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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을것같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4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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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을것같은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수천만원, 수억원씩 뚝"..강남 재건축 급매물 등장 [새창] 2017-08-10 16:45:17 0 삭제
    74형 공공임대밖에 없어요~
    별내 브랜드 아파트 대부분이 84형 이상이죠..
    보통 브랜드 아파트 시세가 84형 이상인데도 3-4억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준으로 말씀드린거에요~ㅎㅎ
    74형이면 84형보다도 비싸지 않을테니..
    553 문재인대통령 페북] 어제 다섯 살 다인이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7-08-10 16:42:12 5 삭제
    눙물이 ㅜㅜ
    스벅인데 주책맞게 눙무리...
    우리 이니 한 10년 대통령하면 좋겠다 ㅜㅜ
    552 멘붕게 쇼핑몰 번호도용 글쓴이입니다! 국민신문고 신고한데서 전화왔어요! [새창] 2017-08-10 12:12:09 13 삭제
    저 쇼핑몰 겸업하고있는데 1차적으로 CJ가 잘못했지만 판매자 과실도 맞습니다. 물건을 몇개 팔았는진 모르지만 그 물건 팔면서 본인 송장 확인을 제대로 한번도 안했단건데;;;;
    그리고 행여 확인 못했다손 치더라도 누군가가 확인시켰으면 당장에 본인들이 담당 소장님이나 택배사측 전화해서 변경요청해야죠..
    본인들 계약했던 물건수거해가시는 담당 소장님이 있습니다. 그분한테 말씀드리면 지역 관할 사무소에 바로 얘기해서 그거 다이렉트로 수정해주는거 일도 아닙니다. 5분도 안되서 끝나요..
    그게 뭐 어려운일이라고 솔직히 본사에 전화하고 네이버에 전화하고 사람 귀찮게 만든답니까..

    글고 나같으면 물건 반품건같은거 다른데로 분실되거나 할까봐라도 당장 변경하겠네.. 진짜 진상 손님도 많지만 판매자로서 실격이에요~

    근데 스토어팜(네이버)은 통판신고서 등록해야지 판매 가능해요~ 기본적으로 사업자등록증 통판신고서가 등록이 되야 컨펌이 떨어집니다.
    개인판매로 되있는걸지도.. 개인판매도 가능한걸로 알고있거든요 스토어팜~
    사업자회원이랑 개인회원 두가지로 되있는걸로 알고있어여~ 옥션 이런데처럼~
    551 "수천만원, 수억원씩 뚝"..강남 재건축 급매물 등장 [새창] 2017-08-09 21:45:13 13 삭제
    76형이 14억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평행대 별내쪽만 가도 3억인데.. 그것도 너무 비싸서 침만 질질 흘리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2채이상 가진사람 진짜 세금 폭탄 때리면 좋겠다..
    아니 맨 공사중에 아파트는 지금도 계속 생겨나는데...
    집은 맨날 부족... 진짜 욕을 안할수가 없다..
    550 고구마주의) 어제 글쓴 쇼핑몰에서 번호 도용당하고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8-09 21:36:44 0 삭제
    CJ대한통운쪽에 스토어팜 쇼핑몰 이름이 아니라 사업자 이름 사업자명 사업자 등록번호를 알려주시고 이 사업자로 등록되있는 업체가 내 번호로 업체등록이 되어있어서 나한테 전화가온다. 나는 저기랑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항의를 하셔요.
    보통 스토어팜 쇼핑몰 이름이랑 사업자명이랑 같은경우도 있지만 다른경우도 있어서요.
    판매자의 사업자 번호랑 그밖의 정보는 판매자 상품 아무거나 들어가시면 상세서 끝나는 부분쯤에 판매자 정보 클릭하는 탭이 있습니다.
    그거 클릭하시면 사업자 번호부터 정보 다 나와요~
    549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08:55:20 8 삭제
    부부둘이 합산 6천이면 3억정도 대출이 나오나요?
    딴지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548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07:42:39 9 삭제
    저희 오빠가 국민임대아파트 여기저기 오래 살아서 접수현황 이런것들 변화 잘 아는데요.. 예전엔 이렇게 경쟁이 쎄지 않았거든요.. 36형 46형은 미달이 대부분이었고 가운동 별내지구 이쪽도 대부분 미달이어서 1차 2차 3차까지 갔었어요 초반엔..
    근데 지금은 작은평수도 2차까지 가는경우 거의 없더라구요..
    단독 세대도 많아지고 그만큼 힘들어서 외곽으로 눈돌린분들도 많다는거겠죠..
    547 요즘은 배달떡볶이 가격이 어마어마하군요 [새창] 2017-08-07 22:31:02 65 삭제
    엽x이 떡볶이 가격을 만원대로 올리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한건 사실입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5:46:05 5 삭제
    주변에서 저렇게 배려해주신걸 당연한 권리인양 착각하시면서 한국서 애키우기 힘들다니..애가 우는거 아는데도 20번이나 꾸역꾸역 타신거 어떤의미론 대단하네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5:22:40 0 삭제
    애는 벌써 안거같은데여;;;;
    후회하고있다고 글쓴님이 그러시는거보니..
    차라리 준다는 소릴말지..
    이렇게되면 애가 아빠를 신뢰할까요?
    그냥 애한테는 약속 안지키는 아빠로 남을듯한데..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9:40:14 8 삭제
    부모들도 집에 있을때 아이가 몇시간 계속 울어제끼면 괴롭고 힘들지 않나요?
    그걸 아무도 모르는 타인들이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이유만으로 들어줘야하는거에요..
    왜 그부분은 생각을 안하죠?
    저는 성격이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고 소심해서 그런가, 내 아이가 우는데 달래지지 않는 상황에 어디로 피할곳도 없는 다같이 힘들어지는 난처한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을꺼같네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9:33:23 2 삭제
    이거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애들이 비행기안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으니까 발만 자유로워서 계속 등받이 발로차고... 부모는 나몰라라하고...
    정작 영화관에서 영화볼때 본인 등받이 영화 상영 내내 발로 차이면 가만히 안있을 분들이 대다수이실텐데 이게 애들이니까 그냥 참아줘야하는건가..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9:18:00 1 삭제
    저 태국가는 대한항공 야간비행기 탔을때도 애기들 많았어요. 저가항공 고가항공은 논점 벗어난거 같은데요..
    541 교대생이고 교사고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7-08-06 16:39:08 16 삭제
    제가 지금 취업자리 알아보는데요 사회적기업인데
    편집디자인 뽑는자리였어요

    경력4년이상
    연봉 2000-2400 시간외수당있음
    연차있음/육아휴직가능
    근무시간 9-6시/중식제공

    경력 4년차 뽑는거치고 연봉이 높지도 않은데 저는 저기 꼭 가고싶더라고요.. 칼퇴 가능하고 점심도주고 눈치 안보고 연차에 육아휴직 가능하니까요..
    근데 저기 50명이 지원했습니다..
    보통 취업시장이 이래요.. 별 거지같은곳도 요샌 10명이상 지원해요...
    교대분들 이번에 시위하는거보니 진짜... 공감능력 결여인가 싶더라고요.. 아님 일반적인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본적이 없어서 현실감각이 없나 싶기도하고.. 뭔 수능하나로 다 퉁칠려고..
    540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5 10:28:50 60 삭제
    심지어 아직 공무원 된 애들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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