물약국이 존재하고 동물약국을 운영하는 주체는 약사입니다. 덴마크도 마찬가지이고요, 의약품의 전문가는 누구입니까? 이부분은 재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비전문가인 동물용의약품도매상을 설마 분업의 파트너로 생각을 하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한 직능에서 처방과 판매를 동시에 할수 있는 환경에서는 절대로 약품 사용량이 줄어들지않습니다. 그리고 농장마다 항생제 사용량을 공개하고 모니터링해야지요. 이는 이미 현재 의약분업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시는 단체에서 그런 좋은제안을 먼제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래도 큰틀에서 공감대를 가지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5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0:28:20	0	삭제
		당연히 선생님 말씀대로 오히려 자가진료제한은 산업동물이 더 필요합니다. 덴마크의 경우 성공적인 동물의약분업으로 항생제 사용량이 감소하지 않았습니까? 동물의약분업통해서 전면적인 자가진료제한도 하고 약품 사용량도 감축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오로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 반려동물에서의 자가진료 제한 말고, 이번에 바람이 불었을때 전축종 모두 자가진료제한을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4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0:25:36	0	삭제
		1. 일단 돈에 관한 이야기는 좀 빼시고 "선행작업없이 오로지 개,고양이에 한정된 자가치료 제한은 모든 동물보호자 및 유기동물보호소를 잠재적인 범법자로 만드는 것" 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은 선생님 전혀없습니까?
	3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0:19:06	0	삭제
		선생님, 동물에 관한진료는 당연히 수의사가 해야합니다. 그러나 현재 지자체에서 공공동물의료시설있거나 공수의 선생님들이 숫자가 충분히 확보가 안되어 있으니 어느정도 환경을 조성후에 하자는것입니다. 그리고 치료가 아니고 시행령에서는 "진료" 라는 폭넓은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료" 처방 및 투약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최근 농림부면담에서 동물보호자의 개별 자가진료는 사법부에 맡긴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동물의약분업, 의약품분류, 동물공공의료체계마련 등의 선행작업 없이 전면적인 오로지 개,고양이에 한정된 자가치료 제한은 모든 동물보호자 및 유기동물보호소를 잠재적인 범법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특정단체에서 작정하고 고발하면 매 행위마다 사법부 판단에 맡긴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2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0:04:46	0	삭제
		말씀하신 대로 약국의 판매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왜 판매에는 문제가 없는데 반대를 할까요?동물의료취약계층, 영세한 동물보호소 등의 계층을 잠재적인 범법자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1	동물의 자가진료의금지가 약품의구입과투약을 금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반박 [새창]	2016-06-13 20:03:58	0	삭제
		1. 선생님 말씀대로 동물약국의 약판매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문제가 없는데 왜 반대를 해야할까요? 2. 동물에 관한진료는 당연히 수의사가 해야합니다. 그리고 개고양이에만 한정할게 아니라 모든 축종에 대해서 수의사가 진료해야합니다. 왜 농림부에서는 개, 고양이만 축종제한을 한다고 할까요? 그러나, 전면적인 모든 축종에 대해 자가진료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동물의약분업, 의약품분류, 동물공공의료체계마련 등의 선행작업이 필요합니다. 선행작업없이 오로지 개,고양이에 한정된 자가치료 제한은 모든 동물보호자 및 유기동물보호소를 잠재적인 범법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특정단체에서 작정하고 고발하면 매 행위마다 사법부 판단에 맡긴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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