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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을것같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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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을것같은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3 00:51:27 0 삭제
    토닥토닥 ㅜㅜ
    지금은 조부모님들에게 아이 맡기는게 아주 흔하지만 그시절에는 조부모와 같이 사는 경우가 아니고 따로 맡겨지는게 보편적인 경우가 아니라 그랬나봐요..
    애들이야 그렇다 쳐도 동네 어른들 참 못됐네요 ㅜㅜ
    343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3 00:44:41 0 삭제
    맞아요.. 그때는 어머님들고 집에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고 다니는사람 반 안다니는 사람 반.
    그리고 또 안다니는 애들은 안다니는 애들끼리 서로 집에 놀러가 놀고 그런 시대였어서 안다녀도 큰 위화감은 없었는데 지금은 다르죠..
    오히려 그래서 더 상대적 박탈감이 클테구요..
    저는 오히려 안후보가 이번에 제대로 똥볼 차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직접적으로 안 와닿아서 결정 못내리신 많은 분들에게 투표가 삶과 바로 맞닿아 있다는걸 아주 잘 알게 해주었다고 생각해요..!!
    342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3 00:41:15 0 삭제
    진짜 애들은 건드렸으면 안됐던 거였는데 말이에요..무릎팍에 나와서 가식떨던거 생각하면..부들부들..
    부모들이 돈없어서 자식들 원하는거 못해주는 심정을 그분들은 알까요??
    341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3 00:02:11 0 삭제
    맞아요 ㅜㅜ
    서민들 이사다니는 설움을 지들이 알기나해??
    저희 부모님은 지금까지 이사만 20번 넘게 다니셨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작은 빌라 사셔서 더이상 이사걱정이 없으시다는..
    340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3 00:00:44 1 삭제
    저는 아파트 사는 사람들 그렇게 부러웠었는데..
    아 물론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요~
    그 전에는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가 있는지도 몰랐;; ㅋㅋ 동네에 다 단독이나 다세대밖에 없었어서..
    중학교쯤 되니까 활동 범위가 좀 넓어지고 우리 동 말고 다른동 아이들도 모이게되면서 그때 처음 친구네 아파트 놀러가봤었네요..

    그시절에야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았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시대같아요~ 그리고 개천에서 용나는것도 이젠 더이상 불가능한, 부모님의 능력에 따라 자식의 운명도 결정되어버리는 그런 시대가 되었죠..
    339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2 23:56:25 0 삭제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338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2 23:11:35 13 삭제
    아.. 기억나요 과학상자 ㅋㅋ 그거 학교에서 그걸로 뭐 만드는거 대회도 열고 했었는데 ㅋㅋ
    저는 주인집 아주머니네 조카가 여름방학마다 놀러왔는데 그 아이랑 같은 또래라서 마당에서 돗자리 펴고 같이 그아이의 마론인형으로 인형놀이 했네요..
    걔는 그런 인형이 엄청 많았는데 저는 없어서 엄마가 문방구 가서 하나 사다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었어요 ㅜㅜ
    337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2 22:56:56 6 삭제
    ㅋㅋㅋㅋㅋ
    336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2 22:56:02 7 삭제
    어흑 ㅜㅜ
    335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2 22:55:31 13 삭제
    마져요.. 애들은 고민없이 자라게 해주고싶습니다 진짜~
    지금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말이에요..
    334 박근혜 왜 탄핵 시켰죠? [새창] 2017-04-12 09:06:04 1 삭제
    언론에서 그렇게 하나같이 뚜드려패는데 이정도 지지율이면 대단한거 아닙니까?
    참나.. 뭔 잘못은 이명박근혜가 다했는데 문재인보고 적폐라니.. 프레임 하나는 진짜 누가 짰는지 기가맏히게도 짰다..ㅆㅂ
    333 누가 뭐래도 때려죽여도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 [새창] 2017-04-12 00:28:31 49 삭제
    아들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 암튼 교복입은 학생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아들이 아빠를 못쳐다보더라구요 ㅜㅜ 자기가 아빠 아들 아닌거 아니까..
    그와중에 아빠는 그래도 아들한테 아빠는 너 아들이라 생각한다고 넌 내 아들이라고..무슨일 있으면 아빠한테 꼭 말하라고 하고..
    엄마라는 ㄴ 은 노답...
    332 예비신부의 고민.jpg [새창] 2017-04-11 23:27:51 18 삭제
    아니 교사 월급 시어머니한테 줄것도 아니면서 뭔 교사라 반겼다고 생색을...
    331 상주 재보궐선거 김영태 후보의 글 [새창] 2017-04-10 01:35:52 7 삭제
    저기 지금 사드배치 반대로 시위중인 그곳 아니에요?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이런말씀 대단히 죄송한데 저정도면 사드배치 당할만 한데요. 나라팔아먹어도 1번이면 뭐 본인들이 선택했다고 봐야죠;;
    내가 저 지역 국회의원이어도 걍 주민들 의견 무시하겠어요~ 뭔짓을 해도 나는 빨간거 달고나오면 당선인데 뭐~
    330 대통령 후보와 청소부 아줌마.gif [새창] 2017-04-09 19:23:08 11 삭제
    저도요.. 만약 잘못된다면 미련없이 이민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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