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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홍준표 도랏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4 21:05:36	46	삭제
		크아~~이게 우리나라 보수지!!!!!!!! 클라스보소!!!!!
	328	아니 왜 앵커랑 싸울려고 저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4 21:04:41	0	삭제
		제발 후보 사퇴 안했음 좋겠어요!!!!!!!끝까지가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327	안철수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2 20:19:10	4	삭제
		목소리 왜저래요?? 원래 목소리가 나약해보여서 바꾼거에요? JTBC보다가 깜짝놀랬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12:42:21	41	삭제
		ㅋㅋㅋ외가에 맡길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으면 첨부터 외가에 맡기라고!!!!! 회사 직원이 지들 종인가?!! 그정도도 안도와주는애라니... 막말로 직원중에 치매 어머니 모시고있는 사람 있는데 혼자두기 뭐해서 종종 회사에 모시고 나오는데 외근나갈때 혼자두기 뭐해서 실장한테 맡아달라고하면 실장 저는 뭐라고 할려나?? 공과 사도 구분안하고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그저 업무적인 관계로 엮여진 사이에서 뭘 그렇게 많은걸 바라는거야 대체...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12:35:45	4	삭제
		너무나 당연하게 "아 저직원 예전에 미술선생 했었지! 외근있을때 맡기면 되겠다~"라고 생각 한게 어이없는데요..;;;; 의식의 흐름이 어찌 그렇게 흘러갈까;; 본인들 회사라 그런가 ㅋㅋ 만약 실장이 다른 기업에 다니고 있었더라면 애도 회사에 못 데려올 뿐더러 옆 동료한테 나 외근가니까 우리애좀 맡아줘~ 당연히 못하겠지 ㅋㅋ 아니면 반대로 글쓴님이 결혼해서 애가 있는데 애가 혼자 집에 있는게 안쓰러워 종종 회사에 데려오고 글쓴님 외근나갈때 실장한테 종종 애 맡기는것도 고깝게 생각 안하고 허락한다면 인정!!
	324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07:40:58	13	삭제
		내가 하고픈말이 요기잉네.. 남편이 어디 다른 회사에서 일했는데 보너스 받아오거나 그러면 아내가 회사에 감사인사할일 아니자나요;; 뭔 학부모도 아니고.. 다 이해해서 시부모님이니까 할수는 있다쳐도 기본적으로 명절이라 며느리 수고했다 주시는 용돈같은게 아니라 남편이 알바해서 받은돈이면 본인이 먼저 좀 하던가.. 매번 같은포인트로 싸우시는거면 걍 각자집은 각자인사하세요~ 괜히 나는 시댁에 더 해주고 억울한 감정 느끼시지 마시고..
	323	이재명 방금트윗이 유머 [새창]	2017-03-25 11:41:35	4	삭제
		그래 다른거 다 봐준다쳐도 대학생이랑 공무원이랑 같냐??? 공무원은 정치활동 못해서 정당 가입도 못하는 신분인데.. 뭐 저렇게 당당해 진짜 ㅋㅋㅋㅋ 새누리한테 사이다발언때문에 인기 끌었는데 그게 새누리여서 그런말 한게 아니라 그냥 나말고 다 병신이야 꺼졍 이거였었네 이제보니...
	322	이재명 안희정이 살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 [새창]	2017-03-23 20:17:05	4	삭제
		쟤네는 우리편 아니에요.. 이번 계기로 알게된것이 권력이라는게 쥐려고 욕심을 부릴수록 민심은 그 사람들에게서 멀어져가고 오히려 욕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국민들이 알아서 다가가죠.. 골룸처럼 변해가는 저들은 이미 우리편이 아니에요.. 차기 차차기 후보로 권력욕 없이 국민들만 보고가시는분들 많습니다. 박주민의원님 표창원의원님 등등.. 이미 골룸된분들 사람 만들어봤자 권력 앞에서 다시 변해갈겁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21:09:36	11	삭제
		JTBC와는 별개로 우리나라에 이런 언론인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ㅜㅜ
	320	언론의 무서움 (대왕카스테라) [새창]	2017-03-19 01:41:50	17	삭제
		먹거리 엑스파일과는 별개로 대왕카스테라 너무 많이 생기고 이제 시들할 시기가 되긴 했어요.. 딱 두세달전에 남대문에 있는 카스테라집 사람들 계속 줄서있었는데 한달전부터는 줄서는손님 거의 없더라구요.. 저방송 나오기 전이었는데도요.. 닭강정,벌꿀아이스크림,슈니발렌,세계과자점,츄러스,단팥빵,꼬마김밥 등등 갑자기 우후죽순 생겼다가 어느순간 싹 사라지는 점포들.. 카스테라도 그 과정중에 하나겠다 싶긴했는데.. 에휴.. 이런거 좀 규제해주면 좋겠다 싶긴합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서민들 등쳐먹는 사람들 안생기게.. 그리고 유행같다 싶으면 무모하게 창업 안하셨으면 좋겠다 싶구요.. 종목만 계속 바뀌면서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잖아요..
	319	박보검X김연아, 설렘유발 특급케미가 탄생했습니다 [새창]	2017-03-14 11:52:32	26	삭제
		세상에...연아옆에 있으니 보거미 얼굴이 크구나....;;;;
	318	아기와 돈의 상관관계 어떤가요? [새창]	2017-03-10 23:25:05	0	삭제
		와... 어마어마하네요 ㅜㅜ 저희는 이제 결혼 1년 6개월인데 집 보증금이 전부 대출이라 지금 애는 엄두도 못내고있는데.. 제 나이가 낼모레 마흔 가까운 나이라서.. 길게도 못 미루는데 참..암담하네요..
	317	프랑스 출장 이후 장보기가 무섭네요 [새창]	2017-03-08 12:29:04	0	삭제
		2인가족인데.. 외식이 더 쌉니다.. 음식하나 하려면 재료를 하나하나 다 사야하고 그럼 메인음식 하나 만드는데도 이미 사먹는 가격을 뛰어넘어요;;; 근데 또 그것만 먹을수 있나요? 밑반찬이나 다른반찬 한두개는 있어야하니까..;;그러다보면 내가 왜 이러고있나 걍 사먹고말지;; 친정이나 시댁 가까워 반찬 조달해먹지 않는 이상은 뭘 사도 버리는게 반 이상이라(하루에 3끼를 집에서 먹을수가 없자나요) 그냥 저희는 외식이 일상화됐어요..
	316	와 오늘 대박이다 재인아!!! ㅋㅋㅋ [새창]	2017-03-08 11:10:44	1	삭제
		저도 알려주세요~~ 먼데먼데 나도나도나도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0:39:36	12	삭제
		읽는 내가 다 화가나네 ㅜㅜ 고생하셨어요 님... 진짜 왜이럴까요.. 본인 배에서 꺼낸 아들한테 그러지 왜 알고보면 생판 남일수도 있는 며느리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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