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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니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6
    방문 : 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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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니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과게분들 친구랑 얘기할때 역사 정치 주제로 털릴 때 많으신가요? [새창] 2015-05-18 14:07:21 0 삭제
    그렇게 느낄 수는 있지만 거기서 멈추는 게 좋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전형적인 문돌이(문순이?)지만 기초과학 지식을 놓치지 않고 있으려 노력하는 것처럼ㅎㅎ 그래도 사회과학 두 가지를 다중전공하는 제가 가끔 공대 친구랑 정치, 사회 얘기할 때 복잡미묘한 아쉬움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작성자님도 제가 과학에 대해 뻘소리하면 기분이 좀 그러시겠죠 ... 하하

    개인적으로 문과는 이과적 지식을, 이과는 문과적 지식을공통교과였던 10학년, 즉 고1수준까지는 알고 있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1수준이 그리 녹록지는 않아요 ^^;;;
    54 참 재밌는 상황이 벌어졌군요!-2 [새창] 2015-05-17 18:27:08 1 삭제
    촘롱...어디서 들었지? 왜 익숙하지? 했더니 psat 지문에 콤롱 촘롱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산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 계산하는 문제였는데 ㅜㅠㅠㅠ

    아이들이너무이뻐요 ㅎㅎ♥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0:03:21 1 삭제
    작성자님은 입법고시 붙으셔서 국회에서 바로 5급으로 시작하신 거고
    전남친은 오늘 국회8급 치셨나보네여
    입법고시는 행정고시 일반행정직이랑 과목이같습니다
    그래서 행시생들이 거의 치죠. 1차난이도가 극악이라 합격은 더 어렵고요.

    그리고 요즘 행시는 어린분들 정말 많이 붙습니다

    아니왜 알지도 못하시면서들 의심들을하시지
    전직고시생이자 현공무원준비생이 적고감
    부럽네요 ^^ 헷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1:54:10 0 삭제
    세번째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작성자님께 웨딩사진 찍히고 싶어요 ㅋㅋㅋㅋ
    51 안녕하세요 재정긴축에 들어간 자취징어 질문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5-05-12 19:43:36 0 삭제
    오. ... 저 김치 볶은 건 정말 좋아하는데!!!!!!!!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면 많이 해놔야겠어요!
    50 안녕하세요 재정긴축에 들어간 자취징어 질문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5-05-12 19:42:42 0 삭제
    헉... 정말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집에도 전자렌지 있어요 ^^ 일하는 곳에 전자렌지 있는지 여부는 그냥 점심 먹을 때 데워 먹을 수 있으면 굳이 보온도시락 사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그거 여쭤보려고 쓴 거였는데 마음이 급해서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6:42:30 21 삭제
    다른 사이트에서 살 뺐을 때 좋은 점이라는 글을 본 적 있어요.

    어딘가에서 어이없고 속상한 일을 당했을 때
    뚱뚱했을 때 : 내가 뚱뚱해서 무시하나?
    날씬했을 때 : 저 사람은 성격이 이상하네

    라고 하더군요. 요컨대 살이 문제가 아니라 인식이 문제란 거겠죠. 하지만 인식이 잘 바꿔지지 않으니 이런(제가 언급한) 글도 등장하는 듯해서 안타깝네요.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를 둘러싼 슬픈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길 바라요.
    47 과게에서 가끔 한글 영문 혼용에 비공감이 많아서 슬퍼요 [새창] 2015-04-18 12:18:48 17 삭제
    여기서 문과가 사족 달고 가자면...
    한국어랑 한글도 구별해 주세요 ☞☜

    윗댓 언급 죄송하지만,
    교수님이 영어로 설명하시고 나서 근데 이게 한글로 뭐니? 하시는 건
    뭔가를 한국어로 설명하고 나서 근데 이게 알파벳으로 뭐니?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1:21:27 1 삭제
    극혐이라뇨 ㅠㅜ
    장동민이 됐어도 문제일 것 같은데요.
    먼 과거에 그러고 말았던 것도 아니고 그 정도 수위 발언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재생산해온 사람인데 그정도 아킬레스건을 가진 사람을 멤버로 받는 건 너무 위험해 보여요.
    45 싱가폴 수학올림피아드 문제: 쉐릴의 생일은 언제인가 ? [새창] 2015-04-14 10:16:09 0 삭제
    휴 풀긴 풀었네요ㅋㅋㅋ 지옥같은 고시생시절이 도움이될때도있네 ㅋㅋ
    44 바보가 퀴즈를 만들면 이렇게 된다. [새창] 2015-04-04 12:20:24 1 삭제
    ㅋㅋㅋㅋ저는 맨뒤의 00을 취소선으로 쭉 그어버리면 안되나 하고 있었는데 밑에 해답보고 ? ... ??? ??????? 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22:07:42 0 삭제
    우엉 예쁘다아 ....
    ㅎㅎㅎ탐나지만 방문횟수가 얼마 안 되니 추천만 하고 갈게요♥
    42 [익명]베오베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사람입니다 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5-03-30 21:06:49 34 삭제
    힘내요 작성자님 알바 하신다고 해서.. 제가 다른건 잘 몰라도 알바는 좀 해봤는데 알바 처음할땐 일도 낯설고 손도 안 여물어서 잔실수도 많고 서러운일도 많을거예요 다 그런거니까 너무 자책하거나 우울해하지말고 힘냈으면해서 댓글남겨봐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할게요!!
    41 노안글이 있으면 이상한 동안글도 있어야할듯... [새창] 2015-03-20 16:47:30 2 삭제
    전 지금은 제나이로 보이는데요ㅋㅋㅋㅋ
    중2때 키가작아 고민이라고 말했더니 옆에있던 어머니 지인분께서 "몇학년이니? 2학년? 어유~초등학교 2학년이 그정도면 크지뭐~~^^"라고 하셨답니다... 교복 입었는데.......... ㅠㅠㅠ

    그 1년 전엔 방학식이라 집에 일찍 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유치원 지금 끝났니?^^ 라는 말을 들었더랬죵 ㅋㅋㅋㅋㅋ

    쓰고보니 동안이아니라 성장부진인거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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