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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첫글,투표인증, 투표독려메시지샷♡ [새창]	2017-05-04 21:39:08	0	삭제
		아까 모바일로 올렸을땐 사진이 첨부가 안되길래, pc로 인증 !!ㅎㅎ 급하게 투표독려메시지 적어서 갔더랬죠~~ 찍고나서 보니 메시지가 그닥 맘에 들진 않네요...ㅠㅠ
	21	첫글,투표인증, 투표독려메시지샷♡ [새창]	2017-05-04 18:26:00	0	삭제
		모바일은 원래, 사진이 안올라가는건가요..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20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2 01:40:16	2	삭제
		미혼인데.. 이 글보니 정말 현명하신거 같아요 1 이 있길래 2,3 도 있을줄 아랐는디ㅠㅠ 2탄도 써주세용^^♡
	19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할꺼야 [새창]	2016-06-25 07:10:38	5	삭제
		그냥 지나가는 평범한 1인입니다. 동성애를 이해하지만 그닥 지지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남일에 관심을 잘두는 스탈이 아니라서요. 근데 당신 좀 멋지네요. 부모님께 당당하게 얘기할수있는 마음을 가진 당신이 참 멋있게 느껴집니다. 긴 대화는 천천히 해도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껜, 너무 갑작스럽고 혼란스러운 생각이 되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껏 그랬듯,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의 손을 놓지 않으실거예요.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예요. 좋은 후기 들고와요. 기다릴테니까..^^ 힘내요
	18	월급날이다요 ㅇ_< [새창]	2016-01-07 03:48:39	0	삭제
		줄서용ㅎ 감사해용ㅎ
	17	웹툰 데뷔합니다!!근데....오유땜에 약간 부끄러워졌네요 [새창]	2015-10-29 01:59:08	0	삭제
		아까봤어요! 좀비물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재밌길래.. 앞으로 챙겨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작가님 글까지 보게되네요~ 앞으로 흥하시길 빌께요 ^^ 이왕 그리시는거 최대한 잔인?하게 그려주세요ㅎ
	16	가죽아재 입니다. (Wine totebag) [새창]	2015-09-18 03:02:40	0	삭제
		엄청난 금손이신거엔 분명한거 같아요. 감동 또 감동.. 근데.. 일본용어엔 조금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저만 그런거려나..?... 꼭 일본용어로 아닌 예쁘게 바꿔쓸수있는 우리말이 있길 바래요 ^^
	15	수면마취 하셨을 때 뻘말 하셔서 쪽팔렸던 분들ㅋㅋㅋㅋㅋ [새창]	2015-08-17 07:48:14	60	삭제
		저도 깨고나서야 중얼거렸던말들이 다 기억나더라구요 그냥 기억안나는게 더 좋을듯해요ㅠㅠ 엉덩이 만지고 싶어요 엉덩이 엉덩이~~~ 계속 엉덩이타령하니까, 간호사 언니가 귀찮다는듯이 누구엉덩이요ㅡ 하고 물어봤어요 남친이름 대면서 XX엉덩이 만지고싶어요 XX엉덩이 탐스러워요 만지고싶어요 엉엉 하면서 흐느끼길래 간호사 언니가 팔 토닥토닥하면서 네~ 엉덩이 꼭 만져요 울지말고 꼭 만져요~~~하고 달래줬던 기억이나요... 나의 흑역사 그때부터였나 남자의 업 된 엉덩이에 집착하게 된것이...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6:15:28	6	삭제
		아빠!!!
	13	[익명]왜 아무도 없어요 나좀 잡아줘요 [새창]	2015-06-08 21:13:09	6	삭제
		언릉 119부터 전화하세요. 한때 심한우울증으로 집에있는 항우울제와 수면제 다 털어먹고 119실려가 중환자실에서 깨어난 케이습니다. 퇴원할때 날보며 우는엄마, 씁쓸한 표정으로 날보시던 아버지의 모습 절대 잊혀지지않습니다. 일단.. 살아야 모든것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당신을 응원해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얼른 병원부터 가세요. 그래주세요. 부탁해요. 이너런말밖에 해줄수없어 미안합니다. 하지만.. 일단 먼저 병원부터 가주세요
	12	'무한도전', 예능멤버 한명 뽑는데도 이리 신중한데... [새창]	2015-04-06 03:30:33	7/6	삭제
		강균성 됐으면 좋겠다.. 인제서야 빛발하는데 흥해라 점점!!
	11	3월 정산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5-04-04 11:26:00	0	삭제
		듬뿍듬뿍 담으시네요 완전 맘에듬~~~~ㅎㅎ 사진본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지는 느낌이예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님 닉넴 기억해놔야겠당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0:11:57	0	삭제
		완전 최고!!!! 보고 따라적어보려고 북마크에 저장했어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9	엄마 대신 아프고 싶다.. [새창]	2015-03-24 13:29:26	0	삭제
		감사해요, 우리모두 부모님께 잘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02:35:36	0	삭제
		낙시없다 라니.. 임창정의 두려워서 겁이나 (겁시나)..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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