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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것같은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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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전원책씨 암걸릴거 같아요... [새창]	2016-01-28 23:30:42	28	삭제
		근데 유시민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 대통령은 상황을 몰라요! 하면서 지난주부터 은근 디스 ㅋㅋㅋ 아 진짜 누가 저런 찐따같은걸 ㄷㅌㄹ 자리에 앉혀논거야 옆에서 시중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103	난 네 발냄새가 조아 [새창]	2016-01-28 23:27:06	0	삭제
		헐 우리남편이 쓴줄 킁킁..
	102	제가 왜 택배비를 내야죠?? [새창]	2016-01-28 22:40:11	0	삭제
		저도 알아서 그런지 진짜 왠만한 하자 아니고는 걍 반품비 물고 반품하고 그러는데.. 저번엔 쿠X에서 아기 레깅스 구매한 손님이 반품 사유를 "신축성이 좋다고 되있는데 신축성이 좋지 않다" 라고 쓰고 판매자 귀책으로 반품.. 이건 뭐.. 늘어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상세서에 올려야하나..싶었습니다..
	101	제가 왜 택배비를 내야죠?? [새창]	2016-01-28 22:35:59	0	삭제
		ㅋㅋㅋㅋ그래서 생겨난게 박스에 "칼이나 날카로운것으로 개봉시 상품이 손상될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적혀있는 박스군오.. 초반에 그걸로 반품 교환 신청이 얼마나 많았길래 그걸 박스에 새겼을까...
	100	제가 왜 택배비를 내야죠?? [새창]	2016-01-28 22:06:07	1	삭제
		아.... 진짜 공감가요.. 저는 아동복 파는데요.. 그 상세 치수 표기해놓는데.. 거기에 상세 치수는 1~2센치정도 오차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라고 표기해놓거든요 보통.. 바지하나 샀는데 안에 기모들어있는 바지였어요.. 1월2일에 구매하셨는데 반품접수하시고 사유에다가 "상세서 치수와 다름 2센치 짧음" 이렇게 적으시고 판매자 귀책이라고 써놓으셨더라구요 그러고선은 물건을 안보내요.. 2주가 지나도록.. 반품 거부했더니 11XX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고객이 회수가 자동되는줄 알고 물건을 안보냈대네요.. 나같음 반품하기로 맘먹었으면 택배기사님이 수거하러 안오면 궁금해서라도 아니 똥줄이 타서라도 먼저 전화해서 물어보겠네.. 왜 물건 안가져가냐고;; 그걸 2주동안 가지고 있다니.. ㅜㅜ 그러곤 다시 물건을 보내신다고.. 반품 되냐 하길래 짜증났지만 보내라고 했어요.. 그러고 또 2주가 지났는데 안보내요...;;;;겨울 다지나가서 이제 봄상품 나오는 시즌인데;;; 암튼 결국 안보내서 반품 거부했더니 걍 입히시는건지 판매대금 입금됐더라구요.. ㅜㅜ 진짜 양심적으로다가.. 반품비 내기 싫다고 이상한 이유로 판매자 귀책으로 반품요청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구매자가 반품택배비 5천원 아까우면 판매자는 그거 안아깝겠어요? 게다가 보낼때 드는 상자라던가 비닐같은 포장비용 그냥 날리는건데.. 내돈 오천원은 소중하고 판매자 오천원은 땅파서 나오는것도 아닌데.. (물론 정상적인 상품일경우에요.. 파손상품의 경우는 당연 반품비 판매자가 뭅니다) 진짜.. 쇼핑몰하다보면 별의별 진상들을 다 겪게되죠.. ㅜㅜ
	99	[침꼴깍주의] 베스킨라빈스 인기순위 BEST 10.jpg [새창]	2016-01-20 01:27:51	0	삭제
		진심!!! 뉴욕치즈케익+초코+스트로베리를 한번에 먹을수 있는 사랑에빠진딸긔!!!!
	98	아들이 대신 먹여준 사이다 [새창]	2016-01-19 06:46:50	40	삭제
		사이다 맞네요!! 전 아직 애가 없어 그런가 애기들이 얄미운짓 하면 "애긴데 그럴수 있지"가 아직은 안되더라구요~~ 어제도 전철 사람 많은데서 유치원생정도 되보이는 애기가 중간길을 뚫고 사람 부딫히던 말던 여기저기 다다다다 뛰는데 한소리 하려는 찰나..뒤에 정말 체념한듯한 할아버지같은 분께서 그 아이 가방을 들고 터벅터벅 뒤따라 걸어오셔서.. 그모습보고는 아무말 못했네요.. 너~~~무 힘들어 보이셨거든요.. 참 뉘집 자식인지.. 그생각만 했어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01:28:42	4	삭제
		초반 홍보때 제작진이 뿌리던 왕떡밥
	96	응답하라 현재의 택과 덕선 대화 [새창]	2016-01-18 01:23:57	1	삭제
		그니까요.. 이걸 다 분석하면서 찾아봐야되는 드라마였네요... 결국 이도 저도 아니게 양쪽 떡밥을 너무 많이 뿌려서 지금까지도 말만 많이 나오는.. 첨부터 남편찾기 쉽다고 말이나말지.. 뭔 숨은그림 찾기도 아니고 단서들을 여기저기 막 숨겨놓고 떡밥 뿌려놓고.. 두세번 보게 하려는 제작진의 계략이었으면 인정..
	95	저번에도 썼지만 또 써보는.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재능나눔 [새창]	2016-01-17 22:17:31	0	삭제
		신혼여행으로 자유여행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를 다녀왔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이탈리아(로마만)는 좀 실망스러웠고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너무 좋았어요~ 치안도 좋고 깨끗하고 트램도 너무 좋고.. 주변에 유럽다녀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이탈리아 프랑스는 생각보단 실망하고 스위스 독일 이런데는 좋다하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사람 취향에 따른 호불호 차이라서.. 왜 배낭여행 싫어하고 휴양 좋아하는사람 있듯이 그런 차이요~ 암튼 이탈리아 갔던 친구는 로마는 별로였는데 피렌체가 좋았다고 했어요 체코는 프라하 갔는데.. 뭔 5분마다 한국어 들릴정도로 한국인 많더라구요;;(휴가철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7월말에 간거라) 가실땐 바로 쓸수있는 유로 조금이랑 나머지 돈들은 씨티은행 체크카드 만들어서 가시면 좋아요~ 수수료가 현지에서 뽑으나 환전해가나 별차이 없대서 아무래도 현금 많이 들고다니면 불안해서 저희도 그렇게 가져갔거든요~ 블로그에 찾아보심 많이 나와요~좋은 여행 하고오세요~~^^
	94	응팔) 이 모든것이 낚시였답니다...(데이터/비꼼주의) [새창]	2016-01-17 14:51:33	6	삭제
		딴건몰라도 진짜 그 셔츠에 대한 언급은 나올줄... 걍 그냥 그리 주고 오해하고 땡일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나름 의미있는 소스와 소품인데.. 정환이 장난식의 고백도 그리 날려버리고.. 빙구가 아니고서야 농담으로 했대도 저런말 듣고 안설렐 여자가 어딨는지.. 게다가 자기가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앤데.. 고작 이승환 콘서트 같이보러 와줬다고 하루만에 거기로 넘어감? 그렇담 하루만에 넘어간 이유나 자세히 말해주던가....시청자가 납득이 가게끔.. 같은 스튜어디스 동료언니의 부추김과 택이 키스 한방에 또 그쪽으로 칠렐레 따라간 덕선이만 이상한 캐릭터...
	93	응팔) 이 모든것이 낚시였답니다...(데이터/비꼼주의) [새창]	2016-01-17 14:44:00	4	삭제
		심지어 이번에는 남편찾기 쉽다해놓고...응답시리즈 중에서 제일 개똥같았어요.. 심리추리극도 아니고;;;;;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2:09:36	0	삭제
		작성자님 금수저! 저시대때 좌변기에 욕탕있는 집이라닛'
	91	허쉬의 현지화 & 이마트 초콜렛의 급부상 ㅋㅋㅋㅋ [새창]	2016-01-17 01:03:06	0	삭제
		마자요 버터쿠키 저는 버터링 쿠키 비쥬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크기 너무 얇고 씹는순간 퍼석~ 하는 느낌보다는 빠삭~ 에 더 가까웠어서.. 저 초콜렛은 맛있었어요~ 가성비 짱
	90	도지마롤을 먹어보겠습니다. [새창]	2016-01-17 00:58:12	1	삭제
		맛있는데 가격이 일본이랑 너무 달라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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