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드디어 민주투사를 극우 우파 아국자 오유에서 봅니다. 나, 돈 수천만원 받을 거 있늣데, 피고가 배째라 임. 제가 체격이 비실 해서.. 같이 가서 돈 좀 받아 주세요. 제 손가락 잘리고, 무릎작살 나면서 번 돈입니다. 그리고, 윤돈까스.. 아! 죄송... 자율판단 민주주의자 이시니 한말씀 더 올립니다. 서부지원 '민주투사' 들에게 지원 해주세요. 그들은 나라가 빨갱이 천지라서 살짜쿵 법원에 손찌검 했으니.. 그들 지원 방법은 돈 없이도 가능하고 다양합니다. 법원침탈범 위해서 판사에게 탄원서 주구장창 쓰는 겁니다. 그 분들 주장 대로 '빨갱이' 영장 발부 판사 저격하고, 서부지원 빨갱이라 명시하며 격렬히 투쟁 하시기를 바랍니다. ㅡ 행동하는 양심이 되시기를 ㅡ
저도 정신과 약 먹어요. 님의 글 처럼 ON. OFF. 스위치 원하고요. 삶이 하늘 가득 검어 외롭고 힘듭니다. 어줍짢은 위로나 충고 안할께요. 제가 하는 것 처럼.. 하루하루 버티세요. 힘들면 힘든 대로.. 냥이 목도 한번씩 긁어 주시면서... 글쓴이에게 이름도 모르지만, 우울증 20년에 수위치 OFF 하듯 컴셧다운 하고싶지만.. 댁을 걱정하고 동무로서 생각하는 사람 인 저 한 사람은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면, 작은 행복의조각이 되겠습니다. (저 멘탈 쿠쿠다스임)
두 분 다 존경하는 분. 대구 골수 TK 이지만 노무현 대통령님 묘소 다녀왔습니다. 국화 한송이 놓고 혼자 찔찔 울다 왔죠. 진실을 이야기 하면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야 말 할 것도 없고, 홍 전 차장님도 지금 홍콩의 빌라 이야기니, 상납금 등등 찌라시 들 공격이 엄청나네요. 재판정 까지 그걸 증인 공격용으로 쓰고. 홍 전 차장님이 방어 잘하셨음(윤 돈까스 끌여들여.. 웃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