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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내가 개만도 못하니? [새창]	2012-04-16 08:38:26	0	삭제
		그냥 거짓말이길 빌지요...
	128	커피 블랜딩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새창]	2012-04-14 14:40:26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잘못 알고 계시다면 roasting이 맞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127	여자 몸매 vs 얼굴 [새창]	2012-04-13 03:13:54	0	삭제
		날씬한거 보다 요즘은 볼륨감 있는 몸이 더 인기지 않나요? 요즘은 얼굴 이쁜거 보다 호감형이 더 인기 있는듯...
	126	19대총선 서울 20대 투표율 64.1% (방송3사 출구조사) [새창]	2012-04-13 02:59:39	0	삭제
		11 MBOUT님...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 하신말이 글쓴이가 한말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125	19대총선 서울 20대 투표율 64.1% (방송3사 출구조사) [새창]	2012-04-13 02:59:39	5	삭제
		11 MBOUT님...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 하신말이 글쓴이가 한말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124	한번 웃대 따라해 볼까요 [새창]	2012-04-09 15:53:33	1	삭제
		난 누가 '이뻐~' 할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하내요.
	123	[bgm] 피의 복수 [새창]	2012-04-06 09:48:28	3	삭제
		속 시원한건 사실이지만 시스템을 경시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회질서는 엉망이 되기 때문에 저런 사람들을 응원할수많은 없는거지요... 안타깝내요.
	122	경찰 능욕甲 [새창]	2012-04-05 00:14:08	0	삭제
		미국에선 일단 헬기뜨고 경찰차들 뜨면 도망갈 길은 없다고 봐야죠. 그냥 결국엔 잡힐거 각오하고 그냥 쌩쑈를 한듯.
	121	자신의 투표 한장 가격. [새창]	2012-04-05 00:03:58	0	삭제
		개개인이 저정도의 국가예산을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힘이 있다는걸로 생각하면 될듯 하네요. 꼭 저 액수의 돈이 투표권의 가격이 아니라... 비록 눈앞에 보이는 내가 가질수 있는 돈은 아니지만 저만큼의 액수의 돈을 어디다 쓰게 되는지에 대한 권리마저 포기하는건 정말 아까운 일이죠. 투표합시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0 01:53:38	1	삭제
		댓글들을 읽다 보니 어이가 없내... 경찰들 중에서 경상도가 많다는 발언도 장인어른의 말을 바탕으로 한거고 글의 성격이나 분위기도 중립적인 인데 어디가 '라도 피해 망상증 환자' 라는건지... 만약에 경상도 출신의 사람이 이 글을 올렸어도 그런 말을 했을까? 그리고 많은 한국의 어른들이 그 소위 빨갱이 논리로 얼마나 세뇌당해 있는지 한번이라도 얘기해 봤음 이해 할걸? 그걸 이용해 먹는 정치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노인들이 죽어야 정치가 산다'란 말도 심하긴 하지만 난 세대가 바뀌어야 정치가 달라진다는 말로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글쓴이가 얼마나 열받았을지 이해도 가고 생각도 이해가 간다. 그리고 진짜 정말 진심이니 투표할때 한번쯤 그사람이 하는 말이 일리가 있는지 정책이 국가의 이익을 위한건지 생각해 보고 했음 좋겠다 무조건 빨갱이니 안 빨갱이니 그걸로 따져서 투표하지 말고.....
	119	단편영화 [새창]	2012-03-28 07:50:36	1	삭제
		약쟁이의 최후.
	118	초등학교 5학년 때 급식비 못 내서 무시한 선생놈 ㅡㅡ [새창]	2012-03-23 18:23:57	0	삭제
		초등학교 2학년때 한번은 국어 숙제로 자작시를 써오는게 있었음. 그날 집에가서 고민 고민해서 열심히 써갔더니 너 왜 전과 베껴왔냐고 그러길래 억울한 맘에 아니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찔끔 나오는거임. 그랬더니 그 선생이 애가 거짓말하면서 눈물로 무마시킬려고 그런다고 날 아주 나쁜 놈으로 만드는거임... 결국에 그거땜에 손바닥 엄청 맞고 부모님 모시고 오고... 것참... 지금 생각해도 화나내... 이거 말고도 선생들이랑은 좀 않좋은 기억들이 많은데... 나도 그렇고 나처럼 선생이랑 않좋은 일화가 있는 애들 얘기들을 들어보면 한국은 좀 튄다 싶으면 바로 누르고 기죽여서 애가 자유롭게 생각할수있는 그런 계기를 주지를 않는거 같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받을만한 사람은 정말 소수 인거 같음. 그 선생 나부러기들은 정말 인성교육부터 제대로 다시 받아야함.
	117	김광수, “티아라 멤버수는 7~9명 계획, 교체도 포함” [새창]	2012-03-16 14:14:40	0	삭제
		그냥 자기 넣아달라고 로비가 있었던 연습생이 있나보죠 뭐.
	116	[브금]아몽드 쇼콜라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2-03-14 05:18:13	0	삭제
		1 Lonestar 의 Amazing.
	115	물고기 공포증 [새창]	2012-03-14 04:24:55	0	삭제
		야... 이건 뭐 정상적인 사람들도 좀 징그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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