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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놀러 온 친구를 본 고양이.jpg [새창]	2019-06-23 22:50:17	0	삭제
		이 짤을 기다렸습니다
	404	어느 유부남의 결혼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5-29 16:07:06	3	삭제
		밖에서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이해를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 퇴근 후 잠시라도 눕고싶은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 배우자라면 좋겠습니다.. 거꾸로 집안에서 가사노동과 독박육아에 시달린다는 것이 엄청난 괴로움이라는 걸 아는 것도 중요하겠죠. 결국은 배려의 문제인 것 같네요ㅜㅜ
	402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21:07:30	7	삭제
		그러게요.. 이런 인간 감정에서 비롯되는 행동 양상에 인간의 의지는 뒷전으로 미뤄두고 오로지 구조적인 문제만 끄집어내려 하면, 부딪치며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게 될 것만 같습니다. 의지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데도 안 바뀌는 건 그럴 의지가 없다는 거죠.
	401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21:01:55	2	삭제
		밥먹을 때요?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놈이네요 욕하고싶다
	400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21:00:37	9	삭제
		나두 여자지만 참.. 너무 신기한 게 감정적 악랄함은 남자들보다 몇 수 위인 듯. 어디서 배우고 오나봐요
	399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20:54:29	8	삭제
		저런 사람들이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다고..? 대학병원 간호사들 중 환자알기를 우습게 알고 싸가지없는 것들 많이 봤다. 저런환경 속에서 환자 잘 돌보고싶겠냐. 왜저래 미친x들
	398	오늘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9-04-29 05:56:23	2	삭제
		본색 드러내네 이 사람들 ㅋㅋㅋㅋ
	397	남친 안 보고 싶다는 여자 [새창]	2019-04-28 09:30:10	0	삭제
		울지마 바보야
	396	설날 대학으로 인한 집안싸움 레전드 [새창]	2019-02-26 06:28:17	0	삭제
		사무실에 서울대 졸업생 있었는데 확실히 달라요.. 머리 좋으니까 관련법 한줄을 해석해도 남다른 게 느껴집니다. 행동 빠릿하고 일머리 좋은데 그게 다인 사람이랑은 차원이 다른..
	395	헷갈리는 전세계 국기들.jpg [새창]	2019-02-24 07:54:19	1	삭제

	394	미국 판사의 판결.jpg [새창]	2019-01-14 22:53:42	3	삭제
		복지 일선에 있는 공무원의 재량을 인정해준다면, 보훈급여금이 소득으로 잡혀 생계지원금이 끊긴 채 병원에 누워 있는 참전유공자를 기초수급자로 책정해 생계급여대상자로 올려드리고, 암환자 아버지를 모시는 고등학생 딸에게 제일 먼저 장학금을 지원하려는 공무원들,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법대로 해야한다며 싸늘히 쏘아보는 공무원도 물론 있습니다. 차가워지지 말고 내 가족 보듯 간절한 이들을 돌보는 공무원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393	인터넷이 알려주는 인생 조언 [새창]	2019-01-05 20:06:32	0	삭제
		너무 피곤함
	392	"저는 50년을 방황했어요." [새창]	2018-12-25 15:08:18	6	삭제
		저희 팀 선배도 그렇게 야근하면서도 주말엔 꼭 애기 데리구 여행가고 놀아주더라구용.. 가끔 일 떠넘기고 조퇴해버려서 짜증낼 때도 있지만ㅠㅠ 가정이 우선인 게 눈에 보여서 좋은 남편 좋은 아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391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11-19 00:58:19	0	삭제
		어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위염이라 고지한 의사는 분명 치명적인 잘못이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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