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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을것같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4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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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을것같은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11:26:39 19 삭제
    저런 무개념 엄마들이 많은거 보니까 왜 이렇게 사회적으로 진상이 점점 많아지는지 알겠네요..
    본인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를거라는거..
    뭘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고 자시고 ㅋㅋㅋ
    솔직히 곱게 써서 저렇게 표현한거지 저걸 대놓고 표현하면
    아몰랑 나 애 둘 데려나왔는데 케어하기 힘드니까 니네가 이해좀해
    이거잖아요.. 애 교육상도 참 좋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나 힘들면 누워서 자도 된다~ 레알 산교육이네요~ 진상만드는 산교육..
    583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11:19:19 0 삭제
    저도 살며시 줄서봅니다!
    이사한지 2주됐는데 주방 컨셉이 블랙 그레이 계열이라 잘어울릴듯해욤~
    582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3:08:00 0 삭제
    네.. 걍 포기하고 추석 지난후에 주말 오전에 설치하는게 맘 편하겠네요..
    집주인땜에 빡쳐서 입주민들 배려를 못했네요..
    제가 신혼집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회사 잠시 쉴때 낮에 윗집에서 뭔 공사를 하는지 두두두두두 소리가 나도 저는 저런 연락을(공사한단연락) 받아본적이 없어서 걍 잠시 하다 말겠지 하고 말았었거든요..
    그전에 부모님과 살때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그런쪽 인식이 없었나봅니다..

    그리고 공사를 한게 아니구요, 걍 드릴로 구멍하나 뚫는거라서 가볍게 생각해서 더 안일하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집에 못박을때 옆집이나 위아랫집 가서 오늘 우리집 못하나 박습니다 시끄러울꺼에요 라고 말하지는 않잖아요..
    저는 그런 연락을 받아본적이 없었거든요 부모님하고 살때도..
    그정도는 어느선에서는 융통성으로 넘어가는건줄 알았구요..
    암튼 밤시간대 에어콘 설치는 아닌듯하니(사실 눈치보며 마음졸여가며 하는것도 싫기도 하구요) 그냥 맘편하게 추석후에 토요일 오전에 설치해야겠네요..
    581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1:24:26 0 삭제
    그럼 오늘 집집마다 들러서 미리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에어콘 설치땜에 조금 시끄러울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언 감사합니다.!!
    580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56:54 0 삭제

    그랬더니 의외로 쿨하게 된다하길래 럭키했더니.. 뚫은지 1분만에 내려와서 지랄..
    물론 다 잘했단건 아니고 밤에 한게 잘못이긴한데 아니면 시간이 없음.. ㅠㅠ
    9월 30일부터 해외 나가고.. 그안에 집정리 안된채로 지금 모든걸 바닥에 내려논 상태로 생활하는데..
    둘다 출근몬이라 낮에 할수가 없음.. 천상 주말에 작업해야한다면 10월14일까지 저상태로 살아야한다는거임..
    579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54:31 0 삭제

    그래서 최대한 공손하게(아무래도 을이다보니 혹시 못뚫게 할까봐서) 타일에 구멍좀 내도 되냐고 문의함. 사진 첨부해서
    578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52:12 0 삭제

    욕실 부속품이 저렇게 다 녹슬어있음
    577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51:19 0 삭제

    그리고 차 빼달라고 요청했는데 씹고 차 안빼주고 페인트칠 작업함. 한참 이삿짐 들어올 12시에..
    내가 12시쯤 도착한다고 말했는데..
    576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50:24 0 삭제

    그래서 담날 오전에 걸레받이 지워논거 문자로 보냄
    575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46:46 0 삭제

    이렇게 회색으로 칠했다고 사무실같다고 이게 뭐냐고 지랄을함..
    574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46:20 0 삭제

    원래 집 색상. 그냥 흰 벽지. 군데군데 지저분하고 더러움. 5년동안 애기있는 신혼이 첫 입주하고 그다음이 우리 전 세입자분인데, 나랑 연배 비슷해보이는 남자분이었음. 그래서 첫 입주후 도배 한번도 안한듯함.
    573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44:59 0 삭제

    저 문 아니면 짐을 넣을수가 없음.. 창문앞에도 차가 대어져 있어서, 차를 뺄수도 없는 상황임(이미 페인트칠 시작해서)
    그렇게 될까봐 미리 8시 45분에 문자 보냈는데....
    572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44:01 0 삭제

    이삿날 당일 이렇게 바닥 페인트 공사 하심
    571 도움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길어도 읽어주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27 10:43:28 0 삭제

    빌라 전면이고 저 티볼리가 주인여자 차 저 흰차 앞에 하얀 창이 저희집 거실창입니다. 옆에가 중앙현관이구요
    570 이삿날인데 집주인이 공용현관앞에 미끄럼방지 페인트 공사를 합니다 [새창] 2017-09-24 13:21:54 0 삭제

    집 벽지 상태가 거지같아서 페인트칠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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