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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컴퓨터 조립했는데 모니터,마우스,키보드을 인식못합니다 [새창]	2015-12-31 20:00:18	0	삭제
		헐 저게 cpu 보조전원이군요;; 잘 안들어갈텐데 꽂으셨네요;;
	88	Alienware 15 R2 도움 부탁드려요 [새창]	2015-12-31 19:59:21	1	삭제
		980m이라도 uhd로 게임하시기엔 아마 옵션타협을 좀 하셔야할껍니다. 안티 안넣어도 uhd가 더 낫다는 분들도 많으시니 이건 fhd에서 옵션이 빠방한 쪽과 uhd에 옵션 타협한 쪽을 보고 결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일반 서핑등을 할 때 uhd는 아무래도 가독성이나 이런면에서(글씨가 너무 작아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가 배율지원한다고 해도 모든 프로그램이 지원하는건 아니고 웹페이지들도 확대하면 흐릿하게 보이는 등 조금 불편한 점을 있을것같습니다. 반면에 fhd에 비해서 uhd쪽이 밝기가 더 밝은데 유투브 리뷰중에 밝기가 좀 어둡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SSD는 128이면 동시에 여러게임을 깔아놓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겁니다. 1-2개쯤은 윈도우와 같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로딩에 민감하지 않으시면 하드쪽에 설치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95f_-d8TKY
	87	컴퓨터 조립했는데 모니터,마우스,키보드을 인식못합니다 [새창]	2015-12-31 19:41:27	0	삭제
		연결은 다 잘하신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그런데 모니터가 인식이 안되는데 키보드랑 마우스가 안되는건 어떻게 알죠? 불이 안들어오는걸로 아시는건가요? 그리고 그래픽 카드 쿨러도 돌아가나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7:54:02	0	삭제
		글쎄요 저는 위에 댓글다신 분과는 좀 생각이 다른게 다른 설계사 분들에 대한 직업적 존중없이 처음 토론하자는 글을 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여러 설계사 분들이 충분히 기분이 상하실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싶으셨다면 익명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과 산술적 토론을 통해서 가치있는 결과를 도출해주셨어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을텐데 약간 실명까고 싸우자 느낌이라 정보를 얻을 마음으로 글을 읽던 저로서는 거부감이 좀 들었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보험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누가 들어준것 말고는 아직 보험한번 들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85	풀옵으로 돌려도 계단 현상이 여전하네요.. [새창]	2015-12-22 11:47:38	0	삭제
		정안되면 4k로 돌려서 다운스케일링 하는 방법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피파는 해보지는 못했지만 와우에서는 안티 다 켠것 보더 더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02:49:32	1	삭제
		이상이 없다고 하면 더 난리 납니다. 이렇게 아픈데 이상이 없다니 말이되냐는 식으로 나오죠. 약간 블랙컨슈머 같은 느낌인 분들이 종종(그리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3:22:44	12	삭제
		응급의료법상 의학적 판단에 따라 급한 환자를 먼저 진료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환자와 보호자들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지 않는게 문제죠. 맞게 잘 하고 있는데도 나쁜놈 취급당하고 일도 못하게 실랑이 하고 있을 때의 심정이란 정말... 힘내세요 저는 마취과 했지만 신경외과는 늘 너무 힘들어보여요 ㅠㅡㅜ 본인 건강도 챙기시구요. 너무 환자 생각만 하다가 레지던트 끝나면 몸 다 망가져요.
	82	학력/직업/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나타나는 현상 [새창]	2015-12-18 05:40:49	0	삭제
		아 댓글을 써놓고 글을 다시 읽다보니 제가 말씀드린것과는 상관없이 정치적 성향이 편향된 지역 노인분들이 있다고 해도 그들역시 '계급배반'에 해당되는거군요. 쓸데없는 토를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81	학력/직업/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나타나는 현상 [새창]	2015-12-18 05:27:52	1	삭제
		저기 글에 대한 태클은 아니지만 통계를 보면서 나이 많이 경상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디에 속할까 생각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대부분 월소득 200만원 이하, 농민 또는 무직, 중졸이하 혹은 고졸 이하에 속할 가능성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령별이나 지역별로 같은 곳에서 조사한 통계가 있다면 더 신빙성이 있는 자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17:00:56	2	삭제
		진료실 수술실 녹화는 의사가 반대하는 일이 아니고 환자단체가 반대하는 일로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아청법때문에 억울하게 당할수 있어서 cctv설치하게 해달라고 했다가 환자 인권때문에 물먹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인간들은 인간성이 더럽네요... 저도 수술실에 4년일했지만 의학적인것 말고 환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게 원칙인데 어디서 배웠는지 더럽게 배웠네요...
	79	(뉴스)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새창]	2015-11-29 02:14:48	22	삭제
		현직 의사입니다. 저런건 자비없이 판결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로 생길만한 일도 아니고 제적당하는든 뭘 당하든 지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져야죠. 저런게 길바닥에 걸어다니면 맞은 여학생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78	근 현대사 간단 정리 [새창]	2015-11-11 17:50:34	3	삭제
		뭔가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좀 다른것 같아 반박하려고 내용을 찾아보니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이 오히려 일부에 해당하네요. 조그마한 예외사례라도 이야기 하자면 저희 외조부님이 선교사들에게 교육을 받고 독립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으셨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후에 강제징용에서 탈출해서 만주에서 독립운동 하셨구요. 교회에서 들어오던 주기철 목사님같은 신사참배거부는 정말 예외적인 경우였네요 검색해보니..
	76	[79MB] 초스압 마리텔 꿀팁 공부법.jpg [새창]	2015-11-03 02:27:14	3	삭제
		마인드 매핑같은 경우 단기 시험에서는 그냥 보는 것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효과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수능처럼 몇년의 준비기간이 있다고 생각할때 저런 방식으로 한과목이 필요한 것들만 정리 되어있으면 한과목을 리뷰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단축됩니다. 처음에 만들때 한달씩 걸리던 것들이 나중에는 1시간만에 한과목 다시 훑는 게 가능하게 될 정도니까요. 또 공부를 지속하면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을 추려내면 다시보고 외울것들은 정말 줄어드니 사회, 과학쪽은 한번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75	[79MB] 초스압 마리텔 꿀팁 공부법.jpg [새창]	2015-11-03 02:21:41	0	삭제
		조승연씨 책을 재수할때 많이 보았는데 저한테는 꽤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최근 나온 그물망공부법은 우리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고(저분이 외국에서 학교 다니시는 분이라..) 공부기술이라는 책이 저한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 방법만으로 수능을 잘 보기는 힘들겠지만 모르는 것들을 처음으로 인식해나가고 받아들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 수능은 어느정도 공부가 되고 나면 얼마나 안 틀리나 싸움이라서 저렇게 창의적이고 여러가지를 연결해서 실제 머리속에 내용을 집어넣는 방법은 오히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인생 전체를 두고 볼 때 공부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갖고 살아가게 해준 책 저자이긴 합니다. 또 이런것들 보다 더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무작정 암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 방법들이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중단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라는 사실도 인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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