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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을것같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4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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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을것같은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2:05:37 1 삭제
    최순실을 언제 알았느냐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 못하고 기억이 안난다 대답하는게, 언제 알았는지 여부에 따라서 삼성이 지원해준게 대가성이 있냐 없냐가 결정이 되기 때문일듯요
    253 박정희 생가 화재에 이어 흉상도 훼손 [새창] 2016-12-05 19:21:22 1 삭제
    아버지한테 효도할려고 대통령됐다가 호로자식됐네 ㅋㅋㅋ 꼬시다~
    252 주진우와 유시민의 설전 (feat. 나꼼수 27회 떨거지토론회) [새창] 2016-12-05 19:11:52 0 삭제
    그만큼 정동영이 빙신이었죠...
    반성하자면 노무현 대통령님을 제 첫 선거로 당선시켜드렸고 다음 선거는 마땅한 후보가 아니라서 투표를 안했었어요..
    나꼼수 내용중에 이런것도 기억나네요~
    진보는 보수와는 다르게 후보에게 맘을 줄수 없으면 투표를 하지 않는다였나?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지만 저런 내용이었는데 그거 들으면서 무릎을 탁 쳤더랬죠..
    251 황교익 페이스북.jpg [새창] 2016-12-05 18:54:59 0 삭제
    황교안이랑 이름은 한끝차이인데 진짜 사람 됨됨이는 감히 비교할수가 없네요~ 아재 먹거리 정직하게 얘기해줘서 너무 조아요~
    250 "탄핵 표결일, 국회 개방해달라"에 정세균 의장 "긍정검토하겠다" [새창] 2016-12-05 18:47:40 6 삭제
    그래 이게 민주주의지.....
    국민들이 지켜보고있다 밑장빼다 걸리면 손모가지가 아니라 모가지가 날라간다!!!
    249 파파이스 중 한 단락 [새창] 2016-12-05 13:33:11 0 삭제
    개표 진짜 중요해요..저번엔 진짜 죽쒀서 개준꼴..
    투표 암만 잘하면 뭐합니까 개표에서 부정 저지르면 말짱 도루묵인데..
    248 윤종신 "진보-보수 정치성향 문제 NO, 선악의 문제" 촛불집회 참석 [새창] 2016-12-05 02:14:40 1 삭제
    아이가 셋이나 되시니 이런상황이 더 참기 어려우셨을지도.. 부모된 마음에서 내 자식이 사는 세상은 좀더 정의롭고 공정하기를 바랄테니까요~
    247 끝까지 평화적으로 시위해나가야 하는 이유. (촛불을 본 외국인들 소감) [새창] 2016-12-04 12:53:37 0 삭제
    외국인 여성분과 사귀는 남성분이
    사람들이 박근혜는 퇴진하라 하다가 길라임은 퇴진하라 라고 구호외치니까 외국인여친에게 영어로 길라임 이즈~ 이럼서 설명해주더라고요 ㅋㅋㅋ 영어 짧은 저도 내용을 알아들을수 있어서 흐믓~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9:07:59 1 삭제
    인권얘기하는놈들이 세월호 애들 그 앞날 창창한애들을 그렇게 보냈냐. 욕하는것도 아깝다 욕먹고 니들 오래살까봐!!!!
    245 캐나다 7년차 대학생의 이민경험기 풀어봅니다 [새창] 2016-11-25 00:28:20 0 삭제
    퀘백주가 불어못하면 취직안된다는게 사실인가요? 몇주전에 한국 이주공사에서 하는 세미나를 듣고왔는데 거기서는 퀘백을 엄청 추천하더라구요~ 기술학교 이민을 추천해주면서 불어도 예전엔 시험을 봤었는데 지금은 이수만 하면 인정해주는걸로 바껴서 그냥 학교 다니고 불어공부하면서 이수하면된다고.
    근디 벤쿠버에 친한언니가 살고있어서 이런얘길 해줬더니 퀘백은 불어못하면 살기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왜 이주공사에서 요새 퀘백이민을 추천하는지 모르겠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1:38:38 1 삭제
    텀블X에서 내차 어디에 새워뒀는지 주차어플이랑 연동이 되는 무슨 스마트기계같은거 만든대서 신랑이 후원하고 출시되길 기다렸는데.. 원래 6월달이었나? 그때 나온다고했는데 연락도 없이 계속 미뤄지고 사람들이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한달 미뤄지게되었다 연락오고.. 결국 취소된거같다는데 돈은 아직도 못받고있습니다..
    이거 후원사이트도 꽤 큰곳인데 먹튀당할수도 있는건가요? 저는 신랑이 산다할때 좀 불안했었는데 그래도텀블X사이트가 작은곳도 아니고해서 믿고 후원한건데.. 아직 환불소식이 없다는...
    243 미미박스 문제의 광고 [새창] 2016-11-09 19:14:52 7 삭제
    제품 자체도 어이가 아리마셍
    그럼 저거 흑인들이 바르면 핑크인이되나?
    유두색이 바뀔정도면 타고난 거죽색을 바꾼다는건데 거의..헐헐..
    242 (긴글)(진짜 후기) 장인의 행패로 결국 다시 이사했네요;; [새창] 2016-10-25 10:35:26 30 삭제
    아내분이랑 사이가 엄청 좋으신가봐요..
    거의 저정도급의 처가나 시댁일 경우면 백퍼 이혼소리 나올텐데..
    남녀 상황 바꿔서 저런 시댁이라 생각해봐요..
    이혼 백번하고 남았죠 ㅜㅜ
    여기서도 남편도 병X이다 중간에서 왜 못끊어내냐소리 들을껄요? 작성자분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걍 유산이고 뭐고 연끊고 맘편하게 사는게 낫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번 긴장하면서 언제 쳐들어와서 또 지랄할까..
    그거 당해봐서 아는데 살얼음판입니다 ㅜㅜ
    걍 연락도 하지말고 두분이서 사세요..
    할머니도 첨엔 안쓰러웠는데 그럴맘이 싹 가시는데요!!
    241 귀가중 비비탄총 맞았어요 ㅠ [새창] 2016-10-23 17:12:41 18 삭제
    비비탄총 위험해요~ 저 중학생때 초딩 사촌동생 둘이서 그거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동생이 쏜 총에 형이 눈을 맞아서 대수술하고 그놈 군대갈때 면제받았을 정도로 한쪽눈 시력이 엄청 안좋아요~ 실명의 위기에서 수술해서 그나마 보이긴하는데 엄청 시력이 안좋아졌죠..
    것도 그냥 눈에 겨눈게 아니고 총알이 어디 튕기고 날라가서 맞은건데 아무리 사람 안 겨누고 쏜다고 해도위험하더라구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1:47:31 3 삭제

    요건 남편이 찍은사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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