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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아이디어는 좋지만 팔리지 않은 아이디어 제품ㅠㅠ [새창]	2016-05-11 21:41:06	7	삭제
		그러게요 판촉용으로는 좋을꺼 같은데 대량생산에 있어서 문제 생기시면서 사업 접으시게 됐나보네요.. 맥주회사 같은데서 수입맥주 사은품으로 끼워서 팔기용으로 딱인거 같은데.. 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163	17살 당구천재 소녀.gif [새창]	2016-05-09 10:53:06	40	삭제
		근데 저 방송 봤는데 애가 너무 불쌍함 ㅜㅜ 엄마 치맛바람이 장난이 아님.. 내가 너 세계챔피언 만들꺼라고;;;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3:04:52	7	삭제
		제 친구도 신랑이 장남인데 남동생네가 먼저 결혼해서 애가 셋인가봐요.. 근데 총각때 뭐 돈쓸곳도 없고 조카들이고 하니까 설에 새뱃돈도 큰애 십만원 작은애 두명은 쌍둥인데 각각 오만원 이렇게 주고 때되면 뭐 사주고 갈때마다 용돈주고 했었나보더라구요;;; 이제 결혼해서 제친구도 애기하나있고 전같지 않은 상황인데..큰애가 학교들어간다길래 뭐 필요없냐고 동서네 물어보니 책가방 사주시라해서 걍 제 친구는 십만원 언저리 가방 생각하고 사줘야겠다 싶었는데.. 그 동생이 제친구신랑에게 콕집어 사달라고 보낸게 빈폴책가방이었다죠.. 총각때 돈쓰는거야 뭐라할수 없지만 각자 가정이 생겼으면 자제시키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내가 한만큼 알아서 저쪽도 챙겨준다면야 모를까.. 게다가 마음에서 우러나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떠밀려 강요받아 하는 선물 별론거같아요~ 신랑분한테 우리도 돈 많이들어간다고 고만 챙기자고 말씀하세요;;
	161	결혼 세달만에 제사 가져가라는 시댁 글을 읽고 적습니다. [새창]	2016-05-08 15:39:57	7	삭제
		원래 작성자님처럼 호로자슥(그분들이 보시기에)이 한명 있어야 만만하게 안보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많아요.. 정말 대처 잘하셨네요.. 부모님들은 나이드시니 그래도 친척 형제들이라고 맘이 약해지셔서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16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8 12:15:40	0	삭제
		본인집이 아니라네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281022 심지어 반지하.. 애들이 많아서 저집 얻기도 힘드셨다네요.. 집주인들이 세를 안주려고 해서;;; 안타깝네요 그냥..
	159	혼내신 이유 알았어요..ㅎㅎ [새창]	2016-05-07 14:30:08	1	삭제
		작성자가 시어머니 집에가서 집을 뒤엎고 나중에 그 이유가 작성자가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는데 친구들은 해외여행간다고 시부모님들이 용돈도 주시고 그랬는데 작성자는 시어머니가 암것도 안챙겨주셔서 서운해서 그랬다고 근데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바빠서 마누라 놀러가는걸 얘길 못해서 시어머니가 작성자 놀러가는걸 모르고있던 상황이었다고.. 입장바꿔서 생각해봅시다 이게 이해받을 일일까요? 윗사람 아랫사람을 떠나 인간대 인간으로 상식적이지 않은건데 그게 상하관계만 들이대면 그래도 한수 접고 이해해드려야 한다는게 우리나라엔 참 많음...
	158	혼내신 이유 알았어요..ㅎㅎ [새창]	2016-05-07 14:24:43	5	삭제
		안그럼 오빠를 얕잡아볼수도 있겠지? 라니요 ㅜㅜ 말투가 왜저럼.. 그와중에 교양있는척은... 있는 쇼파도 뺏어오고싶어진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4:09:26	0	삭제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본인들 손으로 제사를 없애지는 못할망정 뭔 제사를 남한테 떠넘기면서 안지내면 연을끊어요? 이상한분들이네.. 저랑 신랑도 교회다니는데 신랑 장남이라 저희는 혹시 저희한테 제사 내려오면 없앨건데.. 왜 얼굴도 못뵌 돌아가신 조상님들때문에 산사람들이 힘들고 싸움나야 하는건지 1도 이해 안갑니다 진짜;;
	156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 [새창]	2016-05-07 13:30:55	19	삭제
		저는.. 딸이라고 하시는게 싫어요 ㅜㅜ 말만 딸이지 대하시는건 며느리거든요.. 우리엄만 나한테 그렇게 안하는데..
	155	화재로 인해 모든 것에 무너진 20살 소녀 [새창]	2016-05-07 12:34:38	24	삭제
		엄마 몸아프셔서 거동 못하실 정도 아니면 식당일이라도 하시지 ㅜㅜ 그럼 형편이 조금은 나아질텐데.. 대체 책임못질 아이들 낳을 힘은 있는데 일하실 힘은 없으신걸까요.. 이해해보려해도 이해가 안가네..ㅜ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2:12:09	8	삭제
		그놈의 전화 ㅜㅜ 저는 신랑이랑도 카톡하고 전화 한달에 정말로 30분이상 통화 안하는 사람이라 시댁에도 전화 거의 안드리는데 전화로 서운해하시더라고요.. 사람 다 각각인데 왜 인정을 못하시지.. 저는 진짜 친정엄마랑도 통화 거의 안하거든요.. 한번은 서운한 기색 내비치시길래 "저는 신랑이랑도 친한 친구랑도 전화 거의 안한다.. 전화가 불편한 사람이다.. 이해해주시라.."말씀드렸네요;; 그래도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주변 다른 친구분들 며느리들이 전화를 자주하시나봐요;;; 진짜 자식들 안싸우고 잘사는것만으로 걍 만족해 하셨음 좋겠습니다 외국처럼...
	153	베오베에 급성천식글을 보고 제 경험담 [새창]	2016-05-04 11:16:18	3	삭제
		그건 공황장애 있는분들이 많이 하는 방법으로 알고있어요~ 과호흡으로 몸에 산소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봉지를 뒤짚어 쓰고 본인이 뱉은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셔서 산소 수치를 낮추는거라고 공황장애 있는 친구에게 들은 기억이 있어요
	152	'일본 빵의 달인' 게시물을 보고 변명 아닌 변명 그리고 핑계... [새창]	2016-05-04 00:58:09	2	삭제
		저 여기 알아요 밀X 저도 여기 밤식빵 너무 좋아해요 스콘이랑~~>_<
	151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3 16:18:22	7	삭제
		저도 아비X 일본카레집에서 마늘 튀긴 고명 너무 좋아해서 그거 씹어먹다가.. 튀긴 마늘이 원래 씹으면 좀 찐덕하다 해야하나? 그래서 어금니에 메꿔논 금이 빠진적이 있어서;; 이 의견에 한표.. 그래서 전 딱딱한게 순간적으로 씹혀서 뱉어 확인햇더니 금이었어요~
	150	결혼게 생긴 기념으로 '와이프 귀가 시간 체크 방법' 공유합니다. [새창]	2016-04-20 12:39:35	18	삭제
		저희집이요!! 매번 신랑이랑 같이 차타고 들어와서 몰랐는데 어제는 신랑 늦게 퇴근해서 집에서 티비보고 늘어져있는데 갑자기 저런게 떠서 왕신기~ 이런거 모르는 신랑한테 카톡으로 "지금도착했군!!" 하고 보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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