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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1:30:53	29	삭제
		공감..데리고 갔으면 또 데려갔다고 난리쳤을듯.. 통상의 부모라면 애가 똥을 쌌으면 선생님 죄송하다 하고 애 상태 괜찮으면 그냥 나머지 일정 소화하게 했을거같은데..1,2학년도 아니고 6학년이면;; 애좀 바꿔주세요 해서 야단치고 일정 소화하고 오라고 했을듯.. 근데 애가 챙피하다 난리쳐서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데리러갈 정도의 극성이면 데려갔어도 난리였을듯..
	493	회사 짤렸는데 4대보험 미가입자에요.. [새창]	2017-06-13 12:53:49	0	삭제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제가 월급에서 3.3% 소득세를 떼어서 수령했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신고했어요.. 근데 근로자로 인정을 받아서 4대보험이 입사일로 소급적용이 되면 4대보험료를 한번에 부과하는 대신에 그간 내었던 3.3% 소득세는 무효가 되어 돌려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몰라서 여쭙습니다. 4대보험 일괄납부 금액은 대충 계산해보니 170-200정도 될듯하구요.. 퇴직금을 받게 된다면 퇴직금도 그정도 될듯해요.. 그래도 그 외에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조건이 되니까 4개월간은 좀 여유있게 일자리를 구할수 있다는정도의 이점이 생기네요.. 좋은쪽으로 처리가 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2	가천대 근황 [새창]	2017-06-11 11:21:42	27	삭제
		세월이 문제가 아닐텐데요;; 80년대에도 남의돈 천원 훔쳐도 도둑질이고 지금도 남의돈 천원 훔쳐도 도둑질이에요~ 왜 감정적인걸 섞어 본질을 흐리시는지.. 여기에 남 돕는거 가지고 뭐라시는분들 아무도 없습니다.
	491	[단독]BBQ, 2차 가격 인상 단행…최대 2500원 인상 [새창]	2017-06-08 13:44:40	0	삭제
		저도 또봉이 매니아 ㅋㅋ 또봉이 두마리에 14900원인가? 한마리에 8900원~ 바삭하고 옛날 통닭맛!!!
	490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11:28:52	18	삭제
		이런 글 보면 소시오패스가 따로 있는게 아니지 싶다 진짜... "어머님 아버님은 본인들이 되게 좋은 시부모님들이신줄 아시나봐요 호호호~"했는데 기분나빠하거나 정색하면 "웃자고 한말인데 왜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세요~호호호~" 해주고싶다... 본인들이 당해봐야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알지...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1:21:19	0	삭제
		ㅋㅇㅋㅇ 별내점 완전 좋아요~ 건대점 갔었을때 개실망하고 동네에 생겼을때 관심없었는데 블로그 후기 보고 직영점이라 좀 좋다해서 가봤더니 정말 좋았어요 ㅎㅎ 근데 평일 저녁에 가도 사람이 많고 주말엔 기본 웨이팅 1시간..
	488	발전기금 내면 불지른건가요? 기부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2 15:54:55	16	삭제
		평생 남을 도와본적이 없어 그래요.. 이기적인것들이라 ㅋㅋㅋ 지들 기준으론 이해가 안가는거죠.
	487	자유한국당이 김상조 강경화를 낙마시켜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6-02 10:30:01	4	삭제
		오픈마켓 수수료 갑질 ㅜㅜ 크흑!!! 안그래도 지지했는데 더 지지해야겠다.. 판매자 입장에서 응원합니다!!! 마켓 수수료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오픈마켓 12% 쿠X 티X등 소셜 20%정도 (쿠X은 오픈마켓형으로 바뀌면서 지금은 10%로 바뀌었으나 시스템 거지같아짐) 텐xx텐 같은 종합몰 25% (카테고리별로 조금 차이있으며 지금 저는 오픈마켓 쿠x 스토어x에만 판매중이라 예전 입점때 수수료기준으로 지금은 다소 변경되었을수 있습니다만 저것들이 올리면 올렸지 내리진 않았을걸로 사료됨)
	486	제가 집 보러 다닐 때 봤던 점들 [새창]	2017-06-02 08:36:06	2	삭제
		저도 이게 궁금.. 이사가려고 신축빌라 알아보려고 하거든요~~(매매)
	485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6-02 02:03:00	7	삭제
		그 사촌동생분 아내가 집들이(?) 하는거 알고 계신지가 궁금...나는 애도 없는데도 남의 돌잔치 늦게하는거 다녀오면 그것만으로도 피곤해서 얼른 집에가고싶던데.. 왜 굳이 거기 가서 돌잔치 당사자 식구들도 피곤, 글쓴님 아이랑 부인분도 피곤, 글쓴님 운전하느라 피곤. 다들 피곤한 그 스케쥴을 밤늦게까지 해야하는지;; 애도 아직 어린데;;;; 젤로 불쌍한건 사촌동생의 와이프.. 내친구들 돌잔치 하는거 보니까 끝까지 신경쓰는게 많아서 끝나면 진짜 숙제 치룬거 같다고 후련하다고 집에가서 뻗던데 뻗지도 못하고 2차 손님맞이라니..
	484	그 동안 나라 안 망한게 신기하다.. [새창]	2017-05-30 23:19:07	0	삭제
		띨띨이년 하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최순실이랑 친하게 지내고 기행적인 행보에 얼굴 리프팅 열심히 몰두하게 눈감아주면서 뒤로 해쳐먹은 놈들이 한두놈이 아닐듯하네요.. 503년이 속여먹는건 일도 아니었을듯.. 네 대통령님 하면서 추켜세워주고 뒤로는 지들 챙겨먹을꺼 챙겨먹고.. 진짜 노답이다.. 뭘하든 상상 이상이네..
	483	쌀 전문가 .JPG [새창]	2017-05-30 13:13:51	7	삭제
		올 현미로 밥해먹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ㅋㅋㅋ 현미밥 까끌해서 싫다는사람이 이해 안가는 1인 현미로 밥하면 쫀득하고 씹히는 질감이 참 좋던데~
	482	갓뚜기 찬양 부부의 최애 라면 [새창]	2017-05-29 23:23:52	0	삭제
		오 감사해요!! 안그래도 어제 냉동 해물모듬 사와서 오동통면에 넣어서 먹었었는데!!! 진짬뽕에 해먹어봐야겠군뇨!!!
	481	31살에 일본 워킹홀리데이 합격했어요 ㅎ [새창]	2017-05-29 01:28:02	0	삭제
		여자는 보통 워킹으로 들어가서 안좋은쪽으로 불체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워홀비자 받는게 남자에 비해 더 힘들다고 현지교회 목사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480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8 15:56:45	5	삭제
		꼭 그런분 만나시길!!!! 제가 아빠 술땜에 너무너무 고생했다가 신랑은 술 안먹고 담배 안피는데 진짜 천국이에요 ㅜㅜ 항상 저희집은 엄마 오빠 제가 퇴근할때 서로 집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오늘 아빠 술 먹었어?"를 확인하는게 일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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