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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컹푸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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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컹푸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8:26:16 0 삭제
    혹시 모를 이유가 마음속에 있을수도 있으니 심리상담 한번 다녀오세요...그것도 아니면...어쩔수가 없네요..
    132 처음 성공해본 번개사진 [새창] 2016-08-31 18:43:25 3 삭제
    왁 처음으로 토했네요..무슨 사진이 지구 종말사진 같네요...ㄷㄷ
    131 제발 예수 믿어요! [새창] 2016-08-24 15:54:16 0 삭제
    사촌형이 교회다니면 여자친구 생긴대서 넘어갈뻔했는대..
    130 콩국수 [새창] 2016-08-11 16:21:22 3 삭제
    콩국수에는 분유..타드셔 보세요 겁나 맛있어요..하지만 한달이상 꾸준히 드시는 남성 분이라면...제가 두달 콩국수 안빼고 먹었더니..그만..암튼 남자면 가끔 드셔요..ㅠ정말 진지한 글입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3:32:40 1 삭제
    식당이고 시골이라 시장만 갑니다..돈받고 안받았다고 뭐라하고...엄마가 시장 갈때와 남자인 제가 갈때 물건 값이 다르고 품질도 다르죠 거기다 무조건 현금 현금영수증 안대요..아주 세금 낼때마다 짜증남..ㅜ쓰긴 썼는대 썼다는 표시가 없어 계속 세금 얻어맞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8:55:48 17 삭제
    동네사람도 꽤나 가져가요..큰 밭은 안건드리고 작은것은 심심풀이로 심어 놓은걸 알기 때문에 쉽게 가져갑니다...그리고 집도 그냥 막들어 와요 주인 있건 없건...이상 시골 촌구석에서만 31년째 살아오면서 느낌 시골이라고 순박하지 않습니다..성추행도 일어나고 성폭행도있고 속옷도둑도 있고 티켓다방도 있어요...참고로 경찰은 지역 사람 은퇴 할때쯤 고향으로 발령난 사람들이구요
    127 헬조선 청년창업 성공비결.jpg [새창] 2016-06-15 09:47:32 0 삭제
    그 왕자님도 땅으로 대성하신분이죠 ㅋㅋ무적핑크님 재미나게 봤었어요 ㅎ
    126 한국 국방부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6-06-15 09:24:39 22 삭제
    저거 먹고 행군하고있을때 옆에서 식판에 밥차려 먹던 장교 부사관들..ㅡㅡ 왜 주계병이 훈련을 단체로 나왔나 했더니 저것 때문이였음...
    125 남자친구 폭력성이 보이는데 제가 과민반응 이라네요 [새창] 2016-06-14 15:23:54 0 삭제
    그런건 신고후 경찰 못하게 하고 헤어지셔야죠...저런 사람이 경찰이 꿈이라니..ㅡㅡ
    124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10:19:51 1 삭제
    흠...전 그 상황에서 맞춰주는게 좋다고 생각드네요..그리고 처가집 갔을때는 남자가 여자 기살려 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받아 먹은게 있음 처가 가서도 고대로 해야죠 남자가 고기 굽고 심부름 하고 그게 싫다면 이기적인거죠...
    123 나도 써볼까나 도를 아십니까 퇴치썰.. [새창] 2016-06-05 11:25:57 0 삭제
    전 만만하게 생겨서 자주 만나네요..ㄷㄷ지금은 시골 살아서 못만나지만 도시 살때는 밥먹자고 이야기하고 밥집 들어가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 하다 화장실 간다고 하고 도망 많이 다녔어요...
    122 마리텔 모르모트 피디의 복수 그리고 김동현.jpg [새창] 2016-03-31 18:11:24 1 삭제
    저 시간탐험대 김동현씨도 한번 나갔는대 그때가 그 유배???관련으로 나가서 걸어서 유배갔던걸로 기억합니다..ㅋ
    121 메갈과 국뽕의 폭격을 맞은 일본인 블로거 [새창] 2016-03-19 00:11:08 0 삭제
    배 아파서 그럼 남들은 잘사는대 난 왜 이따구인가 싶어서...엉뚱한 곳으로 튀는거에요
    120 미 육군의 짬밥을 알아보자 [새창] 2016-03-10 15:10:24 0 삭제
    군대에서 딱한번 울었을때가 훈단때 화장실서 초코바 먹은것도 어머니 전화도 아닌 훈련소 밥이네요...진짜 이딴걸 먹어야 하나 할정도로 설익은 밥먹고 울었네요..그리고 우리나라 군용 쌀은 무려 5년이 지난 쌀이죠...부식지원 나갔다가 쌀포대 보니 2000년도 쌀이 똭..있어서 놀랐어요 망할 그것도 행정관이 가지고 가더군요 ㅎㅎ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5:04:15 1 삭제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지만 친구도 그냥 재수 안하고 전문대 갔어요 제일 머리 좋던 녀석이요...재수하기 싫다고...모든 치구들이 재스하랬는대 그냥 가더니 장학금 다 받고 지금 돈도 잘발고 잘살더라구요...또다른 치구는 성적 낮아서 잔믄대 갔아도 연봉 1억 찍고 겁나 잘살더군요...전문대 간다고 못살지 않고 부끄러워 하지 말고 적성 찾아서 잘가면 뭐든지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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