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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유머) 쇼미더머니4 송민호 스포 [새창]	2015-05-06 13:05:05	33	삭제
		바비가 아이돌디스한건 본인도 아이돌이어서가 아니라 에쎔 제왚같은 대형기획사+대형팬덤있는 아이돌은 안까고 방탄같은 중견 아이돌들만 까서 아닌가요ㅋㅋㅋ 엑소까긴 무서웠나 참 디스 찌질하게 함
	141	Massdrop님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본문 전체 캡쳐도 있습니다. [새창]	2015-05-03 05:01:17	1	삭제
		1 본문에 있는 한 트위터리안분의 트윗을 캡쳐해 제가 연게에 글을 올렸는데, 트윗 내용의 '논개행사퍼포먼스 언급'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로 인해 피드백을 하던 중, 제 발언에 대해 왜곡하는 분이 계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 지적을 했으나 그에 대한 답변은 없으셨습니다. 해당 글은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셔서 2시간정도 피드백을 거쳐 논란이 잠잠해질때 삭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massdrop님이 여전히 저에 대한 왜곡된 발언들을 하시며 저격글을 올리셨기에 저 역시 부득이하게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49:42	1	삭제
		8. 전체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봐주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tar&no=293750&s_no=293750&page=1 9. 이제 진짜 도망갈게요~~~ (도망)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47:57	1	삭제
		1. '왜곡된 성관념'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는 것 -> 논개추모행사에서 논개의 희생정신을 배우자며 아이들에게 병사인형을 끌어안고 뛰어내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함. 이를 저격한 것. 따라서 Massdrop님이 계속해서 왜곡해서 받아들이시는 '논개비하' 아님. 그런 발언 전혀 없고, 오히려 게속 부정하고 설명드림에도 못알아들으심 2. 1에서의 예시는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다시피 '왜곡된 성관념'에 대한 문제가 아닌, '국가를 위해 희생할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것이 문제임. 저는 예시가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또 이 잘못된 예시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3. Massdrop님은 논란이 된 글에서 제가 '논개를 성적 노리개라며 비하했다' 는둥 왜곡된 사실로 비난하고 마치 그것이 사실인냥 계속해서 몰아감. '왜 논개를 성적노리개라고 비난하느냐'라는 내용의 댓글이 여러개임 4. 그것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으나 언급 없음 5. 사과는 이제 필요 없으니 안받아요, 안하셔도 됩니다. 아까부터 똑같은 말을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정신승리 하시길 6. 만약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면 본 글 주변 지인분들께 그대로 보여주시길. 왜곡하지 마시고, '그대로' 7. 네 저 도망가요~~~~ 도망갑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37:13	1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30:21	1	삭제
		당시 댓글 캡쳐 보세요. 논점이 어긋난 예시를 들은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드리는 댓글들 정말 수없이 썼습니다. 님께 직접 쓰지 않아서 사과를 안했다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지금 정중히 하겠습니다. 해당 예시는 논점이 어긋난 예시이며 그것에 대한 제 부주의를 인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1. '강요'고 '폭력'이라는 단어는 애국을 위해 일가족을 살해한 장군님에 대한 발언이었습니다. 2. '집단자살'이라는 단어는 제 댓글에 없습니다. 본문에도 없고요. 저는 '동반자살체험'이라는 단어를 썼을 뿐입니다. 3.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한없이 존경하고 경외합니다. 4. 다만 그 분들을 추모하는 것과 '국가를 위해 희생할 것을 가르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5. 해당 행사는 집단자살을 권하는 퍼포먼스가 아닌 '국가를 위해 희생할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칠 우려가 있는' 퍼포먼스입니다. 5. 담배피러 가시는건 좋은데, 굳이 계속 일일이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24:17	1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20:37	1	삭제
		제 주장의 잘못된 점에 대해선 인정하고 사과드렸습니다. 그렇다고 님이 하신 일까지 면죄가 되는건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정확히 인정하시고 사과해주세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19:26	2	삭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국가에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것'과 '국가를 위해 희생할 것을 가르치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때문에 전체주의라고 말한거고요. 다만 해당 퍼포먼스논란과 옹달샘 사건은 논점이 다르기에 잘못된 예시라고 인정하고 사과하는 댓글을 정말이지 열번은 넘께 썼습니다. 읽어는 보셨나요? 그런데 님은 해당 글에서도 제가 논개를 성적 노리개라고 비하했다는둥 있지도 않은 일로 왜곡하며 저를 몰아가려 하셨고 이런 저격글에서조차 저에 대한 왜곡과 조롱이 넘쳐나네요. 캡처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반박할 수도 없어 그냥 당하고만 있었겠죠.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14:12	1	삭제
		댓글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에시의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사과드리는 댓글을 열번넘게 썼습니다. 제 댓글들 읽어보시긴 한건가요?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해 논하자고 그 글을 두시간동안 삭제하지 않은게 아니라고도 몇번을 말씀드렸어요. 오히려 비판을 수용하고 그에 대해 충분한 피드백을 해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계속 제 발언에 대해 "나는 그럴의도가 아니야~ 근데 님은 사과부탁드려요 ^^" 라고 조롱하는듯이 바꾸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저는 비판해주신 분들께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드렸고 인정할거 인정하고 사과드렸어요. 님이 제 발언을 왜곡하시며 마치 제가 논개를 '성적노리개'라고 비하한듯이, 없는 사실 지어내며 몰아간 것에 대해선 님 역시 인정하시고 사과하셔야합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05:59	1	삭제
		그리고 성적 노리개 피드백 부탁드린다구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05:24	1	삭제
		그 퍼포먼스는 '왜곡된 성관념'이 아니라 '전체주의에 대한 옹호'가 문제점이 되는 것이고, 때문에 논점에서 어긋난 잘못된 예시라고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죄송하다고 해당 글에서 한 스무번은 말한것같은데 제 댓글 안읽어보셨습니까?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4:04:08	1	삭제
		자꾸 본삭금 안걸고 도망쳤다 하시는데, 그래서 전체 캡쳐본 올렸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선 저 역시 잘못된 부분 인정 했고 사과도 드렸습니다. 이후 댓글이 더이상 달리지 않아 논란이 잠잠해졌다고 판단해서 글을 지운거고요, 그 글 자체를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아 글삭 해달라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굉장히 추상적으로 저를 비판하시는데, 제 답변글에 댓글 전체 캡처본이 있으니 예시를 들어 비난해주세요. 현재 님의 주장에 대해선 제가 언급한 적도 없는 부분들이라 어떤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한 님 역시 제가 '성적노리개'라며 논개를 비하했다는등 있지도 않은 단어 언급하면서 저를 몰아간 것에 대한 답변 하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3:59:39	1	삭제
		논개가 아니라 당시 행사에서 벌어진 퍼포먼스가 문제라고요. 저는 그 분을 비하한적 없습니다. 없는사실 만들어내지 마세요. 그리고 댓글 캡처 다 연결되게 해놨습니다. 악의적으로 편집한거 아니에요. 확인해보시고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3:55:32	1	삭제
		왜곡된 성관념에 대한 우려는 '논개'가 아니라 '당시 논개행사에서 벌어진 투신자살체험'에 해당하는 것이며, 저 역시 댓글에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글삭하고 도망친다'는건 개인적으로 정말 치졸한 행위라고 생각해서 논란이 된 만큼 충분한 피드백을 한 후 글을 삭제하겠다고요. 저는 글을 올린 후 2시간가량 계속해서 피드백을 하였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오히려 '왜 제 말을 왜곡하시느냐'에 대한 답변을 무시한 채 이후 몇십분간 댓글이 없던 분은 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제 댓글캡쳐는 말 그대로 '전체댓글'입니다. 혹시나 의심하실까봐 캡처본 위 아래 다 연결되게 캡쳐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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