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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로파일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서울에 미싱 배울수있는 공방 같은곳 없을까요? [새창] 2017-12-30 09:41:10 2 삭제
    돈 엄청 잡아먹는 취미생활입니다 ㅋㅋ 어떤 옷을 만들고싶어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저는 애들 옷 만들고 싶어서 직기미싱부터 지르고 원단이랑 패턴 사다가 독학했어요 ㅋㅋㅋ 패턴판매하는곳에 과정샷도 잘 나와있어요 ㅋㅋ 지금은 일땜에 쉬고있지만 ㅠㅜ 손재주가 좀 있으시면 독학으로 파우치나 그런거 해보시다가 가시는것도 괜찮으실듯해요^^ 완전초보보다는 미싱몇번 밟아보고 가시면 훨씬 더 이해도 잘 되고 물어볼것도 많아질거예용 여유가 있으시면 문센보다는 공방쪽을 추천해드려요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좀 더 꼼꼼하고 팁? 같은걸 배울수 있더라구요
    105 엔터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1 09:54:35 13 삭제
    http://www.ar1004.com/
    필요하실때 자꾸 들어가서 재고 확인해야 살수있어요 ㅋㅋㅋㅋ
    104 3만원으로 부채살 원없이먹어보자 [새창] 2017-10-28 15:10:34 0 삭제
    아... 내가 이 글을 왜 봤을까 ㅠㅜ
    103 아기고양이 키우실 분 찾습니다. - 입양 완료 - [새창] 2017-06-10 23:10:58 1 삭제
    아... 너무 귀엽네요ㅠㅜ 부산은 너무 멀어 ㅊㅊ만 누르고 갑니다 ㅠㅜ (줍줍 해 온 우리 주인님은 너무 포악스러워졌는데 ㅠㅜ 이런 시절이 있었더랬죠...ㅠ)
    102 된다님의 스킨팩 궁금하신분 손! [새창] 2017-06-02 21:52:45 0 삭제
    오!! 저렇게 네모네모지게 생긴건가봐요? ㅋㅋ 싱기방기 ㅋㅋ
    101 (오유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5-03 14:07:23 1 삭제
    33년 삶중에 이렇게 열띠게 지지자를 응원한 적은 처음!! 대선토론을 챙겨보고 공약집을 살펴보고 그놈이 그놈이라는 어른들에게 빨갱이? 소리까지 들어가며 후보자를 지지한 적이 있었던가 ㅋㅋㅋ 이번엔 꼭 정권교체되고 달님에게 힘을 실어주어 7년째 비정규직인 내 동생도 코딱지만한 가게지만 경기침체를 온 몸으로 실감하는 우리 남편도 미래를 짊어지고갈 우리 아이들도 모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한걸음 다가가길
    100 여드름의 모든것. 발생가능성 Delete !!!!! [새창] 2017-04-21 10:54:47 0 삭제
    맞아용! 원래 클렌징오일은 지성피부용으로 배웠어요. 오일을 오일로 지운다는ㅎㅎ 워터는 민감성이나 보통피부~ 자극이 덜하니까요^^;
    99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21 10:19:31 0 삭제
    준비운동중에 배뭉침이 심할때는 아가나 엄마의 몸이 힘들어하는거니 그때는 피해주세용
    98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21 10:18:04 0 삭제
    언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배 눌리지 않게 가벼운 운동은 좋다고 했어요. 조산기 없으시면 해도 괜찮아요 하기전에 아가에게 동의를 구합니다 ㅋㅋ 아가야 엄빠가 사랑을 나누려고 한단다~ 괜찮지?ㅋㅋ(답정너)
    저는 첫째는 병원. 둘째는 조산원에서 낳았는데 가벼운 관계는 괜찮다고 했어요 세균감염이랑 압박. 자궁수축때문에 피하라고 하는거니까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시고ㅋㅋ 엄빠가 사랑하는 과정이고 아가도 금술이 좋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ㅋㅋㅋ 막달팁을 알려드리면 제가 다닌 조산원에서는 진통이 늦어지면 아빠보고 가슴마사지 하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아가가 빠는 것처럼 쪽쪽 ㅠㅜ 첫째때는 이슬비쳤는데 오후에 양수가 쪼금씩 새서 가슴마사지 하고 진통오면 오라고 했는디 스킬부족으로 실패했구요 (결국 병원 ㅠㅜ) 둘째는 남편30% 조산원 아가들70%의 도움을 받아 파워분만했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아가들 빠는 힘이 대단해서 남편이 못한걸 그 꼬물이들이 해냈습니다 ㅋㅋㅋㅋ (아빠가 잘 못해서 옆방 산모님의 동의를 얻어 아가가 도움을 주러 왔습니다 5분만에 파워진통 시작 ㅠ) 무통. 촉진제없이ㅋㅋㅋ 그 어려운걸 저와 아가가 해냈어요ㅋㅋ 의지박약이었던 저를 해내게 한 황홀한 경험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분만 하시길 바라요!
    97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선거법 재판 현황 txt [새창] 2017-01-31 01:36:22 0 삭제
    어.. 유동수.. 우리동네인데.......
    96 2km 알에서 토게피가 ㄷㄷ [새창] 2017-01-25 19:55:03 0 삭제
    우와아~!!!!!!!!! 개귀엽!!!!!
    95 출산후 면역력 [새창] 2017-01-24 23:08:17 0 삭제
    저요저요! 저 완전 밤샘해도 끄떡없었는데 연년생 낳고 비염폭발했어요ㅠㅜ 청소를 잘 안해서 그런가 ㅋㅋ 근데 결혼 전에도 더럽게 살긴 했는데 헤헷^^.눈이 간질간질을 시작으로 재채기랑 콧물 만빵 ㅠㅜ 비타민이랑 비폴렌이나 뭐 그런거 잘 챙겨드세여ㅠ 저도 얼마전부터 비폴렌이 면역력에 좋다해서 한수저씩 퍼먹고있네요 ㅋㅋ 애키우려면 정말.. 체력전인가 같아요
    94 아내는 진화중. [새창] 2017-01-24 01:08:05 5 삭제
    그래도 많이 생산해내시네요....ㅋㅋ
    저는.... 원단이랑 부자재랑 쟁이기만 하고있는데..
    원단이 산을 이루고 있지요 크크크크크킄 작은방이 블랙홀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와이파이님께 감사하세요!
    93 (3) 순진한 남편은 모르는 강제 이벤트선물 [새창] 2017-01-06 23:27:04 0 삭제
    아 ㅋㅋ 부러워용! 남자들은 콕 찝어 얘기해주지 않으면 정말 모르더라구요ㅠ 오히려 이벤트는 내가 더 많이ㅠㅜ 클스마스때도!! 나는 못받았지맘!!!! 남편 머리위에 선물을 올려주는 나는 슬픈산타!!!! ㅠㅜ
    92 스님비누 증식 현장 덜미를 잡았습니다!!!! [새창] 2017-01-06 21:03:36 0 삭제
    저도 어제 들어가봤는데 주문이 되는거예요!!!!!!! 럴수럴수!!!! 바로 주문했어요 ㅋㅋ 오늘 보내신다했으니 내일 오겠죠?ㅋㅋㅋ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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