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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BMG][경축]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 징역 1년 확정 [새창]	2015-03-20 16:56: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핵잼!!ㅋㅋㅋㅋ
	195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20 16:45:59	0	삭제
		둥글이님을 비난하는 사례를 진짜못보셔서 그런거냐고 물었는데, 또 뚱딴지같은 소리하시네 진짜 못보신거면 게시판에 올려서 보신분 찾아봐도 되겠냐고 제가 물었자나요. '정체를 숨기고' 공작질하는 세력있죠. 그걸 누가 모릅니까 둥글이님이 '정체를 숨기고' 공작질하는 세력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셔서 조심했다는 건가요? ㅎㅎㅎㅎ 진짜 코미디하시네요 ㅋ 그리고, 제가 둥글이님같은 분을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은 대체 언제했나요? 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계속 제가 주장하지도 않은 사실들을 님의 머릿속에서 확대재생산하고 계시자나요? ㅎㅎㅎㅎ 뭔 소설쓰세요? 매번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면서 님의 생각을 반박하면 님은 논리적인 설명을 통해 반박할 생각은 안하시고 프레임만 계속 옮기고 계시자나요 ㅎㅎ - 제가 주장한내용을 엉뚱한 논리로 사용해서 '자유로운 사상을 부정하시는 분입니꺄??' - 친목질금지 반대한다는 주장은 한적이 없는데 '친목질금지 반대하시는 이유가 뭡니꺄??' - 사례를 찾아오라길래 사례를 못봐서 그러시는건가요? 라고 물었더니 '정체를 숨기고' 공작질하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죠?' - 그게 아니라면 주장을 구체화 시킬필요??? 여태까지 주장을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시길래 ㅋㅋㅋㅋ 저와 토론, 논쟁을 하면 할수록, 제 말에 딱히 반박을 못하게 되니 다른 주제로 프레임이동하면서 꼬투리를 만들어내시는 거라면 그냥 인정할거 인정하시고 여기서 접죠. 토론과 논쟁이란것을 할 능력이 안되시면 접으시란 얘기구요. 만약, 그게 아니고 본인께서 진심으로 여태까지 제대로된 논쟁을 펼치고 있는데, 제가 이상한 주장만 한다고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그건 진심 코미디이기때문에, 다른 분들도 웃으시라고 게시판에 긁어옮기겠습니다. 어차피 사례를 찾아보거나 보신분들을 찾기위해서 게시글에 올려도 되겠느냐?? 라고 제가 물었으니까요. 그에 대한 대답도 안하신상태에서 이번에도 대답없으시면 이글 긁어서 올릴께요.
	194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새창]	2015-03-20 16:14:26	6	삭제
		도덕성, 기본인품, 평소행실과는 별개로 권력을 이용한 큰 비리는 흔하게 일어납니다. 청렴한 분들을 존경해 마지않는 이유죠. 약간 다른 얘기이지만, 똑똑한 권력자 일수록 주위사람들에게 잘합니다. 측근관리는 평소행실로부터 시작된다. 기본원칙입니다. 히틀러도 최측근 및 집사, 하녀들의 증언을 보면 너무나 따뜻하고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입니다. 히틀러가 사망한날 집사와 하녀들은 대성통곡했다고 하죠. 이번 방산비리 일광그룹 회장....... 측근의 평가 너무 좋죠.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그분의 인품을 짐작했고, 통영함 출동명령을 세번이나 내리신분이기에 정의로운 분이시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영관급이상에게 관행처럼 뿌리박힌 수십억대 방산비리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193	1대100 출연하니 [새창]	2015-03-19 19:37:48	0	삭제
		정성이 한가득이라 추천요 ㅎ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9:30:38	1	삭제
		원래 10개중 하나 걸리는거 가지고 9개를 까먹거나 쌩까는 사람들의 논리전개방식이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9:27:00	0	삭제
		ㅎㅎ 일베에 기웃거리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9:25:25	0	삭제
		제가 중고딩 시절에야 어머니들은 거의 전업주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 도시락을 싸주시는게 큰 부담은 아니었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구조가 서민부부의 맞벌이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매일 도시락 챙기는 일은 큰부담이 아닐수 없고, 부실한 도시락으로 인한 영양불균형 또는 사먹는 점심값 부담과 같은 형태로 가정이 의무교육의 짐을 짊어지고 있어요. 때문에 고딩급식또한 의무교육의 테두리안에 넣어서 국가의 의무로 규정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9:15:05	1	삭제
		마음껏 강조해주시면... ㄳ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9:02:35	0	삭제
		그건 마치 레알마드리드 저지입고 바르셀로나 시내를 걸어다니는 일만큼 위험한 상황이 될겁니다
	187	대한민국에 밥굶는 사람이 없다는말 [새창]	2015-03-19 19:00:51	0	삭제
		1 그런 쓰레기같은 놈들도 있겠지만요. 아프리카나 동남아의 아사자들 많은곳 위주로 미디어통해 알려지다보니 한국에도 가난에 허덕이며 밥을 굶는 극빈층이 많다는 사실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186	유세윤의 돌직구 [새창]	2015-03-19 18:51:26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스는 이렇게 하는겨 즐겁게 ㅋㅋㅋㅋㅋㅋㅋ
	185	세월호 유족 고소했다네요. [새창]	2015-03-19 18:48:21	4	삭제
		쓰레기짓 안하는 놈이 새누리에 몇이나 있을까여
	184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9 02:18:00	0	삭제
		본인이 무슨말을 꺼냈는지에 대해서 몇번 혼동하시길래 확인해드립니다. '마음이 따르는 댓글과 공감들 만으로도 비난한다고 하셨는데, 그 사례부터 가져오시고 이야기하시는게 낫습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진전이 없을 것 같네요.' 라고 하셨어요. 지난 1주일여 동안 그런사례를 못보셔서 사례를 보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진전이 없다고 하신거 맞죠?
	183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9 01:46:17	0	삭제
		그러게요. 그래서 찾아볼려고 했는데, 찾아지지가 않네요. '비공감 10개라서 베스트 가지도 못할거였는데 갑자기 베스트가더니 베오베까지 순식간에 가더라' '이건 조직적인 추앙이 의심된다' '둥글이님 적당히 나대세요 당신때문에 오유가 공격당합니다'. 부터 '네임드화 안된다.' '목적이 의심된다.' '결국 네임드화하려는거 아니냐' '네임드되면 뭐든지 ok지' 등등 비꼬는 글들 여러개 봤거든요. 제가 뭐 유심히 작성자와 제목을 기억하는게 아니라서 생각나는 검색어로 검색해봤는데 안나오네요. 심지어 제가 확실히 기억나는 일부글들. '과격한 방법으로 시위', '블로그 링크 홍보해서 친목질' 관련 글들은 아예 삭제된거같아요. 정확히 기억나는 단어로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ㅋㅋ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네임드화를 걱정하고 우려해서 둥글이8님을 비난하거나 의심하는 분위기가 지난 며칠동안 지속되어 왔다는건 아시자나요? ㅎㅎ 오유 헤비유저가 아니라도 지난 며칠동안 그런분위기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오유에 하루 2번정도 접속하는 저도 그런글과 댓글들을 여러개 봤을정도인데, 댓글의 답글까지 찾아보시는 꼼꼼한 오유유저인 양의분노님이 그런 글들을 못보셨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토록 '증거를 대라'는 식으로 해야겠다면 다른분들께 여쭤보고 도움을 좀 받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오유좀 자주 보는분이라면 지난1주일동안 그런글들 자주보셨을거에요. 님이 못보셔서 그런거라면, 저와 님이 이렇게 토론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런글들 기억나시는분 계시면 링크좀 걸어달라하면 반응이 있겠죠ㅎㅎ 제대로 여쭙겠습니다. 둥글이8님을 응원하는 추천과 댓글등에도 비난하고 의심하는 그런글과 분위기를 못보셔서 제 주장이 이해가 안된다는 거자나요? 그래서 사례를 찾아오라고 하시는거 맞나요?
	182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7:47:53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8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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