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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oodbo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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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o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7:47:35 0 삭제
    간만에 논쟁비스무리한거 해보니 재밌긴한데요. 김어준의 파파이스 보러가기로 약속이 잡혀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이어서 할께요 ㅎㅎ
    180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7:43:21 0 삭제
    하하하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그 사례를 제가 다 검색해와야 얘기가 진행된다구요? ㅎㅎㅎㅎㅎ
    어떤게시글이 어떻게 특정인을 비꼬았는지?? 댓글로는 어떻게 깠는지?? 다 찾아서?? ㅎㅎㅎ
    그전에는 얘기가 진행이 안된다구요? ㅎㅎㅎ
    제가 애충들이랑 유투브에서 토론많이하는데, 지들이 논리적으로 막히면 프레임 새로짜고 짜고 하다가 나중에 불리해지면 하는 소리가, 자료가져와봐라 하는 방식인데... 여기서 그 얘기를 봐서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지난 1주일동안 시사게나 오유게시판 보면 심심찮게 봤어요.
    제가 뭐 님 논쟁으로 이겨볼려고 없는말 지어냈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자꾸 뚱딴지 같은 얘기를 하시니 진행이 안되죠.
    제가 지금 많이 웃고있어서 걍 편하게 글쓸께요
    네임드랑를 단순 응원, 격려를 넘어서서 친해질려고 하기 시작하면서 오프라인 만나게되고 그렇게 되더라도 오유에선 쌩~하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수 있고, 그런 선례도 많고, 그래서 친목질 금지 안하면, 끼리끼리 에피소드 생기고 그들만의 리그 형성되고, 그럼 자연스레 공게에서 자기들끼리 신나서 썰풀고 놀고 이질감 형성되고 그럼 서서히 커뮤니티는 몰락하는거죠.
    그래서 당연히 금지해야한다구요. 몇번을 말해요? 님이 링크해준거 다 읽어봤다구요 네? ㅋㅋㅋㅋ

    제 얘기는 그게 아니자나요. 도대체 얼마나 삐뚤어져있으면, 제가 위의 댓글들과 같이 설명해도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는겁니까?
    한번 게시판에 긁어서 다른분들의 의견이라도 한번 들어볼까요?
    179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7:20:16 0 삭제
    양심있는 시민운동을 위해서 추앙이 필수적아니죠.
    오늘의 유머에서의 추앙이 필수적??? 아니죠.
    몇번째 말씀드려요. 마음이 따르는 댓글과 공감들 만으로도 비난하는거 자체때문에 여기서 시민운동하기 쉽지 않겠다고 말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링크주신글은
    왜 친목질과 존경을 표하는행위를 그렇게 비난하는지 몰라서 쓴건데요 ㅇㅇ
    그래서 저 글을 쓴거아닙니까 ㅎ
    178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7:10:38 0 삭제
    하하하 이글은 '친목질을 금지하고 있는 이유'의 시시비비에 대해 쓴글이 아니고
    ''오유에서 시민운동하기 힘들겠구나.' 입니다만.
    친목질이 힘든 이유는 양의분노님이 친절히 링크걸어주셨고 꼼꼼히 읽어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친목질 금지에 반대안합니다. 제글을 잘 읽어보세요. 그 폐해와 추종질이후의 부정적인 선례의 반복. 다 이해한다는겁니다.
    제 글의 포인트가 뭔지 잡아드려야하나요?
    양의분노님은 논점의 프레임을 잘못잡으신거 같네요.
    댓글로 님이 이의를 제기한 부분도 '친목질을 금지하고 있는 이유'가 아니잖아요.

    님이 "개개인이 특정인을 추앙하는 행위" 를 막는 것이 "개개인이 특정인을 추앙하는 심리"를 예방하는 것으로 진행되죠?
    사상의 자유를 부정하시는 분입니까?" 라고
    제가 이해할수 없는 논리를 들이대시길래 반박을 부탁드렸더니
    설명을 통한 반박은 안하시고, 그때부터 제가 친목질의 폐해를 모르고 있는걸로 생각하신건지. 그쪽으로 프레임을 옮기셨자나요. 그쵸?

    도돌이표로 돌아가서 똑같은 말씀을 또 드리죠.
    여기부터 위에글 복사입니다 ㅎㅎ
    따르는 심리가 생겨나더라도 오유의 친목금지와 같은 규정이 있기때문에, '누구누구님 짱', '술한잔 하고 싶어요'. '행사같이 참여하고 싶어요'. '연락처좀' 요딴 짓 안하고 대중 스스로 자제는 하겠지만, 그 심리가 자연스럽게 표출되는것은 막기힘들다는 겁니다. 간단한 예를들면, 추천버튼이겠구요. 응원한다는 댓글도 될수있구요. 근데 지금 오유의 최근글을 보면 그런추천과 댓글조차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비난하는 분들이 꽤 많지 않습니까.
    그이후의 각종 부작용때문에 금지하는것들이 있는 것이니까. 그것들을 지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걱정과 우려섞인 비난이 존재하고, 그속에서 양심있는 시민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오유에서는 쉽지 않겠구나... 라고 말한겁니다.
    176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6:41:28 0 삭제
    그럼 대답을 피하지 마시고 위에서 제기했던 님의 발언을 님의 논리로 설명을 일단 해주시고 이 논쟁을 이어가보죠
    ㅇㅋ?

    그리고 나서 다른채널도 많은데 왜 오유에서 하는지에 대해서 제 생각을 피력하겠습니다.
    175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6:28:41 0 삭제
    일단 분노R님은 대답은 피하시고 새로운 의제만 던져주시니...
    제가 계속해서 답하도록하지요
    첨에 언급하신부분부터 말입니다

    1. 그런 사람이 나타날경우 대중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한다 하더라도,(행위를 제한하더라도) 대중심리 집단심리가 따르게 되는것을 막을수는 없기 때문에(사상의 자유는 막을수 없기때문에) ....

    ㅇ.ㅇ?
    제글의 어디에서
    "개개인이 특정인을 추앙하는 행위" 를 막는 것이 "개개인이 특정인을 추앙하는 심리"를 예방하는 것으로 진행"
    되는걸로 얘기했죠 ?????

    2. 따르는 심리가 생겨나더라도 오유의 친목금지와 같은 규정이 있기때문에, '누구누구님 짱', '술한잔 하고 싶어요'. '행사같이 참여하고 싶어요'. '연락처좀' 요딴 짓 안하고 대중 스스로 자제는 하겠지만, 그 심리가 자연스럽게 표출되는것은 막기힘들다는 겁니다. 간단한 예를들면, 추천버튼이겠구요. 응원한다는 댓글도 될수있구요. 근데 지금 오유의 최근글을 보면 그런추천과 댓글조차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비난하는 분들이 꽤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게시판의 헤비유저와 다를수 밖에 없죠.
    시사정치가 다른 이슈와 경중을 비교할수 없을만큼 무겁기 때문입니다.
    이걸 따로 풀어서 설명드려야 합니까?
    다른게시판의 호감형 헤비유저와... 자신의 밥벌이와 안전을 담보로 지금 시국에서 행동하는 시민운동을 실천하는 분들과 비교가 됩니까?
    그런 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존경받을만하죠. 하지만, 그이후의 각종 부작용때문에 금지하는것들이 있는 것이니까. 그것들을 지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걱정과 우려섞인 비난이 존재하고, 그속에서 양심있는 시민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오유에서는 쉽지 않겠구나... 라고 말한겁니다.

    또 문제있습니까?
    174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5:56:18 0 삭제
    부정하지 않는데요? 제글이 사상의 자유를 부정하는걸로 어떻게 그렇게 진행이 되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ㅎ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5:47:55 0 삭제
    제목만보고 수학여행 못가서 짜증나서 투덜거리는 건줄 알았어요 ㅎ
    쏴리~
    172 쥐박이때 유명무실해진 노무현 정권의 '종부세'. 원안대로 되돌려야 [새창] 2015-03-18 15:38:33 0 삭제
    붉은낙타/ 부동산 가격조정 정책으로써의 종부세를 판단하는 관점에서는 낙타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부동산 가격폭등을 제어하려고한 소기의 목적도 있었으니까요. 시세가 완만한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는 시점에서는 근시적으로 악수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큰틀에서 보면, 본문에 나온대로, 세금회피를 원천차단하는 정책으로써의 종부세를 바라보는 관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는 한국인의 자본비율의 65%를 부동산이 자치하고 있는 상황, 소득을 고무줄처럼 조정가능해서 소득추계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빼도박도 못하는 부동산의 세수만 정확하게 확보해도 최소 65%이상의 세금은 제대로 걷는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171 내가 먹어본 역대 최고의 크레페 [새창] 2015-03-18 15:18:05 0 삭제
    1남자 엉덩이는 안죠아해요 -ㅅ-;;
    170 행동하는 양심시민으로서 시민운동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새창] 2015-03-18 15:11:17 0 삭제
    양의분노R// 어떤사회건 조직이건 집단행동을 선도할만한 인물의 존재를 인식하면, 집단심리와 대중심리에 기인해서 필연적으로 그를 따르는 집단이 생기는데, 이는 사회학적 진리고 거스를수 없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이런현상이 나타나게되면 그 이후의 부작용이 있고, 오유의 경우에도 님께서 링크해주신 그런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규칙을 정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사람이 나타날경우 대중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한다 하더라도, 대중심리 집단심리가 따르게 되는것을 막을수는 없기 때문에 선도적인 행동을 하는 인물자체가 오유에 얼씬거리지 말아야하고, 그말은 오유에선 영웅이 생기면 안된다는거에요.
    즉, 자신이 선도적인 행동을 할경우 절대로 남에게 티나지 않도록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몰래몰래 해야만 하는것이죠.
    님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그래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행동하는 시민운동을 해도 혼자 몰래몰래 해야하고...우연히 제3자가 이 사실을 대중에게 알려주기전까지는 적어도 오유라는 커뮤니티내에서는 몰래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해야만 하기때문에 하기 힘들군요. 라고 말한겁니다만. 무슨 문제있나요?
    169 혹시 중국 패권론과 위안화 기축통화론 주장하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3-18 01:11:03 0 삭제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중국이 경제규모로 미국을 앞지르더라도 15년 이내에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기힘든이유를 몇가지 들죠.
    첫째, 통화량
    기축통화가 되려면 가장기본이 통화규모인데 달러가 지난 40년 동안 전세계에 풀린양을 따라잡으려면, 현재와같은 중국의 급성장세가 유지된다고 했을경우 앞으로도 최소 10년~15년은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둘째, 국제정치무대에서의 영향력
    경제력이나 통화량과는 별개의 군사정치력의 문제를 말합니다. 이부분은 학계에서도 논쟁이 뜨겁죠. 군사력만큼이나 경제력이 정치력의 중요변수이기도 하구요. 이 두가지를 논외로하고서도 국제무대에서의 정치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인권문제가 큰걸림돌인데, 과연 중국 공산당체제가 이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도 빠른시간안에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의 미국달러같은 패권을 중국이 단독으로 가지기는 매우매우매우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것이 세계 미래학자들의 평가입니다.
    168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5-03-18 00:57:51 0 삭제
    어떤 의로운 일을해도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조용히 해야만 인정하시겠군요.
    그러다 어느날 주위사람들로 인해 그의 의로운 행동이 드러나야하겠죠? ^^
    점점 행동하는 양심시민이 되기도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ㅎㅎ
    그런 분들로 인해 감화되어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을 선동이라고 표현할테니까요
    167 쥐박이때 유명무실해진 노무현 정권의 '종부세'. 원안대로 되돌려야 [새창] 2015-03-18 00:45:43 1 삭제
    111 저희집도 세금폭탄을 맞게되는 피해자였습니다만, 저희 아버지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옳은것은 옳은것이다. 라고 판단하셨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님께서는 저희 아버지가 저건 잘한거다. 라고 말했으니... 종부세로 인해서 이득을 볼수있다.?? 라고 해석하신걸로 보입니다만?
    내 이익보다 나라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분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리고 입법상정시의 원안의 경우 회사이름으로 부동산을 돌리면 종부세를 피할수 있는것 처럼 말씀하셨는데요.
    틀렸습니다. 법인에서 개인으로 개인에서 법인으로 명의변경과정에서도 세금폭탄이 떨어지도록 되어있었습니다.
    그런식의 편법증여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동산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땅부자들이 그토록 반대한 법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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