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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2:28:55	1	삭제
		이정도면 진짜 응팔의 저주인가 항상 마지막에 힘을 못받냐 쥬녀라!!!!!!!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2:26:22	1	삭제
		와...잘하다가 막판 2회에서 말아먹는구나 ㅜㅜ
	207	결국 이런 논쟁에서 상처받는건 업로더들임 [새창]	2016-07-14 18:52:09	20	삭제
		논란이 된 글을 봤었는데.. 돼지같다고 한거 그냥 자기자신한테 가볍게 하는 표현있잖아요.. 예를들어서 어떻게 꾸미고 나와도 어떤날은 본인의 옷이라던지 화장이 맘에 안들때가 있는데 그럴때 친구 만나서"아 나 오늘 화장 완전 안먹어서 이상하게됐어 구려" 라고 했는데 친구입장에선 평소랑도 다를꺼 없고 오히려 괜찮단말이죠.. 그런것처럼 작성자 입장에선 남들이 다 아니래도 본인이 살쪘다 생각할수도 있는거구요.. 본인 패션 사진 올리면서 신경쓰여서(남들눈엔 아닐지라도) 그렇게 표현했구나 라고 그냥 생각했는데.. 이런거 저런거 하나하나 왤케 꼬투리를 잡는지.. 치마 길이같은것만해도 무릎까지 오는 치마가 생전 치마 안입고 처음 입는분들에겐 미니스커트처럼 아래가 횡한 느낌일수 있고요 똥꼬가 보일락 말락한 치마만 입고다니는 분들에겐 전쟁통 월남치마처럼 길다고 느낄수도 있는거에요.. 아 그리고 댓글보다보니까 님몸매가 돼지면 나는 뭐냐 라는식의 혹시 비꼼으로 댓글다시는분들은 적어도 본인 몸 사진 올리고 비꼬세요.. 본인 몸이 작성자 몸보다 뚱뚱한지 날씬한지 작성자가 알길이 없는데 니몸이 돼지면 나는 뭐냐라는건 그냥 뭐든지 다불편한걸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위에 구구절절 다 때려치워도.. 그냥 지나가는 말로 슥 지나쳐도 될건데 왜 단어 하나로 물어뜯는지... 작성자가 다른사람 사진 가져와서 이사람 돼지같다 하면서 비꼰것도 아닌데...
	206	[운빨] 불판 깝시당 [새창]	2016-07-13 22:39:35	0	삭제
		40분이 다되가도록....
	205	[운빨] 불판 깝시당 [새창]	2016-07-13 22:36:33	0	삭제
		그래 머리를써 개리한테 물어봐
	204	[운빨] 불판 깝시당 [새창]	2016-07-13 22:36:13	0	삭제
		오 멋지다
	203	[운빨] 불판 깝시당 [새창]	2016-07-13 22:28:39	0	삭제
		미친 보니한테 말 다해노코 뭔 천기누설이여!!!!!!!
	202	[운빨] 불판 깝시당 [새창]	2016-07-13 22:16:40	4	삭제
		근데 저게 드라마라 저렇지.. 일상에서 저정도면 정신병인듯 ㅜㅜ
	201	[운빨] 불판 깝시당 [새창]	2016-07-13 22:08:44	0	삭제
		시작부터 여주가 발암 ㅜㅜ
	200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라는 글을 보고 !!!! [새창]	2016-07-13 18:56:29	0	삭제
		맞아요.. 위에 어떤분들은 개가 달려오면 발로 뻥 차버리신다 하던데.. 진짜 무서워하는 사람은 뻥 차지도 못해요 ㅜㅜ 찼는데 달려들까봐 겁나서...
	199	오 전설의 과자 중 하나가 다시 나오나봐요 [새창]	2016-07-13 10:29:30	0	삭제
		저는 체스터쿵 먹고싶어요 ㅜㅜ
	198	자꾸 큰집만 고집하시는 시어머니..(내용길어요...) [새창]	2016-07-11 00:17:04	15	삭제
		건드리지 않으면 순한 양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뭔가 삔또가 상해 작성자님께 화내시더라도 니가 건드려서 내가 화내는거다라고 작성자님 탓을 하시겠네요...
	197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9:09:41	1	삭제
		내결혼식에 와서 축의금 내준 내 친구 결혼식에 엄마 아빠가 축의금 내주시지는 않잖아요~ 저희도 시댁은 한푼도 안주시고 다 가져가시고 (준다고 얘기하셨었는데 안주심) 저희 엄만 따로 돈 챙겨주셨어요... 신부대기실서 제친구들꺼 따로 받은것도 있구요.. 근데 신랑쪽에 낸 축의금중에 신랑이랑 저랑 둘다 아는 사람들이 40명 가까이 되어서.. 온전히 신랑 친구쪽 축의금이라고만도 할수 없는데.. 안주시더라구요.. 그러고서 바로 다른분들 결혼식 쭉쭉 이어져서 축의금 엄청나갔어요.. 받아보지도 못한 돈 내고다니느라 속 쓰리더라구요 ㅜㅜ 가뜩이나 결혼하고 나서 경제사정 안좋았었는데.. 걍 받는거 포기하시고 시댁이랑 적당히 거리두고지내세요..그게 장기적으론 맘 편하실듯 하네요.. 그래도 작성자님은 말씀이라도 하셔 속이라도 시원하시지.. 저는 안주시냐는 말도 못하고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셔서.. 혼자 속앓이했어요;;
	196	운빨 로맨스봅시다. [새창]	2016-07-06 23:00:59	0	삭제
		저거할시간에 코드라도 풀어보지.. 다른직원들 회사에서 뺑이치고있는데 ㅜㅜ
	195	운빨 로맨스봅시다. [새창]	2016-07-06 22:54:16	0	삭제
		다른 드라마같음 저상황서 남주가 여주 살짝 의심하고 흔들릴텐데 굳은 홀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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