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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마스크... kf80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이 될까요?? [새창]	2015-06-03 20:27:21	0	삭제
		감사합니다. 울산인데 사실 이쪽은 사람들이 거의 경각심이 없어서 마스크가 제법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구할 수 있으면 94급을 빨리 구해야겠네요.
	46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2:27:43	0	삭제
		다드려님// 네, 저 트윗이 트위터 내에서 어떠한 큰 파장을 일으킨 게 아니라면 그냥 그 정도로 넘어갈 일이었던 것 같네요. 단순히 트윗한 것만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가 굳이 없었던건가 싶습니다.... 모바일로 계속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려니 엄지가 아프기도 하고요 ㅎㅎ 감순이님// 이를테면 과거의 행적 때문에 '이중잣대' 비슷한 식으로 비판받는 거군요.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5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2:19:48	0	삭제
		랫파이님// 랫파이님께서 작성하신 부분을 저는 '성희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관습에 의한 성차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성희롱까지 나갈 문제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했고요.
	44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2:16:37	0	삭제
		감순이님, 비뱝님// 그러니까 비판받는 이유가 곽정은씨가 '악의을 가지고 기사분을 공격하기 위해 트위터를 올렸다'라고 판단되기 때문이군요. 저는 그냥 '이런 말이 불쾌했다' 정도로 봤으니 '기사분이 선의로 립서비스 하신건데 왜 저러냐'는 말들이 이해가 안 갔던 거고요.... 트위터라는 매체 특성상 충분히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긴 하군요. 답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43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2:07:01	0	삭제
		다드려님// 전 '말하는 사람이 선의로 말했다 해서 받는 사람이 반드시 선의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고, 그건 개인의 기준이며, 그 불쾌함을 당사자에게 직접 표출하지 않는 이상 불쾌해했다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곽정은씨가 간장종지이든 고량주잔이든 '나는 그 말이 불쾌하다'는 의견 표출만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이 끊어져서 재접속하니 성희롱이라고 말씀을 덧붙이셨네요. 이게 성희롱 문제인가요...... 혹시 성희롱 발언을 곽정은씨가 직접 하신 건가요?? 다이어트님// '불쾌함'과 '악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곽정은씨가 실제 기사님께 무례하게 대했는지, 불쾌함을 직접적으로 표출했는지는 지금 곽정은씨와 기사님 외에 아무도 모르는 상황 아닌가요?
	42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1:57:24	0	삭제
		꿈꾸는금요일님// 네,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건 위험한 일이죠. 하지만 저 트윗만 봤을때는 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저 말이 불쾌했다- 이상도 이하도 읽을 수 없었기에 제 의견을 썼습니다.
	41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1:53:57	0	삭제
		감순이님// 제가 본 글에서 비판하시는 분들이 언급하시는 건 그부분밖에 본 적이 없네요. 다른 이유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랫파이님// 성희롱은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개인이 불쾌했고 불쾌했던 이유를 쓴 트윗 아닐까요?? 다이어트님// 그 경우는 비유가 안 맞는 듯합니다. 지갑은 본인의 부주의로 떨어뜨렸지만 곽정은씨가 뭔가 실수를 하고 기사님께서 지적하신 건 아니니까요.
	40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1:50:01	0	삭제
		믿을수없어요님// 확실히 이전에 말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조심했어야 할 것 같네요. 블루레인님// 저도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실제로 현실에서 곽정은씨가 기사님께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알 수 없는 한 불쾌하다고 느낀 이유를 게시하는 것 자체를 비판할 수 있는지 회의적입니다. 개짖는소리좀님// 곽정은씨가 여혐 프레임으로 비판하는 분들을 몰고 갔나요??? 확인해봐야겠군요.
	39	곽정은씨 트위터 관련해서 의견 적습니다. [새창]	2015-05-23 11:44:50	1/6	삭제
		다드려// 그런 말씀 하셨다는 이유로 기사분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혹시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팡팡쿵디님// 과거에 안 좋은 발언을 한 전적이 있는 분인가요?? 그걸 사과하지 않은 상황이었다면 확실히 트위터에 의견 개진하는 데 더 신중했어야 하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16:48	0	삭제
		그리고 sns에 올리는 것에 대해서도 그냥 의견표출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애초에 그러라고 있는 공간이니까요. 물론 택시기사님이야 선의로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주는 사람이 선의라 생각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선의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인 경우는 많고, 이번에도 그런 일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론 선의로 한 말씀이라는 걸 감안하는 건 받아들이는 쪽 몫이긴 하지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12:19	1	삭제
		저도 '여자는 시집이나 잘 가면 장땡이다' 라는 말을 혐오하는 여성으로써 작성자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포인트는 '예쁘다고 칭찬해줬는데 화낸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쁜 여자가 일할 필요가 어딨냐'로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보고, 저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36	"페미니즘"과 "남혐", 혹은 "여성우월주의"는 다른 것입니다. [새창]	2015-05-22 16:28:27	12	삭제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5	[사과문]"여성"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창]	2015-05-22 00:55:39	5	삭제
		성폭행은 비단 여성에게만 인간을 찢어놓는 범죄가 되는 건 아닙니다. 인식의 사각에서는 남성 성폭행 피해자 분들도 고통에 신음하고 있을 거예요. 어쩌면 성폭행이라고 인정받지도 못하고 주변 시선에 더욱 괴로우실 지도 모르죠. '사실무근'이라는 결과가 나온 후 격렬하게 분노했던 전 나하트 님이 사과해주신 대상인 여성이지만, 그래서 감사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지만, 굳이 '여성'에게 사과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이 굳이 나하트 님께 사과받을 건 아닌 것 같아요. 인간으로서, 큰 고통을 맛본 인간에게, 이 사건을 조금이나마 입에 올려서 그분들의 상처를 헤집은 '사람'들이 사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일로 심각한 마음의 고통을 겪으셨을 성폭력 피해자 여러분께 제가 표할 수 있는 최대한의 위로와 인간으로서의 사과를 드립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0:22:36	0	삭제
		사견이지만 저는 관련있다는 것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와 64라는 사람이 언급한 피해자가 동일인물일 거란 생각이 도저히 안 듭니다.
	33	휴...강제출사하고왔습니다. [새창]	2015-05-21 23:47:29	33	삭제
		강제 출사 자주 하셔야 할 듯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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