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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미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7-12
    방문 : 17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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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정말 친구가 없다면.. [새창] 2019-02-25 09:11:08 3 삭제
    결혼하고나서는 자연스레 연락이 멀어진다능...
    40 인성 터진 왕따 수법 [새창] 2018-08-02 13:11:48 9 삭제
    갑자기 생각나네
    초6때 담임이라는새끼
    나랑 생일 같은 친구가 반에 있었는데
    같은날 생일잔치하니까
    미미 생일잔치가는사람 손들어봐라
    다른친구집에 가는사람 손들어봐라
    몇명인지 손들게 했는데
    우리집 온다는 친구들 더적으니까
    으음 하면서 나쳐다보던거...
    39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2-14 23:09:1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다른 유치원 알아보고 내년부터 병설유치원에 보내기로 했어요..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요
    38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9:45:34 0 삭제
    1시간지나면 밥상치우는게 모질게 느껴지고 정량을 못먹을까 걱정돼서 2시간 반동안 두었을까 생각해봐도
    그래도 그건 너무길다 생각이 들었고
    혹시 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 많은 댓글들이 그래도 애밥먹는데 치우는게 과연 맞는 일인가라는 의문을 주시네요...
    37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9:34:05 0 삭제
    아... 그렇군요 일단 원장님께 식사예절이 중요한건 알지만 2시간반은 너무 심했다고 말씀드리니 자기가 생각했을때도 너무 심했다고 하시면서 사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좀 플렸는데 하루가 지난 시간까지도 담임선생님은 전화가 없으시네요...
    36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9:32:35 0 삭제
    애가 평소에 자기가 먹을때는 숟가락퍼서 잘 먹고
    배가 좀부르고 안먹고 싶을때는 안먹는데 그날이
    그랬나봐요...
    제가 입학할때 먹고싶으면 알아서 제 정량만큼 먹고 먹기싫어하면 안먹으니 다먹은듯보이면 애한테 물어보고 치워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ㅠㅠㅠ
    11시반부터 2시넘게까지 너무 길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네요...
    35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9:27:21 0 삭제
    입학할때 먹기싫어하면 바러 치워달라고 말씀드렸엇답니다ㅠㅠ
    34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9:26:16 0 삭제
    식사시간이 1시간 정도면 이해를 하지만...
    2시간 반동안 안치우고 다른 친구들 활동 끝날때까지 먹였다는게 ...
    개도 밥안먹으면 치워야 그시간에 밥안먹으면 밥은 없어진다고 생각해서 치우라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애 밥많이 먹여주세요 요청드린것도 아니고
    입학하자마자 그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먹기싫어하는건 집에서 천천히 먹일테니 억지로 먹이지 마시고 배가 불러하고 안먹는 모습 보이면 애한테 물어보고 버려도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몇달지나서 제요청과 반대되는 교육을 하셨다니 이해가 안됐고 그게.정말 필요한 교육이라면 제가 요청한거는 교육적으로 안맞으니 자기 유치원 방침대로 하겠다고 학부모에게 말씀해주셔야 하는것 아닌지요ㅠㅠㅠㅠ
    33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7 09:18:43 0 삭제
    5살인데 6살되기전에 연습한다고 그랬다고 하고요
    저도 기다려줄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2시간 반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친구들 활동하는거 끝날때까지 밥을 먹게.한다는게...
    32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6 21:12:56 2 삭제
    원장님말로는 강요하고 이런건 아니고 옆에서 보조샘이 보고 있었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조는 옆에서 보고잇든 아니든 다 식어빠진 밥을 꾸역꾸역 다 먹고 친구들은 장구치고 활동하는데 못하고 구경만 했거나 소리만 들었거나 했을거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뭐라고 더 하면 애한테 영향갈것같아서 더이상 뭐라하지도 못하겠고...
    31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6 21:10:37 1 삭제
    저도 방치했다고밖에 안보여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6:07:59 0 삭제
    애 만지는거 진짜 자제해야합니다.
    몇년전 애아빠없이 친정엄마랑 고기집에 갔는데 애머리를 이상이상하게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천천히 쓰다듬는데 기분이 진짜 안좋더라고요
    그래도 지인 가게라서 조용히할려고 말안하고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만지는 손을 쳐다보고 있는 제표정을 보더니
    엄마랑 저랑 싸잡아서
    무식한 여편네들이 즈그 애 어떻게할까봐 꼬라보는거봐라. 무식한 여편네들...
    이러면서 저를 확 노려보는데 진짜 무서우면서도 화나더라고요 신랑없으니까 더 저러나 싶기도 하고...
    경찰 부를라다가 지인가게라서 참은 게 아직도 화가 나네요
    29 앞집 할머니가 일년 째 저희집앞에 쓰레기를 버립니다 [새창] 2016-08-05 18:12:43 2 삭제
    아..그래요?????? 그런것도 있군요 집에 애기가 있어 무서워서 어버버버 말도 못하고 ㅠ
    이제 마치고 집에가면 또 쓰레기버려져 있음 어쩌지 무섭기까지하네요
    28 앞집 할머니가 일년 째 저희집앞에 쓰레기를 버립니다 [새창] 2016-08-05 18:11:19 1 삭제
    속이시원하네요 님 ㅠㅠ
    27 앞집 할머니가 일년 째 저희집앞에 쓰레기를 버립니다 [새창] 2016-08-05 13:19:48 1 삭제
    휴 ㅠㅠ 어제 밤에 잠도 설쳤어요 대책을 강구해야할텐데 할머니가 짜증내면서 말허긴 했지만 안버린다고 하셨으니 두고봐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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