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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둔여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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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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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둔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십자선에 집중하세요 [새창] 2016-06-18 10:05:32 37 삭제
    거울을 보면 이해가 되실지도..
    349 화물차 운전자가 드리는 말씀 [새창] 2016-03-28 12:21:16 2 삭제
    맞아요 계속 뒤에 딱붙어서 빨리가라고 빵빵거림..
    이런일 많이겪었어서 화물차가 뒤에있으면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348 홈쇼핑 정의구현 [새창] 2016-03-26 15:59:17 42 삭제
    마트 알바했을때 들은 얘기는
    인터넷 주문으로 물을 시킴
    큰 페트병 여러개가 비닐로 묶여있는거 있잖아요.

    근데 그걸 보통 쌓아서 보관하다보니까
    먼지가묻은건지 밟힌건지 여튼
    받은 고객이 겉에 비닐이 더럽다고 엄청 화내면서 반품한다함
    예민하면 기분나쁠수도 있는 부분이고 너무 화가나 있는 상태라
    교환해드린다하고 죄송하담서 담당자가 직접 집으로 찾아감
    근데 원래 시킨 물을 안줌
    너무 더러워서 팔 수가 없으니 자기들이 폐기처분 했다 함
    잉???
    347 재업] 끔찍하게 무서웠던 나의 기숙사 이야기 [새창] 2016-03-26 00:48:00 6 삭제
    와 시간들여서 읽은 보람이있네요 간만에 넘나 무서운얘기....ㄷㄷㄷ
    346 세월호 구조중 해경이 학생에게 한말... [새창] 2016-03-25 23:59:29 0 삭제
    와 순간 너무 짜증나서 실수로 비공감 누를뻔했어요
    해경말에 극도로 비공감해서... 와... 진짜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있을까..
    345 회장님의 이유있는 허세 [새창] 2016-03-25 23:47:54 0 삭제
    뜬금포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책읽고 운동하는건 본인을 위한거라고 생각해서,,,, 별로,,, 음... 네....
    결론은 책읽고 운동해도... 안생.....긴다는 겁니다;;;;
    344 회장님의 이유있는 허세 [새창] 2016-03-25 23:43:03 0 삭제
    돼>되
    343 게임하는 여자들의 고충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새창] 2016-03-25 20:33:54 42 삭제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여자유저가
    ★여성우대★라고 광고하는 길드에 들어가면 겜 생활 망하는거죠ㅋㅋㅋ 전 여성유저 환영이라며 홍보하는 길드는 1차로 거릅니다ㅋㅋ
    342 방금 막 시전한 사이다 썰(흡연자주의)(여성비하 주의) [새창] 2016-03-24 19:20:36 2 삭제
    Aㅏ... 추천 누른거 취소하고싶다.....
    341 이번에 진짜 본인이랑 잘 어울리는 화보 찍은 박규리 有有 [새창] 2016-03-24 14:44:34 0 삭제
    뭔가 멋있게 이쁨..진짜...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00:47:29 10 삭제
    저도 스포츠센터로 수영다닐때 셔틀버스에서 아줌니들 대화 자주엿들었는데요
    진짜 딸이랑 며느리랑 대우 완전히 다르다고 느낀게,
    아줌니 딸이 엄청 잘 꾸미는 스타일이래요
    그래서 그게 자기눈엔 세련돼보이고 당당해보인댔나 여튼 좋대요 그러는게
    근데 만약 (있지도 않은,, 아직 아들 장가안감)며느리가 그랬으면 가만 안뒀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들 벗겨먹는거같다고..

    음... 제가 그래서 결혼을 안하고있는겁니다
    못하는게아닙니다.......ㅜㅜ
    339 오빤 서른 넘었잖아 [새창] 2016-03-22 11:44:54 30 삭제
    실제로 저런사람 정말많아요; 저도 인턴했을때 나이 제일 많았던인턴이 "ㅇㅇ씨가.. 크리스마스인가???" 이러더라고요;;;
    나이로 후려치려고 별짓을 다함
    어이없어서 큰목소리로 주변사람 다듣게 "헐!!!! 그런말 하는 사람 실제로 처음봤어요!! 와.... 크리스마스케익드립을 실제로 듣다니!!!!" 이랬더니 주변에서도 다 한심하게 쳐다보고 본인도 민망해져서 도망감ㅋㅋ
    338 여러분들 블소 기억에 남는 npc 대사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6-03-20 23:50:59 0 삭제
    헤헤헷! 오늘은 또 누굴 낚아볼까나~
    337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3:05:08 0 삭제
    남성피임약 있어요
    여성피임약보다 확실한 피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용률이 굉장히 적다네요
    336 얼마전에 분당 구미동 실종된 청년 숨진채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 [새창] 2016-03-17 19:41:34 6 삭제
    저 대학때 교수님이 해주신 얘기중에
    교환학생으로 일본에서 온 학우가 갑자기 자살했다는 얘기있었거든요
    그친구가 진짜 성격좋아서 한곡에서도 잘지냈고 공부도 곧잘했었는데 그래도 타국에서의 외로움이 있었나 싶었는데
    소식듣고 오신 부모님들이 되게 침착하더래요 결국 이런일이 생기는구나..이런느낌으로.
    그친구가 어릴때부터 자살에 관심이 많아서 (우울증이 있거나 이런게 아니고 표현이 이상한데 약간 학문적인 느낌? 호기심?같은식으로)
    자살시도를 원래 많이 해왔고 그날도 책보면서 이런 자살법이 있는지 보고 그거 따라하다가 죽은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이사건도 비슷하게 사고사일수도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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