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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엄마 미안해. 회사가 외할머니는 안 된대. [새창]	2015-03-10 01:16:10	0	삭제
		바뀔때가 됐네요. 바뀌어야죠
	120	여러분이면 저같은 상황이면 집을 사실건가요??? [새창]	2015-03-10 01:00:08	0	삭제
		1상동
	119	생각보다 살이 잘 안빠져서 우울하네요..ㅠㅠ [새창]	2015-03-09 23:21:17	0	삭제
		위에분 말씀대로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탄력이 붙긴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운동강도로 2시간가량 운동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래링크를 보시고 강도를 높여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scrap/read.nhn?oid=296&aid=0000021642&scrapGroupId=43156&scrapItemId=175465&sortType=scrapDate 참고로 이영자 씨는 5년째 하루3~4시간씩 운동합니다. 시간보다 운동강도가 중요한 경우도 많아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1:29:01	0	삭제
		그렇다쳐도...... 수준이하인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새누리당 지지자인 저희 어머니조차 토론보시면서 혀를 내차면서 웃으시더군요 ㅎ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6:59:43	1	삭제
		전 남자라서 제가 입는건 그닥 신경안쓰지만, 여자분들 여름에 스커트로 팬티라인 드러나면, 별로 안이쁘더라구요. 좀 민망하기도 하고... 괜히 자꾸 눈이가요. 거슬려서요. 노라인 팬티도 타이트한 여름치마경우 얇은 재질일때는 티가납니다. 요즘은 그래서 완전한 T는 아니지만, 엉덩이 골쪽으로 라인이 모아지는 슬림한 팬티를 찾는 여자애들이 꽤 있더라구요. 문제는 부모님 눈치를 보더군요 ㅎ
	116	정말 우리가 친일권력을 이길 수 있을까 ? [새창]	2015-03-09 16:50:05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들죠. 친일파의 후세의 후세가 태어날수록, 태어난 죄밖에 없는 사람에게 불이익이 가선 안된다는 논리로 처벌이 어려워 지지않을까요 3세들의 부의 축적이 선조 친일파들이 일제시대 친일행위로 쌓은 부와 인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밝혀내기 힘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거라고 봅니다. 이미 친일파 3세들과 가족들이 버젓이 국회의원하고 중견기업들 이끌고 있고, 지주인데도 터치못하자나요.
	115	박 대통령 제부, 리퍼트 피습에 `석고대죄 단식` [새창]	2015-03-09 16:44:19	0	삭제
		이분은 살해협박받고 재판이후 살인사건 나고난 이후부터... 겁나게 박근혜한테 잘보이려고 애쓰시네 근혜와 최태민목사 일당이 무섭긴 무서운가벼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6:40:09	0	삭제
		한국은 식민지형태가 아닌 자주정부 민주주의국가 형태이지만,.. 과장하자면, 절반의 식민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나요? 친일 민족반역세력들이 기득권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치군사적으로 미국에 절대의존적인... 절반의 식민지. 반면, 북한은 독재국가이지만 자주정권은 맞죠. 단지 독재를 '자주적' 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려고 쓰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일뿐이지. 사실관계만 따지고 보면, 자주정권은 맞는말이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23:40:10	0	삭제
		다른 커뮤니티사이트는 접속해본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재는 흔하게 쓰는 경상도 사투리인데요. 아저씨 => 아재
	112	김기종 사건의 핵심은 "비료" 에 있네요. 배후 밝혀냄.인증 [새창]	2015-03-07 23:29:14	1	삭제
		대박이네요. 스크랩할께요
	111	김태호 pd의 오늘 의도 [새창]	2015-03-07 23:24:32	5	삭제
		이것이 방송의 사회적 순기능
	110	오늘은 장자연씨가 죽은지 6년째 되는 날입니다. [새창]	2015-03-07 23:23:08	79	삭제
		1.컨텐츠소속 장자연이 노예계약으로 괴롭게 일해왔고 2.전매니저 유씨는 컨텐츠 대표 김씨 만행에 깡좋게맞서면서 여배우들 바람막이 노릇하곤했다.(멋지네) 3.더러워서 컨텐츠에서매니저 노릇못해먹겠다 나와 유씨는 직접 호야엔터테인먼트 차렸다. 4.송선미 이미숙 따라와줬다.장자연도 따라가고 싶었다.근데 계약기간등법으로 걸리는게 많았다. 5. 유씨는 장자연 도와주고싶었지만 힘이 없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결해보자 법적 효력있는 문서 받고 다시 만날 약속까지 잡았다. 6.유씨와의 약속전 장자연은 자살을 선택. 7. 유씨는 양심을 저버릴수 없어 문서 공개하고 경찰 조사 임했다. 8. 경찰 조사후 유씨역시 자살시도 !!!!장자연 리스트 !!!!!!! 전기상(PD) 출생 : 1959년(50세) 경력 : 1985년 KBS 입사 KBS TV제작본부 드라마1팀 차장 연출 : '사랑의 인사', '파파',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보디가드', '쾌걸춘향', '마이걸' '쾌걸춘향'으로 한채영과 재희 스타덤에 올림 SBS 마녀유희(2007), KBS 꽃보다 남자 신인발굴에 뛰어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림 전창근(PD) 경력 : KBS근무 2005년 수목드라마 “부활” 공동연출 2006년 드라마시티 “나의 아름다운 친구”, “첫사랑” “기억이 잠든 사이”, “그녀가 웃잖아” 2007년 TV소설 “아름다운 시절” 2008년 “내 사랑 금지옥엽” 정세호(PD)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수상 : 2002년 국무총리 표창 경력 : 초록백미디어 고문(현) 2006년 호원대학교 방송연기학과 교수 연출 : MBC “내 인생 황금기” 고대화(연예기획자, 전 SBS PD) 출생 : 1964년 7월 15일(45세) 대전광역시 소속 : 올리브나인 대표이사/사장 학력 :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수상 : 2008년 SBS 연기대상 제작공로상 경력 : 2005년 올리브나인 대표이사/사장 2002~2003년 SBS美 대표이사/사장 이웅열(기업인) 출생 : 1956년 4월 18일(53세) 서울특별시 소속 : 코오롱그룹(대표이사 회장) 가족 : 父 이동찬 학력 : 조지워싱턴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수상 : 2008년 금탑산업훈장 경력 : 2000년 10월 전국경제인연합회 e-biz위원회 위원장 친분 : 그룹 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친함 신동빈(경영전문가, 기업인) 출생 : 1955년 2월 14일 소속 : 한국롯데그룹 부회장 가족 : 신격호의 차남 학력 : 컬럼비아대학교 수상 : 2006년 핀란드 백장미장 수상, 2007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경력 : 2004년 롯데호텔 정책본부 본부장 2004년 호남석유화학 공동 대표이사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구단주 대행(일본명: 시게미쓰 아키오, 重光昭夫) 방성훈(언론인) 출생 : 1972년(37세) 소속 : 2008. 8월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 부사장 가족 :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장남 경력 : 1996년 9월 조선일보사 입사 2006년 1월 경영기획실 차장 2007년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 전무 조선일보 TCN 대표이사 하원(언론인) 출생 : 1949년 2월 12일(50세) 소속 : 백석대 제4대 총장(2009.2월~) 학력 : 서울대 문리대, 미 드레이크 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경력 : 1972년 조선일보 입사 2003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005년10월 한국스포츠신문협회 초대회장 2005년 3월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사장 2008년 8월 백석대 대외협력 부총장 친분 : 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송병준 대표와 절친 이재영(신문인) 출생 : 56세 소속 : 중앙일보 광고본부장(2007.1~) 블로그 http://blog.joins.com/lejami 방상훈(신문인) 출생 : 1948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소속 : 조선일보 대표이사/사장 학력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 : 200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2002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위원장 2002년 아시아신문재단(PFA) 한국위원회 이사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18:50:09	0	삭제
		이런글을 익명으로 안해야 찬성날려주지 ㅎㅎ 익명으론 소설이라 생각할뿐
	108	복삭금)쿨러에 뿌릴 윤활유 질문이요 [새창]	2015-03-07 18:37:56	0	삭제
		차에쓰는 오일이 좋아요. 엔진오일같은거요. 주사기에 넣어서 사용하심되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18:33:13	1	삭제
		3. 인간적으로 좋지만 여자로는 별로라 안고 싶지 않다. 의... 경우도 있긴 합니다. 이런경우... 결혼에 실패하지 않기위한 적절한 배우자에게 나타나는 태도죠. 끌리는 여자는 아니지만, 무난하고 내 가정을 맡기기에 손색이 없겠다. 그런데, 그뿐인거죠. 이런경우 남자가 나를 결혼상대로만 보고 있는지, 그외에 성생활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 알아본 후에야 .. 판단이 되기 때문에 복잡해서 걍 이경우는 말씀을 안드렸어요. 제 주위의 남자중에서도 소수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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