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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1:45:18	0	삭제
		저번에 게시물보고나서 주변분들 사진 관심있는 사람이 많아서 받으라고 얘기 많이햇어요 ㅎㅎ 사진 느낌도 엄청 좋고 사진마다 멘트 넣고 저장도 가능해서 좋더라구요~~~잘쓰고있어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21:44:33	9	삭제
		저희도 모아둔 돈으로만 양가에서 도움 안받고 결혼했는데요 예단 이런것도 안하고 반지도 싼걸로 나눠끼고 그랬어요~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었어서 시댁에서 친척들에게 돌리는 이불같은것도 알아서 하신다고 했구요. 저희같은 경우는 저는 친정 신랑이 시댁쪽 맡아서 암것도 안하고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양가에 단단히 얘기했어요. 아마 신랑되실분께서 시댁에 말씀을 잘하셔야할듯해요. 집도 반반하고 모아둔 돈으로만 결혼하는거라 예단 이런거 안하기로했다고. 요새는 그렇게들 많이한다고. 예단 받으실꺼면 신부쪽에도 꾸밈비랑 이것저것 다 챙겨줘야한다고. 글쓴님이 나서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신랑분을 잘구슬려서 설득시키세요. 근데 굳이 받으셔야 한다고 타협이 안되시면 차라리 해드리고 글쓴님도 받을거 다 받으세요. 굳이 받으셔야한다는 고집이 있으시면 안해갔을때 두고두고 말이 나올지도 몰라요;
	237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6-10-14 19:04:44	4	삭제
		니들은 버스나 타고 취미생활은 가지지말며 백화점은 어딜! 서민주제에 그냥 시장에서 사입어라 이건가;;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1:21:27	9	삭제
		제가 아는분중에 미혼모들 도와주시는 단체 위드맘 한부모 지원센터 운영하시는분 계셔요~ 이효천 선교사님이라고..검색창에 검색해도 나올꺼에요 아마~ 그런 단체들과 연계하셔서 지원하시는것도 좋지 싶습니다^^
	235	다들 보셨나요..? 쿠팡 로켓배송 금액 2배 인상! [새창]	2016-10-13 20:06:02	4/10	삭제
		쿠팡이 결코 좋은기업은 아닌데말이죠.. 로켓배송이랑 쿠팡맨으로 이미지가 좋네요.. 온라인 마켓 익일 배송받는게 쿠팡덕에 너무도 당연시되는 현상도 저는 그닥 좋게보지는 않아서요.. 소비자는 편하겠죠 12시간도 안되서 주문한 물건을 받고.. 암튼 예전에도 여러번 말한적이 있지만 쿠팡이 마켓의 판도를 완전 뒤바꿔 놓고 있는건 맞습니다. 어떻게보면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점령해서 중소 상인들 다 죽이는 그런 느낌이라 할까요? 이게 먼 나중에는 과연 어떤 영향력을 끼치게 될런지는.. 더 두고보면 알겠죠..
	234	인터넷 쇼핑 어마어마한 실패..... [새창]	2016-10-13 11:20:29	0	삭제
		전에 웨딩사진때 찍을 옷 구매하려고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구매한적이있는데 중국해외배송상품이었어요~ 배송도 2주정도로 엄청 느리긴했지만 옷 자체가 완전 다른옷;;;; 근데 옷이 3만원인가 그랬는데 환불하려하도 배송비가 더 나온다고 환불이 안된단식으로.. 심지어 판매자는 연락도 잘 안됐어요. 배송 늦어질때 연락안될때 그냥 취소를 했었어야했는데 ㅜㅜ 그래서 그후로는 중국 홍콩 해외배송제품은 아예 거릅니다.
	233	연봉 적어서 Vs 비전 없어서" 중소기업 구인난 왜? [새창]	2016-10-12 01:29:38	1	삭제
		저 2003년에 졸업했는데 그때 첨들어갔던 쇼핑몰회사웹디자이너가 월급 160-170 받았거든요~ 근데 지금도 잡코리아 같은데보면 저정도줘요..ㅋㅋㅋㅋ 그때랑 물가 차이는 어마어마한데.. 게다가 그때 주5일근무가 처음 도입되던 시기라서 중소기업은 토요일까지 일하는곳 많았고 연차라는건 있지도 않던 시절.. 근데 십년이 지난 지금도 6일근무 하는곳 많고 연차 없는곳 수두룩 빽빽하죠.. 이러니 누가 중소기업 감?
	232	결혼 하니깐 주말이 더 바쁨ㅋㅋㅋㅋ [새창]	2016-09-05 11:28:20	10	삭제
		저희 이번 추석때 시댁 친정에 못가거든요. 해외에 갈일이 생겨서.. 친정부모님은 이해하시는데 시댁에서는 눈치를 주시네요.. 며느리가 뭔지... 양쪽집안 다 못가는건데 왜 친정에는 걍 못간다하면 그만이고 시댁은 눈치주시고 눈치봐야하고.. 에휴...
	231	세월호 3차 청문회 종료 "청와대, 대국민쇼 했다" [새창]	2016-09-04 00:47:53	0	삭제
		영상봐도 이해 안가는데 혹시 설명해주실분.. 또르르.. 오른쪽에 초 숫자 왜나오는거지요?
	230	고부 갈등과 남편 스트레스 [새창]	2016-08-20 18:35:25	1	삭제
		대노소님 아마 교회 안다니셔서 이해를 못하시는가본데요.. 글쎄요 아내분이 결국엔 주례 양보하셨다는거에서.. 딱히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교회 다니시는분들한테는 예식도 예배로 대부분 드리기때문에 목사님 주례받고싶다 하신거같은데.. 시댁쪽이 교회 안다니시니 싫다고하셨겠네요.. 그럼 그냥 이건 서로 안맞는부분에서 일어나는 트러블이지 아내분 만! 잘못했단건 아닌듯합니다. 결혼식 자체가 본인결혼식이니 충분히 욕심낼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아내가 난 교회다니니 예배식으로 하겠다 하는게 고집이라면, 남편이 나는 교회 안다니니 예배식으로 안하겠다 하는것도 아내입장에선 고집이에요.. 서로가 원하는 방식이 다를뿐인데 "결혼식때 목사주례?" 라고 하는건 마치 그 방식이 틀렸다라는걸 규정하고 시작하는거잖아요.. 아내방식이 틀린건가요? 걍 두분이 서로 다른거죠.. 게다가 본인 식도 아니신데 목사주례면 나는 안가겠다 하시는 시아버지도..흠.. 확실한건 종교적인 부분은 안맞으면 피곤합니다. 서로가.. 결혼전엔 맞춰준다 어쩐다 하지만 결국은 한쪽이 포기하던가 둘다 포기하던가 이렇게 되기때문에 서로 안싸우고 잘사는건 종교적으로 맞는분을 만나는게 낫죠..
	229	정의당 당비는...환불이 안된다네요.. [새창]	2016-08-09 17:40:31	0	삭제
		네.. 그런듯해요..ㅜㅜ
	228	정의당에서 당비를 한번에 확 다 빼갔네요;;; [새창]	2016-08-07 16:39:52	0	삭제
		환불은 그냥 탈퇴하겠다고 탈퇴서 작성한 후에 환불해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227	정의당에서 당비를 한번에 확 다 빼갔네요;;; [새창]	2016-08-07 10:23:47	0	삭제
		이게 자동이체로 했는데 계좌에 돈이 없어서 그간 안나갔던거같은데.. 이상한건 카드값이랑 월세가 빠져나가는 계좌라서 25일이나 말일쯤엔 돈을 넣어두거든요.. 그간은 그럼 타이밍이 좋게 공과금이 먼저 빠져나가서 당비가 결제가 안되었던건지.. 암튼 월세나갈돈 딱 맞춰서 넣어뒀는데 당비 3만원이 나가버려서 결제가 다 안되었던것도 몰랐었네요 ㅜㅜ
	226	성당에서 결혼하신분 계시나요? + 결혼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7-29 01:18:15	0	삭제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도 교회 결혼식 별로더라구요..일단 음식이 별로구요..주차도 글코.. 신부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신부 대기실도 안예쁘고..여러모로 불편해요~ 교회도 요샌 식장처럼 운영하는곳이 있는데 그런곳이 아니면 영 불편하더라구요.. 헌데도 하시는 분들은 본인 교회 오래 다녀서 애착이 있는분들이나 혹은 그 교회 전도사나 목사님이랑 결혼을 한다던가 하는 경우요.. 한번 교회 예식 갔을때는 출장부페 불렀는데 교회사람들이 식에 안오는 사람들까지 음식을 죄다 먹어버려서.. 정작 식 끝나고 가니까 정말 먹을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두고두고 입에 오르내렸었던 식도 있었어요.. 글쓴님 적어주신 가격 보니까 그렇게 저렴한편도 아닌거 같구요.. 보통 예식장 채플형 홀도 대여료 저렇게 쎄지 않거든요..
	225	까페에서 메뉴에 없는 메뉴 시키는법 [새창]	2016-07-18 11:53:55	12	삭제
		제 친구 유치원선생님할때 학부모중에 "선생님~ 저 레미안이에요~" 이런년이 있었다고.. 레미안 아파트 산다고 전화할때마다 본인을 레미안이라고 지칭하던.. (지금은 브랜드 아파트 엄청 많지만 2000년대 초반엔 레미안이 거의 유일 무이하다시피 아파트 브랜드화 시켰을때였거든요) 그얘기 듣고 진짜 저런년이 있구나 했는데 요기도잉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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