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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엄마예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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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노무현입니다 감독과 pd와의 대화중 [새창]	2017-05-25 07:41:17	8	삭제
		지난 토요일 자택 설명회에서 해설사분이 봉화산 아래 있는 마을이라서 봉하마을이라고 하셨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7:32:58	1	삭제
		저희집에선 13살짜리 딸이 받았어요
	37	혹시 애견카페에 강아지 맡겨놓은 적이 있으셨던 분들 안 계신가요..? [새창]	2017-01-18 16:27:28	2	삭제
		카페에 맡기시는 것보다 혼자 너무 오래 있는게 안쓰러우시면 외출하시기 전후로 짧게라도 산책을 갔다 오시는게 강아지가 더 좋아할듯 합니다
	36	처가가 너무 편해요.. [새창]	2017-01-11 17:14:45	18	삭제
		저희 신랑은 먹고 싶은거 항상 친정엄마한테 얘기해요 혹 근처로 출장 갈 일 있으면 시어머니께 가는게 아니라 친정엄마에게 가서 먹고 싶은거 해달라고 합니다 시어머니는 막내라고 이것저것 시키는데 저희 엄마는 아무것도 안 시키고 이것저것 해주니 좋은가 봅니다
	35	공포소설 <어느날 갑자기> 추천~ [새창]	2016-09-15 17:48:49	1	삭제
		고양이 여인숙 진짜 재밌게 봤는데... 하이텔 작가들은 진짜 대단하신분들이 많았는데... 전 그때 유머방에서 활약하셨던 분들 생각이 가끔 나더라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4:55:55	100	삭제
		저희 신랑도 간단히 먹자며 김밥 싸라고 합니다..휴.....
	33	더민주 전당대회 선거인 명부확인 [새창]	2016-08-18 14:46:01	0	삭제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32	2016 핸드메이드 코리아 페어에 공짜로 가고싶으신 분 있나 [새창]	2016-07-07 07:38:55	0/4	삭제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거 좋아하는 1인입니다 저도 가서 고수님들 작품 구경하고 싶어요 goqkfo@hanmail.net
	31	남편 코골이...살랴주세요ㅠㅠㅠ [새창]	2016-06-21 12:52:29	2	삭제
		전 그냥 포기 대신 거꾸로 자요 좀 떨어지니깐 견딜수 있는 정도의 소음이 되더라구요 이불도 따로 덮어요 신랑이 삐져도 어쩔수 없다 했어요 저도 좀 살아야죠... 글고 임신중 잠 설치시면 애기가 태어난 다음에 예민할수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0:18:25	3	삭제
		저희 딸 다섯살때 유치원 발표때 ''저희 아빠가 잘 하는건 담배 피우는겁니다' 라고 해서 거기 있던 엄마,아빠들 엄청 웃었는데 그때 뿐이더라구요 그 애가 초딩 육학년인데 여전히 한갑씩 피워요 성성님 꼭 성공하시길 빌께요^^
	29	맛있는거 사온다더니.... [새창]	2016-05-28 11:41:57	7	삭제
		먹는걸로 그러는게 젤 서운한데...토닥토닥... 빈손으로 들어오는 습관은 잘 안 고쳐지는거 같아요 호떡 한봉지만 사와도 집에 있는 사람은 참 고마운데...전에 신랑한테 물어보니깐 차로 오는데 주차하고 뭘 기다려서 사오는게 귀찮다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라도 하나 사올땐 엄청 칭찬하고 너무 고맙고 (속으론 치사하지만..) 또 사오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건 이거다라고 자주 말해요 집에 애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28	저희집 강아지가 언제부턴가 자꾸 바닥에 오줌 똥을 싸여 !!!!!!!!! [새창]	2016-05-04 14:03:06	0	삭제
		배변판은 깨끗한가요? 빨리 빨리 안 치워주면 발 더럽히기 싫어서 바닥에서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희 애도 그럴땐 바닥에 해요... 쉬는 조준이 잘 못 될때도 있어서 저는 배변판 주변에 패드 두장 정도 더 깔아놔요.. 나름 올라가서 한다고 했는데 다리가 걸쳐져 있을 때도 있거든요 ^^
	27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7 09:27:59	0	삭제
		아가때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니깐 칭찬간식대신 사료 한알이면 충분할거예요^^ 그리고 정말 곤란한 곳에 쉬했다면 냄새 안 나게 치운후에 그곳에서 즐겁게 놀아주세요 강아지들은 자기가 노는 장소에는 절대 쉬 안하거든요... 울타리 치우셨다니 정말 잘 하셨어요 애기랑 즐겁게 사세요
	26	4월 8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6-04-08 08:57:18	0	삭제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으로 고집부리던 일이 있었는데...고민해결 해주시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01:58:50	0	삭제
		프라하의묘지 입니다 가입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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