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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o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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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o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김무성이 알려주는 악덕고용주 대처법.jpg [새창] 2015-02-10 04:23:37 7 삭제
    저런놈이 당대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3:29:27 0 삭제
    텅빔 어르신... 자판 두들기시느라 고생하셨소
    29 [익명]상처를 공유했더니 나에게 흉기가 되어 돌아오네요. [새창] 2015-02-07 09:12:20 0 삭제
    좋은게 좋은게 아닌이유가 그런겁니다.
    좋은게 좋기만 하면... 모르고 넘어가게되거든요.

    인간은 갈등상황에서 본연의 모습이 나오게 돼있기때문에
    갈등이 생기는것을 피하기 보단 현명하게 부딪히는 방법을 고민하세요. 여러분
    28 영크림 태극기논란 이후 발언들 [새창] 2015-02-07 09:09:46 1 삭제
    태극기로 장난치는 무개념 ㅄ이긴 하지만

    그냥 ㅄ~ 한텐 무관심이 약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8:13:12 2/6 삭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겠네요.

    남편의 기저심리에 섹스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다면, 그걸 치유해야 할거구요.

    그런게 아닌데 성욕이 안생긴다면, 글쓴이께서 남편의 성욕을 자극시키기 위한 무언가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글쓴이의 외모를 제가 알길없으나 ... 제 주위에서 상황만 보면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말씀드려볼께요.

    저희 회사 남자직원이 부모님도 계시고 나이가 차서 결혼은 해야겠어서,
    알고지내던 사람됨됨이 좋고 성실해서 직장도 좋은 여징어, 흔녀보다도 덜 아름다운... 심각한 여징어분과 결혼했습니다.
    두사람은 정말 가까운사이여서 같이 맥주라도 한잔하면 두사람의 수다가 끊이지 않을정도로 쿵짝이 잘맞아보였죠.
    근데 이 남직원이 술만마시면 안마를 가요. 심지어 점심시간에 다녀오기도 할정도로 자주그러길래
    넌 결혼도 했는데 왜그러냐 그랬더니... 아내와 섹스로 도저히 만족이 안된답니다.
    외모나 몸매, 섹스할때 리액션등등.. 흥분이 안되는데, 친구같이 편하기 까지 하니... 도저히 못하겠다는 얘기였어요.
    게다가 그 여자분은 고지식하기까지 해서, 섹스하고 싶다는 표현도 소심하게 전달하는 수준이고, 남자를 흥분시키는 유혹(?)이랑은 거리가 먼 여징어님이라서... 이래저래 섹스할 생각이 안든다고 하더군요. 그 욕불을 안마로 풀고 있으니, 그 앙칼진 것들에게 그 서비스를 받다가 집에오니 더더욱... 생각이 없어지는.. 악순환만 반복되는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최우선순위일거 같구요.
    동시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글쓴이께선 어떤 여자이고 어떤 아내인지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26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안겪어보셨다구요? [새창] 2015-02-06 09:36:59 0 삭제
    예를들면 이런거죠.
    동양남자 = girly man 이라는 공식이 있어요.
    귀엽고 착하게 겸손하게 말하는게, 여자같고, 소심하고, 자신감부족한 남자로 생각해서 서양여자들이 남자로 안봅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긴합니다만 ㅎ(size does matter ???)
    대학에서 대놓고 차별하는 경우는 별로없고, 코케이션들도 대부분 매너있게 친하게 대해주지만, 어느정도 이상 깊숙히 친해지는건 비주류인종(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이고 주류서양(백인, 히스패닉)쪽은 아시아인과 친한 경우가 흔하진 않아요.

    주로 백인중에서도 코케이션들이 파티를 열때, 누굴 초대할지 웃고떠들며 이런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야 내친구 한국여자애 누구누구 부를까?"
    "아냐 그련들은 밤에 엄마랑 화상통화해야해서 못와 ㅋㅋㅋ"
    "부르지마 오늘 내 소세지에 마늘맛은 싫으니까(마늘냄새 난다는 얘기)"

    직장다닐때에도 클라이언트에 따라서 아시아인은 알아서 후방으로 뺄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언어실력 차이가 전혀없는 동양인 직원이 있어도말입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면 연봉협상에서도 살짝 차이가 납니다.

    이런거 겪고 들은거 말하자면 전 끝이 없는데요 ㅎㅎ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8:13:04 18 삭제
    그런데 얼마전 이민관련 글에 댓글에는
    자기는 인종차별 겪어본적이 없다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미국 거주중이라고 주장하시던데들
    24 고대와 현대의 차이 [새창] 2015-02-06 08:09:12 2 삭제
    나이어린친구들은 이해못할지도 ㅎㅎ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8:05:33 1 삭제
    모르면 개무시당하고 욕먹거나... 무쟈게 용감하거나
    22 나눔글 댓글엔 반대가 왜이리 많이달리는 거에요? [새창] 2015-02-06 02:38:17 3 삭제
    여기도 이상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일베들이 잠입해서 물흐리는데 일조하고 있는건 아닐까... 소설을 써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2:10:34 1 삭제
    저 나이많아요 ㅇ.ㅇ;;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2:08:53 0 삭제
    계속 기다리시다보면... 남친분이 언젠가는 곰이되어

    덮치실듯.
    19 아이리버 최근 근황 [새창] 2015-02-06 01:15:03 2 삭제

    아스탈앤컨은 진짜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났었는데,
    2년전인가요. 인사동에서 ECM전 했을때 처음 접했었는데요.
    듣고나서 기절했다는...;;;
    가격보고 또 기절..;;;
    문제는 이어폰도 비싼걸로 맞춰줘야 해서
    도합 140만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01:56 2 삭제
    저런 부모와 형제가 존재할수 있나요?

    믿기지가 않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24:32 1 삭제
    한국뿐만아니라 세계여느 국가의 윗물들도 너무 높고,
    물이 차서 넘칠려고 하면, 그릇이 더 커져서 밑으로 흐르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낙수효과는 없다고 주장한 경제학자가 노벨상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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