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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rryStyl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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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yStyl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22:09:28 2/5 삭제
    비공감 버튼을 누른 이유가 아니라 비공감 그 자체의 이유를 설명해드렸고 본인도 설명의 부재에 관한 댓글을 저보다 먼저 쓰셨잖아요? 그냥 아몰랑 이유설명해달라고 했지만 듣기싫어 넌 닥비공종자야 라고 말씀하시니 더이상 설명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듣고싶은말에만 논리를 끼워맞추고 왜곡하시니 벽보고 말하기는 이정도로 그만둬야겠네요. 다만 제 의견을 왜곡하시는것과 별개로 제 반응만이 님이 받은 비공의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하시고 닥비공이 아님에도 닥비공이라 외치셔서 참 안타깝네요. 본인을 향한 비공감이 잘못 날아온 화살이라 분노하기전에 본인의 화살도 엉뚱한곳을 겨누고있진 않은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7:18:09 6/10 삭제
    1 꼭 제가 님이 남자연예인 찬양하는 글 올릴때마다 득달같이 달려가서 지금까지 쭉 비공눌렀단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댓글을 제대로 읽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누르고 들어온 이유는 님 글이라서가 아니라 베스트에 온 글 중에 유독 비공이 많이 쌓여서 뭔가 싶은 생각에 들어온거라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비공감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대놓고 드러내는게 있고 소리없이 거르는게 있으니 어그로도 뭣도 아니지만 본인 취향이 아니라 비공감하는 글은 거르란 말을 왜 취향아니면 어그로가 아니라도 비공눌러도 상관없단 말로 들으시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말하지만 '저에게' 님의 글은 그냥 비공도 공감도 없이 늘 관심없이 거르고 지나가는 콘텐츠 중 하나일 뿐입니다. 각자의 이유로 특정 게시판 글들이 베스트 목록에 뜨지 않게 설정하는 것처럼요. 그동안 님 글들 보면서 저런 생각들을 했지만 저는 님 글에 비공을 누른적 없고 다만 지금 쌓인 비공 중 몇개는 저것과 비슷하리라 추측된다는 내용의 댓글에 왜 주관적 기준을 내세워 '실제로' 비공을 누른 사람들을 향해야할 반박이 달리는건지 모르겠군요. 저는 저런 생각으로 님을 배척한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컨텐츠 중 다른 컨텐츠를 선택한 사람입니다. 비공을 누르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비공은 안누른 상태로 말하는것도 이상해서 이 글에는 눌렀습니다만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싫으면 걸러라 라는 한문장으로 정리될 댓글에 제가 느낀 감정을 적어둔건 비공을 누른 사람은 많은데 이유를 설명해주는 사람은 없다는 님의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비공 모두의 이유가 저와 같진 않겠지만 아예 없진 않을거라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으니까요. 네 저는 당당합니다. 주관적 비호감때문에 비공감을 누른 적은 이 글 말곤 없어서요. 물론 이 글에 눌렀던 부적절했던 비공감 버튼 클릭도 취소했습니다. 다만 수많은 비공감에 비해 왜 비공감인지를 설명해주는 사람은 없다는 님의 댓글이 정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적었던건 아니란점은 좀 모순적으로 느껴지네요. 아 물론 많은 분들이 여기서 님이 듣고싶어하셨을 싫으면 걸러라 글에는 문제없다는 말을 해주시고 계시네요. 저도 마찬가진데 아쉽네요. 님의 댓글 하나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 저의 과오겠거니 합니다. 짜져있지 마시고, 또 분노의 방향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원하는대로 활동하세요.
    1383 건강한 고양이 안락사 고민이에요..부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9-15 01:08:56 8 삭제
    진짜 아니 이게 무슨 제목이야 하면서 들어왔다가.. 주인분도 얼마나 맘이아플까요 ㅜㅜ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1:02:42 5/4 삭제
    11 계속 말하고있지만, 어쩌란거냐고 묻건 작성자 마음대로 활동하란겁니다. 막줄은 좀 이해가안되네요. 오유 활동하면서 공감에 기분좋은적은 있었지만 비공에 기분나쁜적은 거의 없어서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닥비공하란 말은 어디에도 없고 비공하는거 알겠으니 취향차에서 나온 비공이라면 그냥 글을 거르라는 말입니다. 몇번이나 더 이 말을 반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0:57:27 5 삭제
    이 글이 지금 추천수의 절반만큼 비공이 쌓였지만 글은 여전히 베스트에 올라가있는데 혹시 공지가 바꼈나요? 차단은 비공횟수가 아니라 방문횟수 500일 넘은 사람들이 음란물 기타 등등의 이유로 신고할수있고 신고가 누적되면 차단되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글삭제는 자삭이나 운영진 삭제 외에 비공누적으로 글이 삭제되기도 하나요? 대략적으로만 알고있었던터라 정확한 기준을 당장 못찾으니 약간 답답하네요. 모바일이라 그런지.. 제말은 사회적 논란같은 종류라 옳다 그르다 토론이 생겨나는 그런 글이 아니라 이 글처럼 공감하지 않을 뿐 문제는 없는 글은 물론 비공감하는건 알겠지만 굳이 버튼누를 필요없이 흘려보내고 다른 글을 보면 된다는겁니다. 저렇게 제가 느낀 감정을 적어놓은건 이렇게 느껴서 난 니가 이런글 올릴때마다 비공 꼭꼭 누를거야 하는게아니라 그동안 글을 지나치면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제 의견을 말한거구요. 제 글에 비공이 박힌다면 이유없는 비공보다는 취향이든 뭐든 어떠하게 느꼈다는 설명이 있는게 차라리 속은 시원할것같아서요. 다시 생각해보니 굳이 비공은 같이 안눌렀어도 될것같네요. 계속 말하지만 저는 제가 느낀 감정을 쓴것뿐이고, 작성자에게 쌓이는 비공에 대한 이해를 강요한것도 아니며 이 글에 박힌 류의 비공은 지양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감정을 설명한다고 같이누른 비공이 약간의 오해를 부른것같네요.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3:57:46 10/8 삭제
    1 11 댓글에 적어놨듯이, 또 말씀하시듯이 평소에 싫어서 지나치다가 비공수가 너무 많길래 무슨일 있나 싶어서 들어왔고 작성자님이 왜 비공누르면서 이유는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냐고 하시길래 썼습니다. 비공감은 신고나 반대가 아닙니다. 댓글에서도 추천 반대가 아니라 공감의 문제, 비공감의 간격에서 나온 반응일거라고 언급했구요. 저처럼 그냥 지나쳐가는걸로 나혼자 의사표현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공 누른 사람들처럼 그걸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언제 글 마음대로 쓰지말라고 했나요? 오히려 이런 글이 싫은 사람은 저처럼 글 몇개 지나쳐가라고 권유했는데요. 또 저렇게 권유는 했지만 강요는 못하는게 입맛에 안맞으면 비공누를수도 있죠. 비공의 이유는 다양할거고 정말 근본도 맥락도 없는 혐오류가 아닌 이상 공감버튼 하나 비공버튼 하나 마음대로 못누를 이유도 없으니까요. 다만 설명없이 가는 사람들때문에 의문스러워 하시길래 제 의견을 적은겁니다.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2:45:32 15/17 삭제
    비공누른 사람 중 한명이에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아마 저같은 사람도 어느정도 있을것같네요. 저는 작성자님을 소위말하는 네임드 회원으로 인식합니다. 님이 나눔을 엄청 많이하는 나눔의 아이콘같은 분이라든가 엔터스님처럼 선행으로 유명하다든가 닦토 7스킨같는 영향력 엄청 큰 팁을 공개했다거나 하지않았음에도 님을 네임드라고 인식하는건 님이 그동안 써오신 글들의 성격, 색깔에 이유가 있습니다. 노랑비파님께서 대략적으로 잘 설명해주셨어요. 님의 글목록을 대충 훑어보면 님이 그동안 본문처럼, 다소 앞뒤안가리는 중고등학생 빠순이같기도 하고 어떻게보면 좀 지나치다 싶은 생각도 드는 정도의 열광을 보여준 연예인들을 알 수 있어요. 송중기 박보검 류준열 조정석 이종석 김래원.. (빠진 사람이 있을수도 있구요) 제가 본 작성자님의 글 중 열에아홉이 정말 숨넘어갈듯이 별의 별 수식어를 다 붙여놨지만 결국 정리하면 얘 잘생겼다 그치? 인 글들이었어요. 그리고 그 대상은 글 갯수에 약간씩 차이가 있을뿐 한두명이 아니었구요. 님의 남자연예인 외모찬양글을 보고있으면 얘봐 헉헉 존나잘생겼어 천사다천사 너무좋아 저런 미친 미모라니 세상에나 얘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야 하는 느낌이에요. 다만 님의 송중기 찬양글에 공감했던 사람이 이종석 찬양글에도 무조건 공감하리란 법은 없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더불어 글들은 주인공이 시도때도없이 바뀌는데다 내용에는 격한 표현, 호흡이 가득하지만 결국 알맹이는 '잘생겼다' 뿐입니다. 초콜릿이 달다는건 누구나 알아요. 하지만 이 초콜릿은 너무 맛있어서 미각을 잃었던 사람도 대장금이 돼서 고든램지 뺨을 정어리파이로 내려칠거란 아주 장황한 님의 감정, 표현에 모든 이가 공감할 수는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단걸 알아주세요. 이 글에 박힌 비공의 핀트는 박보검, 송중기, 이종석 등등이 아닌 작성자님이 그동안 써오신 글들의 성격에 있습니다. 이런 비공감의 간격과 님 특유의 글에서 느낀 피로감때문에 저로서는 사실 님 글은 그동안 그낭 걸렀습니다만 이 글엔 비공이 쌓여있길래 뭔가싶어 왔다가 결국 또 똑같은 피로감을 느끼네요. 말이 잘 정리됐는지 모르겠어요. 노랑비파님 말처럼 제가 님 글 볼때마다 피곤하니 님께 글 스타일을 바꾸란 소린 아닙니다. 오유에 글이 님글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제가 느끼기론 쌓인 비공의 대부분은 저와 비슷한 이유 혹은 다른 이유로 님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님 글을 애초부터 피하는게 아니라 의사표현을 한것같네요. 웃대는 유저 개개인에게도 특정인 블라기능이 있던데 오유는 그게 없으니 그 대용으로 비공을 누른게 아닐까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보고 변하란 의미로 이 댓글을 적은건 아닙니다. 비공이 공감의 반과 똑같아질동안 아무도 설명을 안해줬다고 하시기에 고민하다 적어요. 아무쪼록 님은 지금처럼 님 방식대로 오유를 즐기세요. 님의 방식이 싫은 사람들은 어차피 글내용은 다들 짐작할테니 굳이 들어오지마시고 글 몇개 그냥 지나치면서 오유하면 될것같아요.
    1378 쿠니무라 준 나오는 부분에서 감탄 [새창] 2016-09-11 03:01:44 99 삭제
    그렇게 흐트러짐 없었는데 정준하 엉덩이라인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7 방송에 잡힌 미래에서 온 여자.jpg [새창] 2016-09-11 03:00:26 8 삭제

    운영자님 사이트 망한거같아요
    1376 국뽕의 후예 명장면.jpg [새창] 2016-09-11 02:33:46 2 삭제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연성 말아먹은건데 그걸 판타지라는 단어로 아몰랑하려고하니 어이가없을수밖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임성한급 논리ㄷㄷ 드라마고 허구인데 눈에서 레이저좀 쏘면 어떻고 미군이랑 개싸움해서 신뢰관계를 확인하고 밥쳐먹다말고 키스하면 뭐가 어떻냐고ㅠ
    1375 국뽕의 후예 명장면.jpg [새창] 2016-09-10 20:28:29 15 삭제
    이드라마 고증 얘기나오면 작가가 판타지라고 했어요 주인공들이 잘생겼으니 걍 봐요로 일관하는 팬들이 많던데
    저 판타지의 범위가 참.. 그냥 일반적으로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말하는
    '본 영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름과 소속과 어쩌고 저쩌고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로 비슷한게 있더라도 우연입니다' 할 때
    그 '허구'랑 같은 의미 아닌가요?
    곡성 곽도원 역할이 가상으로 만들어진 인물이고 경찰이지만 그 인물이 가상인거지
    경찰이라는 직업과 소속과 근무환경과 근무내용같은것까지 작가가 허구로 만들어낸건 아니잖아요?
    결국 현실에 바탕을 둔 허구적 캐릭터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인건데
    그 판타지를 무슨 아바타나 인셉션처럼 우리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세계관이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은듯..
    물론 그것도 가능하지만 태양의후예는 해당없는 사항이죠ㅋㅋㅋ
    판타지니 뭐니해도 결국 유시진도 짤속의 주인공들도 한국군복을 입고나오고 한국군대의 계급을 사용하고
    한국어 쓰고 태극기보면서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짬밥은 진짜사나이보다 더 진짜같은걸요 미친 배식이 꼴이 저게..
    1374 국뽕의 후예 명장면.jpg [새창] 2016-09-10 20:17:35 81 삭제
    총에서 나가는 불빛으로 이마에 하트도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3 혜수언니 개이뻐....... [새창] 2016-09-10 20:15:15 51 삭제
    지디는 좋겠다 혜수언니한테 머리채도 잡혀보고.. 언니 제 머리카락도 잡으셔도 되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언니랑 연기하고 쓰다듬받고싶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72 세탁기안에 뱀이 있어요 [새창] 2016-09-05 13:10:02 12 삭제
    두마린줄 알았더니 거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5:31:02 0/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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