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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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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현직 브라파는 회사 직원의 쓸모없는 브라 팁 + 뻘끌모음 [새창]	2015-07-15 11:00:50	0	삭제
		어이쿠 길고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브라 벗었을 때 눌린 자국이 심하거나 그런 정도는 아니라 버릴 필요까진 없겠네여 ㅠ3ㅠ 새로 사지는 않아도 되어 다행입니다 그런데 또하나 추가적으로 묻자면 제 사이즈가 69-83이면 70c가 간당간당한 사이즈잖아요? 사이즈 조견표로는... 근데 저는 윗가슴도 없는 편인거 같은데 왜 70d가 맞을까요? (에메필은 워낙 사이즈가 사기라는 얘기가 많아서 논외....) 이것도 사람의 가슴 모양에 따라 딱 잘라 말할수 없는 뭔가가 있나요? 사실 비너스랑 에메필에선 70d가 맞다며 주고, 솔브랑 에메필 K대점에서는 70b를 주고, 에메필 강*점에선 65E를 주는바람에 저도 이제 제 가슴을 모르겠어요....... 심지어 저 경험들이 근 2달 사이에 있었던 일들이라 가슴 사이즈가 크게 변할만한 시간도 아니었는데 ㅠㅠ
	69	현직 브라파는 회사 직원의 쓸모없는 브라 팁 + 뻘끌모음 [새창]	2015-07-15 10:23:38	0	삭제
		넹 저도 저도 65를입는건 너무 무리한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에메필 언니가 제가 산 거 (초모리)는 재질이 너무 잘 늘어난다고, 그리고 이게 맞는거라고 괜찮다고 그래서 ㅠㅜ 그렇게 숨쉬기 불편하다거나 조이거나 하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제 실측사이즈랑은 차이가 좀 나다보니 아무래도 작아서 그런건 아닌지 싶네여 ㅜ 최대한 타이트하게 재봐도 한 68정도라서 8ㅅ8 진짜 작아서 그런걸까여... 브라 다 바꾸면서 그 언저리 사이즈로 3,4개나 샀는데 ㅠㅜㅜㅜ
	68	현직 브라파는 회사 직원의 쓸모없는 브라 팁 + 뻘끌모음 [새창]	2015-07-15 09:52:01	0	삭제
		안녕하세요 ㅋㅋ 댓글에 정성이 보여서 너무 좋네요:) 수고 많으십니당 저도 질문이 있는데요 브라를 입을 때 유난히 아픈 부분들이 있어요 가슴 밑부분 ...bp에서 쭉 내려가서 와이어랑 맞닿는 부분이 아프고, 옆구리로 가기 전 그 컵과 브라끈의 연결부(?)부분이 아파요. 그런데 양쪽 다 그러는 게 아니라 왼쪽만 그래요 ㅜㅜ 이건 사이즈의 문제일까요 아님 제 몸의 문제일까요? 한가지 브라만 그러는 게 아니라 서너가지 이상 최근 산 브라들 입을때 대부분 그랬어요. 실측 사이즈가 69-83정도 되고, 제가 입은 브라는 에블린 70D와 에메필 65E였어요. 최근 속옷을 피팅하고 사기 시작하면서 밑둘레를 75입다가 70이랑 65로 줄였는데 혹시 너무 죄는 걸까요?? 속옷가게 언니들은 늘어난다고 되도록 가능한 작은 사이즈로 사라고 해서요. 그런데 또 왼쪽만 아프니 이게 무슨 문제인지 ㅠ3ㅜ 조언을 부탁드려 볼게용 ㅠㅜ
	67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57:22	27	삭제
		1 하소연하면 위로받고 공감받을 수 있죠. 전혀 몰랐던 분들께 알릴 수도 있죠. 청와대에 쓰는 것보다 나을 성싶기도 합니다 ㅎㅎ
	66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43:11	90	삭제
		아참ㅋㅋ 그리고 여자분들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 쳐다보면서 자위하는 남자들... 한번쯤은 보셨지 않나요? 저는 바로 한두달 전에도 봤네요 허허 집에서 오십미터 거리였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중학교때 누가 차창을 내리며 길을묻길래 한발짝 다가섰다가 핸들밑으로 못볼걸 본게 시작이었죠ㅋㅋㅋㅋ
	65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16:10	117	삭제
		옛날옛적 새내기 시절 남자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옆에 서 있던 남자친구가 제 볼에 도둑뽀뽀를 작게 쪽 했는데....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둘둘 말린 신문으로 냅다 제 뺨을 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니 지하철에서 네.. 보기 싫으실수도 있죠. 잘한 짓도 아니고요. 근데 뽀뽀당한 제가 왜 제가 뺨을 맞아야..하는지 대여섯대 넘게 맞았었죠 어이가 없어서 아프지도 않더라고요ㅋㅋ ㅠㅠㅠㅠ
	64	모나미룩이 내 최애룩이라닛 [새창]	2015-07-03 23:01:35	0	삭제
		ㅋㅋㅋㅋ서울 동부 모대학교 엘리베이터랑 바닥재와 구조가 너무 비슷하여 친근감 돋네용ㅎ.ㅎ 저도 슬랙스 좋아해여 이쁘시당 3♥3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2:30:40	3	삭제
		저는 토너로 닦고 해요~! 건성이라 다시 세수하면 피부가 너무 힘들어해서... 사실 전 토너로 닦은 다음에 크림까지 발라주지만 지성이시면 토너로도 괜찮을거같아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0:33:22	0	삭제
		덜톤이 어울리겠다고 답변해주신게 제 질문에 대한 건가요? ㅎㅎ ㅠㅠ 답변 감사해요 !덜톤이 파렛에 있고 잘 어울리긴 한데.... 혹시 유형화하자면 어디 속하는지 알수있을까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1:39:27	0	삭제
		가을웜이고요 ! 제 파렛이 소프트 덜 다크 이렇게 됩니당. 중채도에서 중~저명도까지, 색상은 거의 상관없이 받아요. 그런데 이런 경우 가을웜 내에서 걸쳤다 까지는 알겠는데 .... ㅠㅠㅠㅠ 도대체 뭔 가을인가요? 서양식 소프트 어텀이라 하기엔 명도가 낮고 ... 웜 어텀이라고 하기엔 채도가 좀 빠지는 것 같고... 딥 어텀이라 하기엔 명채도가 둘다 애매하고... ㅠㅠ 동양식으로 봐도 뮤트라 하기엔 파렛이 너무 안겹치고(회색기가 많이 안받아서요ㅠ 그레이쉬랑 다크그레이쉬 모두 안색이 영...) 딥이라 하기엔 채도가 빠지는 것 같은데... 사실 제가 pccs로 팔렛을 대강 알고 있으니 직접 보고 고를땐 얼추 알겠는데, 제 영역을 잘 모르겠으니 다른 사람들 추천글이나 후기 볼때 저한테 괜찮을지 파악이 잘 안되더라고요ㅜㅜ 혹시 도와주실 수 있나용! 어디랑 어디에 걸쳤다고 봐야 하는지,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03:39	0	삭제
		카요찡// 넹? 아 레바가 원래 던갤에서 활동하던 거 아니었나여 저는 몇 년 전 동생이 던갤할때 옆에서 보다가 레바 처음 접하게 된거여서 ㅋㅋㅋ 아주 초창기부터 봤거든여 그냥 그런 의미로 던갤 언급한거지 다른건 아녜여 ;ㅁ;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2:26:20	0	삭제
		치꼬닭// 제가 누나예양!!!!........ 철이없어 죄송합니다 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2:25:08	0	삭제
		210240//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56	흔한 다묘가정의 일상 [새창]	2015-05-19 17:18:04	22	삭제
		...왜 같은 냥님을 찍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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