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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박원순, 사실상 문재인 우회 지원..하승창 전 부시장 문재인 캠프 합류 [새창]	2017-03-08 10:21:04	27	삭제
		지금 폭주 기관차마냥 달리는 다른 두분보면 박시장님이 정말 대단한거일지도.. 강원랜드에서 빠져나온것보다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313	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동화 [새창]	2017-03-06 19:38:26	10	삭제
		저 어릴때 보고 충격먹었던 동화중에 하나가 빨간두두이야기인가? 그거.. 구두가 멈추지 않아 계속 춤을추게 되어서 발목을 잘랐단거보고 완전 충격먹었었는데.. 그리고 다른 얘기로 초등학교 3학년땐 홍콩할매귀신 그 얘기로 저는 길가는 할머니들 다 피해다녔어요.. 특히나 보청기 하시거나 좀 다른 행색 하신 할머니들 보면 겁에질려서 울기 직전이었고요.. 아동에 따라서 심각한 충격 받을수도 있을꺼같은데..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 손에 피..;;;;굳이 저렇게까지 표현해야했나..
	312	전 지금까지 시사게글을 쓴적이 없는데요. [새창]	2017-03-06 11:45:13	2	삭제
		오히려 지난 대선에 박근혜가 대통령된게 고마울정도에요 지금.. 사람들이 이제 모든걸 알아버렸죠.. 안드러고 문재인이 됐었으면 내편 니편 할꺼없이 얼마나 물어뜯었을까 생각만해도...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된다고 그게 끝이 아니에요.. 저들이나 이쪽놈들이나 아마도 엄청 물어뜯을겁니다. 노대통령 한명 허무하게 보낸걸 기회비용삼아 이제 더러운거 다 치워내야되지 않겠어요??
	311	서브웨이 매장이 지역 한정적인 이유 [새창]	2017-03-05 18:07:59	0	삭제
		우와 감사해요!! 내일 종로가면 주문해봐야지 ㅋㅋㅋ
	310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3:57:59	7	삭제
		댓글 잠깐 봤는데 "진짜 치사하고 더럽고 이나라가 싫어진다" 라니...ㅋㅋㅋㅋ피해자 코스프레 쩖.. 그건 새누리애들한테 얘기하라고!!! 왜 뭐만 했다하면 노무현 문재인탓이냐!!!
	309	서브웨이 매장이 지역 한정적인 이유 [새창]	2017-03-05 12:28:03	3	삭제
		저는 서브웨이 가면 주문 어떻게해얄지 모르겠어서 항상 저에겐 문턱이 높은곳입니다 ㅜㅜ 마치 아웃백 처음 들어왔을때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그 친구가 능숙하게 주문하는거 옆에서 듣고 우와 신세계다~ 할때의 그 느낌이랄까요.. 어떻게하면 어리바리하지 않게 보이지 않고 한번에 쫙 랩처럼 읊으면서 주문 가능한지 좀 알려주시면... 참고로 올리브 덕후에요~ 빕스가면 올리브만 한접시 먹는..
	308	이재명 토론때 구라치다 걸렸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7-03-04 22:37:05	5	삭제
		문재인 혼자 남아도 상관없어요. 썩어낸걸 굳이 같이 키워야 할 필요가 있나요? 문재인 다음은 또 새로운 썩지않은 사람을 키워내면 되는겁니다. 키우는 과정에서 벌레가 먹으면 도려내고 도려냈는데도 썩은 부위가 커서 완전 썩어 뭉그러지면 어쩔수 없는거죠. 문재인 편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지쳤어요 이제. 썩지 않은 바른사람을 원하는겁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그런사람이 문재인밖에 없어서 지지하는거구요. 지금 일개 민간인 아줌마가 나라를 개판친 이상황에도 작은 흠결정도 그냥 넘어가주자는 말이 대체 어떻게 나올수가 있는지.. 아직 정신 못차린 사람이 많다는 생각만 드네요..
	307	어느 헬스장 입구 멘트 [새창]	2017-03-04 17:09:40	2	삭제
		우리 헬스장에도 저거 똑같이 문에 붙어있는데 ㅋㅋㅋㅋ 헬스장 인테리어에서 저게 유행인가보네요ㅋㅋ
	306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3-01 14:06:54	1	삭제
		근데 또 ㄴ분께서 본인 부모님처럼 화내고 있다는 글을 보니까 만약 ㄴ네 형편 생각해서 20-30정도 주셨다면 본인네 집 무시하나 그러셨을꺼같은 느낌이.. 돈도 많으면서 우리 부모님 무시하나? 이랬을꺼같은..
	305	아니 솔직히 다들 문안이 지지자 아니었습니까? [새창]	2017-02-20 09:51:04	35	삭제
		다른 누구보다 안희정에대한 배신감이 제일 크네요.. 사람좋은 얼굴에 누구보다 노대통령이 아꼈던 사람인지라.. 지금 제 기분은 믿었던 친구가 불러서 나갔는데 다단계 끌려갔었을때의 기분이랄까요 ㅜㅜ
	304	천조국의 흔한 블랙컨슈머 .JPG [새창]	2017-02-17 13:16:10	0	삭제
		근데 인터넷으로 옷이나 물건살때 실제 색상이랑 너무 다르면 당연히 반품하자나요~ 그게 정당한 사유도 되고~그리고 당연히 그렇게 해서 판매해야하구요~ 근데 왜 음식에 관해서는 그게 당연하지가 않은것처럼 되어있을까요? 음식도 제발 사진에 있는 그대로 나오면 좋겠어요~
	303	목욕탕 여탕 자리맡는거 정말 짜증나요 !! [새창]	2017-02-17 11:33:56	12	삭제
		때미는거랑 자리맡는거는 하등 관계가 없는거같은데요;;;;자리 안맡고 짐 선반이나 위에 올려놓고 샤워기에서 씻고 욕탕 들어가서 몸 불리고 빈자리가서 의자랑 씻고 앉아서 때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대체 때미는거랑 자리 맡는게 뭔 상관 관계가...
	302	목욕탕 여탕 자리맡는거 정말 짜증나요 !! [새창]	2017-02-17 11:29:22	1	삭제
		암튼... 헬스장에도 보면 꼭 붙어있죠.. 운동화 목욕가방 놓고다니지마라 마감때 폐기한다.. 그래도 꼭 놓고다니곤 없어지면 지랄지랄.. 대체 본인들 물건을 그렇게 아무데나 놓고다니는 그대담함은 이해가 안감..그게 현금뭉치라면 절대 안그러겠지...
	301	목욕탕 여탕 자리맡는거 정말 짜증나요 !! [새창]	2017-02-17 11:27:10	3	삭제
		아뇨 일본 목욕탕은 선반이 탈의실에 있는게 아니고 탕 들어가서 입구 옆에 있는데요;;거기에까지 본인들 물건을 두고다닌다구요???
	300	목욕탕 여탕 자리맡는거 정말 짜증나요 !! [새창]	2017-02-17 10:44:04	7	삭제
		일본 목욕탕 많이 가봤는데요. 거기는 자리 맡는거가 없어요~ 아주 작은 동네 목욕탕(남탕 여탕 천장 뚤린곡)이라면 좀 나이브하지만 조금 크다하는곳은 들어가자마자 나무로 된 선반같은게 있어요. 짐 놓는 곳이구요, 자리에서 씻다가 탕에 들어간다던지 사우나에 들어간다던지 무조건 자리 비울일이 생기면 그 선반에다 짐을 놓습니다. 우리처럼 자기 씻은 자리라고 짐 놓고 비우질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빈곳도 많고 바로바로 가서 씻을수 있구요. 훨씬 합리적인 느낌을 받았었어요. 얼마전에 포천쪽에 있는 온천 갔는데 자리의 반 이상이 때타월이나 짐으로 맡아져있고 사람은 없는;; 그걸 보고 문화가 좀 바뀌었음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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