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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3:59:58	9	삭제
		와이프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이 '사수'입니다. 첫줄부터 제 이야기인줄.. 공감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와이프와 같은 일을 하면 좋지 않습니다. ㅜㅜ. 너무 빠삭해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4:39:31	0	삭제
		그런데 요즘은 성격도 나빠졌다 소리를 듣고 있으니.. 반성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4:38:39	0	삭제
		저도 맨날 못생겼다 소리 듣고 삽니다. 그럴 때마다 세상 잘난척 하지만 뭐 그런들 비루한 얼굴과 몸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하.. 마누라 포함해서 처가 식구들은 한인물들 하니 다들 성격이 좋아야지!라는 말들을 해주지만 뭐... 하.. 잘난 마누라랑 사는 걸 복으로 알고 살아야 하는데 나도 잘나고 싶다요. (다행히 2세는 앞으로도 없을 거네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9:49:45	2	삭제
		아! 어제 오랜만에 먹은 1+ 한우 때문인가봅니다. 역시 마블링이 너무 심했어.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9:48:49	1	삭제
		일단 축하합니다. 근데 결혼 12년차인 난 왜 배가 아픈거지? 물론 전 지금 정말 행복합니다!
	384	푸하 푸하 푸하 [새창]	2016-03-15 22:12:35	0	삭제
		아.... 강아지인데요 ㅠㅠ 페키니즈입니다.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22:03:01	0	삭제
		수능 세대가 아재라니 허허...떽! 입니다.
	382	"영남대 '박정희대학교'로 개명하자" [새창]	2015-10-22 00:29:31	17	삭제
		입학하고 인문대 강당 첨 들어갔을 때 사람들 걸을 때마다 매캐한 냄새가 올라와서 선배들한테 물었더니 박근혜 이사장 취임 반대 시위 때 학교 안까지 들어와서 최류탄 까넣어서 그렇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까지 학생, 교수 1만이 모였다는데, 20년이 넘게 지났구만.. 다시 한번 해보자.
	381	마이볼! 마이 마이 마이 마이!!!.jpgif [새창]	2015-10-16 21:39:37	0	삭제
		흠 그러고보니 저 gif는 삭제해야겠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핫
	380	마이볼! 마이 마이 마이 마이!!!.jpgif [새창]	2015-10-16 21:38:34	0	삭제
		아 저 분은 제가 아닙니다 ㅎㅎ. 저 푸들 견주십니다.
	379	남자는 핑크!! [새창]	2015-10-13 16:06:55	0	삭제
		흑... 페키니즈입니다. ㅠㅠ 여름에 털을 잘라서 퍼그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6:05:55	0	삭제
		그집도 키우시는 분들이 어찌. ㅉㅉ 옛날엔 그랬겠지만 요즘 12살이면 많은 나이도 아닙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사진은 어디에?)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1:08:52	54	삭제
		1 흥. 나 그렇게 쉬운 아저씨 아니예요. (동공지진)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0:34:53	129	삭제
		오빠...책임져요. 40넘은 아저씨 울렸으니 어떻게 책임질거야.
	375	고양이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았다 [새창]	2015-10-06 11:21:42	1	삭제
		예전에 처남 고양이 같이 살 때 저 딱밤 때문에 우리 강생이 정수리에 땜빵 생겼었어요. 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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