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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LKR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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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R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세계 30개사 명품핸드백 알고보니 Made in Korea [새창] 2006-04-27 15:59:04 0 삭제
    저도 의류수출업에서 일하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은데 말이죠,
    실제로 원가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악세사리 수출도 해봤고, 의류도 해봤거든요.
    예를들어서 3만원짜리 옷이 있다면 원가는 1/10정도 되더군요.(수출품)
    옷을 만들때 가격결정은 뭐로 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목 뒤에 있는 메인라벨입니다.
    그 메인 라벨이 어떤거냐에 따라서, 똑같은 옷이 2~3배 차이나는 가격의 택이
    달립니다. 원단이나 부자재가 똑같은데 말이죠.
    명품 브랜드 셔츠라고 동대문에서 파는 옷과 원단이 틀리지 않습니다.
    명품찾는 사람들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
    187 서울 정모 .. [새창] 2006-04-27 15:52:43 0 삭제
    나이든 사람끼리도 자주 만나요. 윗님도 슬퍼하지 마시고,
    오유에 계신 우리 40대 얼짱, 오백횽아와 함께 놀아요~^ㅡ^*
    186 이런 노래방 어때요?? [새창] 2006-04-27 12:14:25 0 삭제
    부대앞 발렌타인!!! 저 진짜 거기서 밤 샜어요.
    거기 시간은 또 엄청 넣어주잖아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노래 부르다보니,
    막차 시간이 끝나버렸고, 그걸 아신 아주머니가 새벽에 차 다닐때까지
    방에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밤새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요~ㅎㅎ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3 20:38:04 0 삭제
    기왕이면 누군지도 좀...>_<;;;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3 20:37:33 0 삭제
    채연 특면하나요~ '둘이서'먹을거에요.*-_-*
    183 안녕하세요 채연입니다 [새창] 2006-04-23 20:37:33 16 삭제
    채연 특면하나요~ '둘이서'먹을거에요.*-_-*
    182 월 300 이하면 결혼도 못하는건가... [새창] 2005-12-11 17:20:06 1 삭제
    그러나 현실은 돈을 밝히는 여자와, 외모 밝히는 남자의 결합.
    181 300이니 어쩌니 하는글보고.. [새창] 2005-12-11 17:15:02 0 삭제
    저도 여자지만, 생각이 틀린것 같애요.
    남자가 300을 못 벌면, 여자가 300을 벌면 됩니다!!!!!!!!!! +_+//
    저는 남자친구가 혹시라도 꿈을 위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해도,
    제가 벌어서 내조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문제는....
    나도 아직 300을 못번다는거...>_<;;;;
    180 (펌)난혼자사는여자다.(남자들꼭읽어줘부탁이니까) [새창] 2005-11-03 17:06:43 26 삭제
    서울온지 1년반이 되었고, 저도 반지하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근데 한달동안은 문이 고장나서 문을 못잠그니 그냥 닫고만 다녔고,
    요즘도 저녁에 외출할땐 간혹 문잠그는걸 잊어버리지만,
    한번도 도둑이 들어온적도, 변태를 만난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서울이 참 좋아진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직 여자 혼자 살기는 무서운것 같네요.
    저도 앞으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랄뿐이네요...(아, 왠지 씁쓸해서..개그도 못하겠다....)
    179 (펌)난혼자사는여자다.(남자들꼭읽어줘부탁이니까) [새창] 2005-11-03 17:06:43 36 삭제
    서울온지 1년반이 되었고, 저도 반지하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근데 한달동안은 문이 고장나서 문을 못잠그니 그냥 닫고만 다녔고,
    요즘도 저녁에 외출할땐 간혹 문잠그는걸 잊어버리지만,
    한번도 도둑이 들어온적도, 변태를 만난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서울이 참 좋아진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직 여자 혼자 살기는 무서운것 같네요.
    저도 앞으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랄뿐이네요...(아, 왠지 씁쓸해서..개그도 못하겠다....)
    178 못생긴 여자도 사람이다 [새창] 2005-11-03 16:39:31 25 삭제
    반대표 각오하고 저도 한마디 하자면요,
    저 역시 얼굴도 그닥 착하지 못하고, 몸매는 더 착하지 못하고,
    성격은 정말로 착하지 못한 27살의 여인네입니다.
    살은.....뭐랄까.....부모님이 중국집을 하는관계로,
    맞벌이다보니 늘 먹는게 기름진 중국음식 뿐이었고,
    자신이 못먹고 커온게 한이된 아빠의 지극한 자식 사랑으로 인해,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었습니다...ㅠ_ㅠ

    그렇지만...(중간 과정은 생략하고도...) 살이 찐다고 꼭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던가, 남자들 사이에 어울리기 어렵다던가, 회사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건
    조금 납득하기 힘드네요.
    저는 20살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남자친구가 있었고, 현재 번듯한 무역회사에서
    남자직원들과 잘 지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차별은 있겠지요....
    저 역시 보다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원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이 사회의 쓴맛을 봤지만,
    10군데 면접을 떨어졌다면, 저는 100군데 넘게 이력서 넣고 면접봤습니다.
    그리고 항상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인지,
    면접본 회사 대부분이 자기 회사에서 일해주기를 바랬습니다.
    사실 오너들은 자기 회사에 플러스가 될 사람을 원합니다.
    그것이 외모이든 실력이든 둘중에 하나가 되는거지, 모델 에이전트나 거리에서 나레이터 하는 사람을 구하는게 아닌이상, 외모만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사실 사회보다 더 잔인한게 이 남자란 반쪽이죠.>_<
    그치만 저보고 살빼라~ 화장좀해라~ 이런 잔소리하는 남자친구는 한명밖에 없었어요~
    정말로 외모가 사람을 선택하게 하는 동기를 제시할 수는 있지만,
    남자들도 그게 전부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모만 보는 남자도 있겠지만..)
    사랑은....얼굴로 하는게 아니에요...>_<;;;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신감은...겉에서 나오는게 아니에요.
    날씬한 사람들도 컴플렉스는 다들 가지고 있는걸요.
    가슴이 작다던가, 키가 작다던가....
    그것과 마찬가지의 그냥 한가지 개성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얼굴은...왠만한 여자 얼굴은 조금만 신경써줘도, 많이 달라보여요.
    화장품은 폼으로 있는게 아니거든요..*-_-*
    한듯 안한듯 파우더만 해줘도 피부가 좋아보이는 마법효과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일찌감치 포기하시지는 않으셨는지....

    여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마법은 "예뻐진다"는 주문입니다.
    예뻐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예뻐지는게 여자입니다.
    여자이길 포기하지 마세요.
    세상은 루아님 생각보다 더 다양한 사람이 있답니다. ^ㅡ^*
    (우리아빠도 살찐 타입을 더 좋아라 하십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잖아요.

    (뭔가 나쁜소리나 잔소리를 할 생각은 아니었으니 기분나쁘게 생각되는 말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드릴께요.>_<)
    177 못생긴 여자도 사람이다 [새창] 2005-11-03 16:39:31 67 삭제
    반대표 각오하고 저도 한마디 하자면요,
    저 역시 얼굴도 그닥 착하지 못하고, 몸매는 더 착하지 못하고,
    성격은 정말로 착하지 못한 27살의 여인네입니다.
    살은.....뭐랄까.....부모님이 중국집을 하는관계로,
    맞벌이다보니 늘 먹는게 기름진 중국음식 뿐이었고,
    자신이 못먹고 커온게 한이된 아빠의 지극한 자식 사랑으로 인해,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었습니다...ㅠ_ㅠ

    그렇지만...(중간 과정은 생략하고도...) 살이 찐다고 꼭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던가, 남자들 사이에 어울리기 어렵다던가, 회사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건
    조금 납득하기 힘드네요.
    저는 20살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남자친구가 있었고, 현재 번듯한 무역회사에서
    남자직원들과 잘 지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차별은 있겠지요....
    저 역시 보다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원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이 사회의 쓴맛을 봤지만,
    10군데 면접을 떨어졌다면, 저는 100군데 넘게 이력서 넣고 면접봤습니다.
    그리고 항상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인지,
    면접본 회사 대부분이 자기 회사에서 일해주기를 바랬습니다.
    사실 오너들은 자기 회사에 플러스가 될 사람을 원합니다.
    그것이 외모이든 실력이든 둘중에 하나가 되는거지, 모델 에이전트나 거리에서 나레이터 하는 사람을 구하는게 아닌이상, 외모만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사실 사회보다 더 잔인한게 이 남자란 반쪽이죠.>_<
    그치만 저보고 살빼라~ 화장좀해라~ 이런 잔소리하는 남자친구는 한명밖에 없었어요~
    정말로 외모가 사람을 선택하게 하는 동기를 제시할 수는 있지만,
    남자들도 그게 전부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모만 보는 남자도 있겠지만..)
    사랑은....얼굴로 하는게 아니에요...>_<;;;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신감은...겉에서 나오는게 아니에요.
    날씬한 사람들도 컴플렉스는 다들 가지고 있는걸요.
    가슴이 작다던가, 키가 작다던가....
    그것과 마찬가지의 그냥 한가지 개성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얼굴은...왠만한 여자 얼굴은 조금만 신경써줘도, 많이 달라보여요.
    화장품은 폼으로 있는게 아니거든요..*-_-*
    한듯 안한듯 파우더만 해줘도 피부가 좋아보이는 마법효과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일찌감치 포기하시지는 않으셨는지....

    여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마법은 "예뻐진다"는 주문입니다.
    예뻐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예뻐지는게 여자입니다.
    여자이길 포기하지 마세요.
    세상은 루아님 생각보다 더 다양한 사람이 있답니다. ^ㅡ^*
    (우리아빠도 살찐 타입을 더 좋아라 하십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잖아요.

    (뭔가 나쁜소리나 잔소리를 할 생각은 아니었으니 기분나쁘게 생각되는 말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드릴께요.>_<)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03 16:38:12 3 삭제
    반대표 각오하고 저도 한마디 하자면요,
    저 역시 얼굴도 그닥 착하지 못하고, 몸매는 더 착하지 못하고,
    성격은 정말로 착하지 못한 27살의 여인네입니다.
    살은.....뭐랄까.....부모님이 중국집을 하는관계로,
    맞벌이다보니 늘 먹는게 기름진 중국음식 뿐이었고,
    자신이 못먹고 커온게 한이된 아빠의 지극한 자식 사랑으로 인해,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었습니다...ㅠ_ㅠ

    그렇지만...(중간 과정은 생략하고도...) 살이 찐다고 꼭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던가, 남자들 사이에 어울리기 어렵다던가, 회사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건
    조금 납득하기 힘드네요.
    저는 20살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남자친구가 있었고, 현재 번듯한 무역회사에서
    남자직원들과 잘 지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차별은 있겠지요....
    저 역시 보다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원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이 사회의 쓴맛을 봤지만,
    10군데 면접을 떨어졌다면, 저는 100군데 넘게 이력서 넣고 면접봤습니다.
    그리고 항상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인지,
    면접본 회사 대부분이 자기 회사에서 일해주기를 바랬습니다.
    사실 오너들은 자기 회사에 플러스가 될 사람을 원합니다.
    그것이 외모이든 실력이든 둘중에 하나가 되는거지, 모델 에이전트나 거리에서 나레이터 하는 사람을 구하는게 아닌이상, 외모만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사실 사회보다 더 잔인한게 이 남자란 반쪽이죠.>_<
    그치만 저보고 살빼라~ 화장좀해라~ 이런 잔소리하는 남자친구는 한명밖에 없었어요~
    정말로 외모가 사람을 선택하게 하는 동기를 제시할 수는 있지만,
    남자들도 그게 전부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모만 보는 남자도 있겠지만..)
    사랑은....얼굴로 하는게 아니에요...>_<;;;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신감은...겉에서 나오는게 아니에요.
    날씬한 사람들도 컴플렉스는 다들 가지고 있는걸요.
    가슴이 작다던가, 키가 작다던가....
    그것과 마찬가지의 그냥 한가지 개성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얼굴은...왠만한 여자 얼굴은 조금만 신경써줘도, 많이 달라보여요.
    화장품은 폼으로 있는게 아니거든요..*-_-*
    한듯 안한듯 파우더만 해줘도 피부가 좋아보이는 마법효과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일찌감치 포기하시지는 않으셨는지....

    여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마법은 "예뻐진다"는 주문입니다.
    예뻐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예뻐지는게 여자입니다.
    여자이길 포기하지 마세요.
    세상은 루아님 생각보다 더 다양한 사람이 있답니다. ^ㅡ^*
    (우리아빠도 살찐 타입을 더 좋아라 하십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잖아요.

    (뭔가 나쁜소리나 잔소리를 할 생각은 아니었으니 기분나쁘게 생각되는 말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드릴께요.>_<)
    175 한국에는 불법복제 영화가 없다 [새창] 2005-10-11 09:58:17 3 삭제
    같은 이유로 야동은 극장에 상영되지 않는거군요....
    174 여러분 모두 이것을 알립시다 최원의사건! [새창] 2005-10-11 09:55:25 11 삭제

    놈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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