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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드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1
    방문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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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2:02:02 17 삭제
    사안은 각설하고 원댓님,
    비아냥이 신고 사유인 걸 알면서도 비아냥이면 신고 많이 하라는 건
    다수가 공용하는 커뮤니티 이용자로서
    성숙한 태도는 아닙니다.
    재가입 안 하신다는 말도 마찬가집니다.
    오유 내 차단회원 재가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쿨해보이고픈 마음 간절해보이나,
    조금도 쿨해보이지 않습니다.
    졸렬한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고 계실 뿐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30:45 28 삭제
    글쓴님은 생각도 않고 지내던 구남친이
    불쑥 나타나 자신을 보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면
    불쾌하지 않겠습니까?
    타인 다수를 위해 열어둔 공간이지만
    구남친을 위해 열어둔 게 아닌 거 이해가 안 되나요?
    정 이해가 안 되더라도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까?
    꼭 이렇게 시비조로 글을 남겨야 하는지?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5:22:21 37 삭제
    아 그리고 마지막 한 말씀 추가 드리자면
    누가 범인이 나쁜 놈 아니래요? 하셨는데
    실제로 님이 다셨던 모든 댓글 어디에도
    가해자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5:13:13 32 삭제
    본문에도 적혀있듯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방송입니다
    실화 바탕 사기 사건인데
    가해자도 아닌 피해자의 잘못에 대해 언급하려면
    실화 검증은 당연히 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댓글 달기 위해 페이지 하단으로 내리며
    충분히 댓글의 기사들을 읽을 수 있었을 텐데요

    기사는 검찰 자료이니 삼수가 사실이라면 검정고시를 쳤겠죠
    삼수가 사실이 아니라면 방송에서 각색을 한 걸 테고요
    혹은 기사 속 나이 기재가 틀렸고 삼수한 것이 사실이라 해도
    피해자는 겨우 22살일 뿐입니다
    대학이나 사회생활을 거치지 않은 22세
    즉 만20세의 판단능력을 그토록 신뢰하십니까?
    그 나이의 청년이 평생을 건 시험 앞에 일순간 판단이 흐려져
    바바리녀 상태 사진 촬영이라는 실수를 한 것의 대가가
    새아버지의 강간과 협박으로 돌아오는 것이 올바른 사회입니까?
    어조 차이는 상관 없습니다
    어째서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몸을 팔았다느니 성상납이라느니 왜곡하고 비난하니 속이 시원하셨습니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면
    그 사람의 주변인이나 당사자가 이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도 있는 겁니다
    본인의 댓글에 책임감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다른 유저들이나 본문 피해자에게는 참 쉽게 말씀하시더니
    본인에게 가해지는 비판은 어떤 것도 견디기 힘드신가 봅니다

    드릴 말씀은 다 드렸고
    댓글목록까지 보니 각이 나와
    더 이상 응답은 하지 않겠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4:25:50 52 삭제
    처음 성관계 얘기는 거절했다고 기사에 써있는데요?
    그러다 바바리녀 사진이라도 찍어보라는 거에 응했다가
    나쁜 놈이 작정하고 판 함정에 걸려서
    사진 뿌리겠다는 협박 받으며
    성관계에 강간까지 당한 글쓴이가

    엄마 빽으로 손 안 대고 코 풀려한 정유라와
    정말 같다고 보시는지?

    선비니 어쩌니 비꼬는 말들에서는 글쓴 분 인격이 드러나네요
    남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네? 기분 나쁘네? 하며 본인 감정만 생각 마시고
    왜 사람들이 당신을 질타하는지 먼저 고민해보시길

    당신 말마따나 누가 생각해도 이상한 제안에 응한 것인데
    거기 응하는 당사자 심정은 어땠을까요?
    당신 또한 언젠가 절박한 상황에 처해 본인의 말을 돌려받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 기사에 만18세라고 표시돼있습니다
    수능 끝난 고등학생 나이 맞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3:13:29 6 삭제
    위 댓글에 기사 보시면 써있습니다
    성관계 요구하기 전에
    바바리녀 상태로 길에서 사진 찍으라는 거 먼저 시켰답니다
    그 다음엔 사진 뿌린다면서 관계하겠다 협박
    그후에 한 번 더 강간이랍니다

    김 씨는 A양에게 전화해 해당 학과 교수라고 속인 뒤 "면접 때 널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며 "신입생 자리가 하나 비어 있는데 나랑 성관계를 한번 하면 입학시켜 주겠다"라고 거짓말했다 거절당하자 A양을 으슥한 골목길에 속옷을 입지 않고 바바리 코트만 입고 나오도록 지시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0:00:47 44 삭제
    실화라는 말에 충격 받아서 찾아보니 진짜네요 ;
    무려 2007년 대검찰청 선정 베스트 사건 중 하나...

    대검은 올해 전국 55개 지검, 지청에서 처리한 사건 가운데 가장 황당하고 특이한 17개 사건을 선정했다.

    ▲ 내연녀의 딸 지원했던 학과 교수 위장, 여자 ''바바리맨'' 시키고 성폭행

    40대의 김 모씨는 내연녀의 딸로서 미모가 뛰어난 피해자 A(18)양이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어 모 대학에 지원했다가 낙방한 사실을 알게 되고 범행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김 씨는 A양에게 전화해 해당 학과 교수라고 속인 뒤 "면접 때 널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며 "신입생 자리가 하나 비어 있는데 나랑 성관계를 한번 하면 입학시켜 주겠다"라고 거짓말했다 거절당하자 A양을 으슥한 골목길에 속옷을 입지 않고 바바리 코트만 입고 나오도록 지시했다.

    김 씨는 10여m 떨어진 곳에 봉고차를 주차시켜 놓고 전화로 A양에게 "가슴 등을 보여 달라"고 한 뒤 며칠 뒤 다시 전화해 4,50대 남자와 성관계 하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지 않으면 지난번에 찍은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A양은 바로 김 씨에게 전화해 울면서 상황을 설명하자 김씨는 모르는 척 하며 A양을 설득해 실제 관계를 갖기에 이른다.

    김 씨는 얼마 뒤 다시 A양에게 전화해 "그 교수가 너랑 성관계 하는 동영상을 보내주지 않으면 나까지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A양을 협박해 성폭행했다.

    이처럼 엽기적인 김 씨의 행각은 이를 의심하게 된 A양의 신고로 끝을 냈고 결국 김 씨는 구속돼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http://m.nocutnews.co.kr/news/392262
    15 크루징버디님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06-03 14:10:49 5 삭제

    이것이 사건을 종결지으려 사과까지 한 당신 글에 달린 그 자의 반응입니다.
    14 크루징버디님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06-03 14:00:22 5 삭제
    5일째 이 소란이 지속되는데, 그만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크루징 이 자를 완전체라 표현하던데, 송사만큼이나 사람을 피로하게 하는 종자네요.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enbung&no=47653&page=1
    13 악의적인 다굴. 왜곡. 비방하는 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03 13:58:17 7 삭제


    12 악의적인 다굴. 왜곡. 비방하는 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03 13:58:01 9 삭제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대댓글로 뇌내망상이네, 조작이네 공격하면서도 불리한 증거는 쏙 빼고 얘기하네요.
    당신이 제목 변경한 사실은 두 번째 댓글에서 스스로 인정했네요.
    그러니 넘어가고,
    난 위 댓글들에서
    보류게로 간 글에 제 글 댓글 2개가 있으며, 가장 최초의 글에 댓글을 1개 달았었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내 첫 댓글에도 첨부했지만 모르는 척 하니 재차 말하겠습니다.
    장문의 두 댓글 말고, 당신 글에 달렸다 글삭되어 길 잃은 한 문장짜리 첫 댓글 작성시간 보세요.
    30일 14시죠?
    그런데 당신은 30일 17시 파란깍두기님 찾는 글이 당신의 첫글이었다고 이 게시글에서 주장합니다.
    글이 존재하지 않는데 댓글을 어디 답니까?
    보류게로 간 당신의 글중 30일 14시 이전에 작성된 글은 없습니다.
    명백한 증거죠.
    글삭 증거가 드러나니 이젠 다른 사람들과 내가 동일인이라는 망발을 시작하는군요.

    사람이 사람에게 말을 거는 까닭은 이성적인 의사소통과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인데,
    그 두 가지가 모두 결여된 당신과는 대화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네요.
    한 번 사는 인생, 당신같은 사람을 마주하지 않게 되길 바라며 살아갑니다.
    부디 이글 보시는 분들도 조치 부탁드립니다.
    임계점이라는 게 있는데 한참 도를 넘은 사람이네요.
    11 크루징버디님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06-03 05:14:40 13 삭제
    사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의 주장을 인정해주면, 앞으로도 광역 저격, 분란 행위가 끊이지 않을 겁니다.
    이 게시판 크루징버디님 글 하단에,
    제 댓글을 여럿 남겨두었는데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10 악의적인 다굴. 왜곡. 비방하는 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03 05:10:59 12 삭제


    9 악의적인 다굴. 왜곡. 비방하는 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03 05:10:30 12 삭제
    저는 당신의 가장 첫번째 글에서부터 당신이 타인의 글 게시 권한에 대해 굳이 새로운 글을 파면서까지 간섭하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후기를 삭제하신 분은 따로 이유를 언급하지 않으셨고, 명예훼손죄를 걱정한 탓이라고 생각한 건 오로지 크루징님만의 독단이죠?
    그것은 후기글 작성자님이
    1. 명예훼손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삭제한 것인지
    2. 해당 가게와 의견 조정을 통해 협상한 결과인지
    3. 승소할 것을 알고도 소송에 드는 어려움을 피하고 싶어서인지
    삭제 이유를 우리는 알 수 없고 단정해서도 안 되며 글을 올리라마라 간섭할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분은 나타나지 않고 있죠.
    다른 분들도 이와 같은 주장을 하며 당신의 글은 월권행위라고 주장했고요.
    그런데 당신은 명예훼손죄의 성립 가부를 가지고, "지인 변호사들"을 들먹이며, 아직 착수되지도 않은 과정, 정작 법조인들도 확신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 과신했습니다.
    송사에서 겪게 되는 피로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장했으나, 당신은 자기도 겪어봤다며 일축했죠.
    자신의 경험을 세상 중심에 놓는 다소 유아적 사고방식이죠.
    이런 경우에서는 내가 맞으니 다른 의견은 들을 필요도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과 주장.
    당신은 지속적으로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는지 아닌지에 관해서만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며, 온갖 긁어온 법령과 판례들을 제시했습니다.
    이것이 자신의 주장을 인정 받고 싶은 것이지, 식당 피해자를 염려하고 격려하는 것인지는 오유 이용자들도 모두 압니다.
    거기에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로서 명기된 룰을 지키지 않고 폭주하는 태도로도 당신은 공분을 샀죠.
    다중아이디 사용을 공표하고, 그게 뭐 어떠냐는 식의 반응은 적반하장이며 황당한 수준이었습니다.
    특정 커뮤니티의 룰이 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명예훼손 관련 법령은 그토록 집착하시면서,
    오유 내의 법은 왜 지키지 않고 무시하시는 것인지?
    오유에서 연속적 댓글과 글 작성을 막아둔 것은,
    바로 당신 같은 분란 조장, 유저들간 서로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기 위해서인겁니다.
    이토록 길게 적었어야 할 글인지 내공이 너무 소모되었지만, 당신 때문에 고통 받는 유저가 한둘이 아닌 것 같아 길게 적었습니다.
    오유에서가 아니면 살면서 마주칠 일이 없을 것 같으니, 이만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분란은 자중하시길. 저도 이 이상의 분란에 응답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전에 달았으나 글이 보류게로 가버려 죽어버린 댓글 캡쳐를 첨부하니 일독 권합니다.

    8 악의적인 다굴. 왜곡. 비방하는 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03 04:59:10 13 삭제

    그리고 제가 2번째, 3번째로 연달아 댓글을 단 글 말입니다.
    지금은 그 글이 보류게에 있는데요.
    "독해력 없는 '맨'붕게 사람들 때문에 맨붕" 이 글은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아 넘어갔고
    "의견 다르다고 글 신고 그만하세요!&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런 제목의 멘붕게 오유저 전체를 광역 저격하는 글을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아져 댓글을 달았습니다.
    헌데 여론이 좋지 않게 형성되자(비공감과 신고, 당신에게 부정적인 댓글들이죠)
    느닷없이 "파란깍두기님 부침개세요?" 하고
    제목을 바꿉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보류게에 갔군요.
    광역 저격으로 질타 받자 교묘하게 개인에게 화살을 돌리는 행위 잘 봤기에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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