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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배운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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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배운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아기 낳자는데.. [새창] 2017-12-22 14:44:57 12 삭제
    저는 프리랜서 일하며 수입이 일정치 않아 구직중에 있어요. 마냥 집에서 노는게 미안해서요. 결혼적에도 전 애 낳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남편도 살면서 마음이 바뀔수 있다고 했어요. 남편이 애를 많이 좋아하긴 해요. 외아들이기도 하고.. 전 애를 안 좋아하지만 낳는다면 잘 키우고 싶은데 아직까진 무서워요.
    429 둘만 있을 때 애칭으로 남편 뭐라고 부르세요? [새창] 2017-10-11 20:55:14 0 삭제
    피아이쥐~ 이게 애칭이에요ㅋ
    기분 좋을땐 절세미녀라고 하고
    428 저 처럼 몸에 걸치는걸 싫어하는 이상한 불편러 계실까요 [새창] 2017-10-11 12:12:13 1 삭제
    저도 공감해요.
    오죽하면 결혼식날 화장할때 속눈썹도 안 붙였어요ㅋ
    427 우리집 돼냥이에욤'_'우캬캬캬캬컁 [새창] 2017-08-19 11:43:01 2 삭제
    저두요ㅋㅋ 밑사진 보고 아 그렇구나 ㅋ
    426 집에서 싸이클 타는데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8-19 11:40:22 0 삭제
    땀나면 유산소 운동이 되는줄 알았어요. 유산소 짜식 준비시간이 길군요. 감사합니다
    425 과민성대장증후군, 몸 잘 붓는 호빵맨이신 분???? [새창] 2017-08-19 11:16:29 1 삭제
    살려구 코팡 들어 갔는데 결제 비밀번호 3회 오류
    ㅠㅡㅠ 월요일에 사야겠어요.
    424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7-31 17:51:24 36 삭제
    저 더 문제는 어머님 반찬을 못 먹겠어요. 김치에서 머리카락도 몇 번 보고 쌀벌레 본 뒤로는 비위 상해서 못 먹겠어요. 살림 자체를 잘 안 하셔서 어디부터 청소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김치 가져다 드시나요?
    제가 담궈 먹던 사먹던 알아서 하고 싶은데 반찬도 바리바리 싸주시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햐.. 사소한것 하나하나 눈치 보며 결정해야하는게 미치것같아요.
    423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7-31 17:40:53 26 삭제
    도서관 다닐려구요.
    같이 감정이입되서 위로해주신거 감사해요!
    422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7-31 16:58:51 41 삭제
    이사갈 집이 9월 20일에 비워져요.
    그 동안 돈 아낄려고 참고 시댁 들어 온건데
    너무 후회되요. 방에서 아예 안 나가고 있어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6:49:58 7 삭제
    만나서 맛난 고기에 소주 한잔 하구 싶네요ㅠ
    위로가 될 말은 아니지만 꼭 피임 하세요...
    420 야옹이가 온지 좀 지나고 열대야라서 셀프미용을 했는데 미안해지는 날 사진 [새창] 2016-08-05 10:11:44 0 삭제
    안돼안돼 ㅠ-ㅠ 보나벨
    419 아옹이 숨숨집 ❀.(*´◡`*)❀.♥️ [새창] 2016-07-24 04:27:36 0 삭제
    아... 갖고 싶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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