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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을것같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4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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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을것같은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05 21:25:45 1 삭제
    저 애기들 미아방지 목걸이를 판매중이라 어머니들이랑 AS나 문의사항으로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고객:옷이 많이 작네요
    판매자:아 그래요?

    대부분 이렇게 대화가 종결되지는 않습니다.
    일단 고객은 구매한 옷이 작다는걸 어필하려고 톡을 보낼 정도라면(적극적 의사표현)
    판매자가 아 그래요? 했을경우
    아.. 판매자 대응이 뜨뜨 미지근하네~ 교환 환불 안되나보다~
    하고 넘어가지 않는단말이죠.. 흔한 대화패턴도 아니잖아요~ 여러분같으면 판매자가 "아 그래요?" 했다고 그걸로 끝내시겠어요?
    분명 뒤에 어떤 다른 대화가 이어지겠죠..
    일반적인 패턴은(저 대화 흐름상으론)

    고객:옷이 작아요~
    판매자:아 그래요?

    고객:이거 혹시 수선이나 교환 되나요?
    라던지 이거 어떻게해야하죠? 라던지..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겠죠 작아서 옷이 맘에 안드는것을..

    근데 판매자가 뜨뜨 미지근하게 아 그래요? 했다고 걍 넘어갔다는게 이상하네요.. 뒷부분 생각 안나시는 대화 내용중에 판매자가 안된다고 해서 포기했다면 몰라도..(근데 이건 구매자가 말하길 판매자 반응이 뜨뜨 미지근해서 맞춤옷이라 혼자 그냥 안되나 보다 했다고 쓴걸 보니 아닌거 같고..)

    대부분 AS로 물으시는 분들이나 상품 맘에 안들어서 연락하시는 분들은 "안됩니다"라는 뉘앙스가 섞인 답변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먼저 지레짐작 포기하시는 경우 거의 없어요.. 아 그래요? 해도 다음 본인이 원하시는걸 말하시거나 묻거나 하시죠..

    다시 말하지만 뭐 상품 받고 혼자 안될까 하여 묻지도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아닌 판매자에게 문의하시는 분들의 경우를 말하는거에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1:11:37 3 삭제
    이분 전에 티비서 본거같은데 그분 맞나요?
    아닌가? 그 대출끼고 집 여러개 전세로 돌려서 가지고 있다고 재태크의 달인 그런거로 나왔던분..
    오유서 관련글 짤로 올라와서 욕 많이 드신분 그분 맞나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0:16:45 19 삭제
    원래 보험은 아는사람한테 드는게 아니에요..
    보면 더 신경도 안써주고 눈탱이 맞는 경우도 예사더라구요.. 뭔가 잘못됐을때 따지는것도 쉽지가 않구요..
    저 아는 친구는 친한 이모라 부르는 분께 보험 들었는데 그분이 다른분한테는 사은품 같은거 나오는거도 챙겨주고 명절에 하다못해 참치라도 보내는데 얘한테는 일절 그런게 없더라고요..
    191 우리집의 가풍 (3) [새창] 2016-07-04 20:52:06 1 삭제
    헐! 저희 부부도 그래여 ㅋㅋㅋ
    어떤걸 보거나 듣고나서 제가 치려고 하는 드립을 남편이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쳐서
    헐~ 할때가 많다능 ㅋㅋㅋ
    190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4 11:31:52 42 삭제
    아니 시할머니를 대체 왜.... 작성자님이 모셔야하는지......아...읽기만 해도 암걸리겠다......
    어머님보고 모시라고 하세요 자기 엄마지 작성자님 엄마도 아닌데 그렇게 효성이 지극하면 본인이 모셔야지 그걸 왜 작성자님한테 하라고하나요????
    189 흔한 집단 강간범 엄마.jpg [새창] 2016-07-04 00:58:27 2 삭제
    투신은 맞아요~ 아파트 1층에 주차하던 주민 아저씨가(목격자) 여자아이가 그 남자애 방 창문 난간에서 위태하게 올라가 있는거 보고서는
    어라? 쟤 왜 저기 올라가있어 떨어질꺼같이 위험한데~ 하고 생각하시는 순간 뛰어내려서..
    목격자 아저씨께서 119 신고하셨다고..
    188 전대미문의 로코남주 류준열~~ [새창] 2016-07-01 22:15:39 10 삭제
    신랑이랑 보다가 했던말이 응팔에서 못한 연애 여기서 한풀이 한다고 ㅋㅋㅋㅋ
    근데 연기 진짜 쩔어요 ㅜㅜ
    제가 태양의 후예 스타일은 오글거리고 너무 뻔해서 송중기 보고도 안흔들렸는데..
    이번 주녈이 캐릭터는 취향 제대로 저격!!
    약간 4차원 개그 캐릭 겸비에 또 지여자만 보고 밀어부치는 상남자.. 절대 다른 여자에겐 여지를 주지 않겠어!! 하는 철벽까지 맘에드는 ㅜ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9:15:11 0 삭제
    저는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양재역 근처 피부과를 갔었거든요.. 생애 처음 피부과 간거였고 잡티같은게 많고 피부가 칙칙했지만 뭐가 나는 피부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잡티만 제거하면 피부 좋아지겠구나 하고 나름 찾아간거였는데.. 결론은 망..
    얼굴에 뭘 쏜건지 지금은 군데군데 푹 패인 자국만 남았구요 무슨 반점처럼 새끼손톱 반만한 착색자국도 생겼어요..받을때만 살짝 좋아지는 효과있더니 지금은 영광의(?) 상처만 생겼네요 ㅜㅜ
    피부과는 정말 동네에서 오래되서 소문난곳 가세요..
    절대 인터넷 검색으로 가지 마시길..
    186 토익 이벤트 이어서! [새창] 2016-06-21 21:55:13 0 삭제
    추천햇습니다 다섯번째^^
    저도 부탁드려요~D560802
    185 토익 이벤트 이어서! [새창] 2016-06-21 21:53:12 0 삭제
    추천햇어요
    D560802 저도 부탁드려욤~^^
    184 토익 이벤트 이어서! [새창] 2016-06-21 21:51:34 0 삭제
    기덕님 추천햇어요 감사합니다^^
    183 토익 이벤트 이어서! [새창] 2016-06-21 21:48:53 0 삭제
    D560802
    저도 부탁드려요~~~>_<
    182 왕좌의 게임 6-9 ..전쟁장면압권...스포+ 개인적 감상입니다.. [새창] 2016-06-21 21:43:45 2 삭제
    읽다가 노원구 구민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
    181 친구가 외국의 특급호텔 묵었을때 이야기 [새창] 2016-06-17 23:53:29 6 삭제
    저 2000년에 명동 신포우리만두에서 시급 1800원받고 주말알바 했었어요..
    2002년엔 호프집 알바 시급 2500원이었구요~
    180 쿠팡맨들은 원래 이런 교육을 따로 받나요? [새창] 2016-06-12 23:29:06 2 삭제
    쿠팡이 생각만큼 좋은 기업은 아니에요..
    소비자입장에선 모르지만 판매자에게는 시장질서를 흐트리는 굉장히 이상한 시스템으로 바뀌고있거든요..
    수수료가 싼것도 아니구요..정산도 굉장히 늦죠;;
    판매자들 정산해줄 돈으로 이자놀이하는건지 소셜3사들이 대부분 판매금액 완전 정산까지 최소 1-3개월까지 걸립니다.. 얼마전에 뉴스도 나오고 문제 됐었죠.. 티몬의 그 병맛같은 반품 선환불제도로 물건 수거 안됐는데 환불먼저 해줘서 그걸로 몇천만원 사기친사람 잡히고.. 근데 그런건 판매자입장에서 보상받으려면.. 암걸려요.. 계속 전화해야하고.. 상담원들은 또 본사직원도 아니고 외주업체로 돌린단말이죠.. 그사람들이 판매자들보다 더 모를때도 많습니다 ㅜㅜ
    암튼 거의 보상 받는데 한달 이상은 걸리죠.. 그거 뉴스에 나오기 전부터 판매자 카페에선 문제가 됐엇어요 선환불제도.. 근데 아니나 다를까 빵 터졌더라구요..

    그리고 쿠팡 생긴지 벌써 몇년인데 제주도나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주문할때 결제하는 시스템도 아직도 안갖춰져 있어서 판매자가 고객한테 주문 완료된건인데 전화해서 따로 받아내야되요 ㅋㅋ
    여러분같음 주문 다하고 계산했는데 배송료 내라하면 내시겠어요? 당연히 나는 결제단계에서 안뜨니 배송료가 없구나 생각하겠죠? 근데 아니란말이죠.. 시스템상으로 안되있어요.. 그래서 기본 배송비는 무료여도 도서 산간 배송비는 추가 결제되게 하고싶어도 애초에 설정할수가 없어요..욕은 판매자가 다 먹겠죠..
    이거 계속 건의하는데도 아직 준비중이라고 작년부터..
    이거 하나 만드는게 힘들까요? 걍 안하는거죠.. 판매자가 힘들던 말던 자기들은 배송비 무료인게 홍보도 되고 손해볼꺼 없고 좋으니까.. 하다못해 상품올릴때 옵션명도 원하는걸로 쓰지도 못해요 ㅋㅋ 만약 상품이 의류면 색상 사이즈 딱 옵션명이 지정이 되있어요.;;; 시스템하나 제대로 안만들어놓고는 수수료는 높고 뭔 판매방식은 계속 바뀌는데다가.. 이젠 딜도 없앤다고하네요..
    정말 무슨 병맛같은 시스템으로 바꼈는데 ㅋㅋ 이거 복잡해서 설명드리기도 힘든 ㅋㅋ
    일례로 A회사 올린 상세서 보고 고객이 주문했는데 그게 B회사 주문건에 들어와있어서 왜 사은품 안보내주냐고;; 글고 우리회사에서 외주업체 써가면서 돈들여 사진 찍고 상세서 뽀대나게 만들어도 같은 상품 판매하는 다른업체가 숟가락 얹어서 그 상세서 갖다써도 된다는겁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죠? 오유만 해도 사진 하나마다 저작권이 걸려있고 컨텐츠 자체가 돈인 세상인데.. 근데 얘네가 이걸 되게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쿠팡 입점하는 모든 업체가 올리는 저작권이 쿠팡의 소유인가? 뭐 암튼 그런 비슷하게 약관 만들어서 관리자 페이지에 동의하도록 뜨게..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무튼 마켓질서를 흐리고있어서 판매자분들 모여서 집단 소송하자 이런얘기까지 나오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준비하시는분들도 있구요..
    근데 이런거 써도 상관없나 모르겠네요. ㅜㅜ 쫄보라.. 소송 걸리는건 아닌지..
    제 댓글은 퍼가지 말아주세요..문제시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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