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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1:31:04	0	삭제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요즘 세상 살기 힘드시죠? 그래도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앞으로 경제가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건 알고 계실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을 위해서 꾹 참고 사시기 바랍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1:13:12	0	삭제
		글이나 말에서 인격이 드러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1:08:24	0	삭제
		qing님을 비방한 적은 없습니다. qing님은 야훼를 섬기든 부처를 섬기든 다른 무엇을 섬기든 그건 개인의 자유일 뿐입니다. 근거를 달라고 하셨죠. 근거를 주어도 근거를 달라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5장, 10장에 답이 나와 있으니까 열심히 읽어 보세요. 그리고 탈무드 임무누엘을 구해서 읽어보세요. 그래도 모르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터넷이라고 해도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8:31:42	0	삭제
		유대인들이 믿는 아비는 야훼이며, 예수의 아버지는 야훼가 아닙니다. 그걸 구분 못해서 살인귀 야훼를 섬기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누굴 섬기든, 개를 섬기든 돼지를 섬기든 파리를 섬기든 김일성을 섬기든 자기 의지이며 자유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3:23:44	0	삭제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야훼라는 살인마가 아니라 예수께서 아버지라 부르신 분입니다. 기독교가 야훼가 예수의 아비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았기에 거짓 우상 종교가 된 겁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52:24	0	삭제
		야훼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악마를 능가하는 잔인함을 보여주며,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과 질투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이며 살인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야훼라는 악마를 만나고 음성을 들은 사람은 많지만, 예수께서 아버지라고 부르신 분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분명 야훼는 아버지가 아니라 악마라고 했지만, 이미 세뇌되어서 무슨 말을 해도 악마를 사랑의 신이라고 여기는데,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구약은 너희들이 내 말 안 들었으니까 이렇게 벌 받는거다. 하지만 내가 너희들을 구할 메시야를 보내주겠다. 즉 땅의 구원자를 보내 주겠다는 약속이지만, 거짓말이었죠. 그리고, 예수는 이 땅의 구원자도 아니었고, 그리스도도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고, 성경을 변개했을 뿐입니다. 사람들을 마구 죽이는 살인귀 악마 야훼를 사랑의 신이라고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야훼의 가르침이 참되고, 예수의 아비라고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뭘 믿든지 자기가 선택하는 겁니다. 요12:47 "너희들이 내 말을 듣고 지키든 안 지키든 심판 안 한다." 유다가 죄를 짓든 말든 그건 너의 의지이다. 네 뜻대로 해라. 하시며 결코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야훼는 자기 성질 건드리면 물 불 안 가리고 죽여 버립니다. 다윗은 자기 말을 잘 듣고, 사람들도 잘 죽여주니까 마음에 들었는지, 다윗이 잘못해도, 죄없는 백성들만 몇만명이 죽어나가는데, 그게 무슨 공정한 신입니까?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20:43:17	0	삭제
		요한복음8:44를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이며 거짓의 아비이다." 유대인들이 믿는 야훼가 마귀이며, 살인자이며, 거짓의 아비일 뿐입니다. 기독교도 여전히 그 살인자를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神으로 번역해야 되는 것을 하나님으로 번역해 놓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희가 믿는 신, 야훼... 그리고, 예수는 참 아버지를 아버지로 불렀지, 神으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변개, 조작되면서 마치 유대인들이 섬기는 살인자가 예수의 아버지인것 처럼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마11:28~30, 요8:36 도 참조하세요 그리고, 참 아버지와 예수는 결코ㅗ 심판하지 않지만, 야훼라는 악마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구 죽이는 미치광이 살인자일 뿐입니다. 그런 살인자를 본받아 지금도 살인자를 섬기는 종교는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서로 죽이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구 죽이는게 선이라면, 이 세상은 남아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라고 했는데, 야훼는 무조건 죽이고, 죄를 짓든 말든, 분노하면 마구 죽입니다. 그리고 공정한 것이 아니라 불공정의 대명사일 뿐입니다. 야훼가 당신에게 아들을 죽이라고 한다면, 아멘! 하고 죽이실 분이 있다면 진정 기독교에서 의인취급할까요? 그런 명령을 내리는 존재가 바로 악마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죽이라고 하자 죽였습니다.(JEDP 문서로 나뉘면서 죽이지 않은 것처럼 묘사한 문서도 있음) 하지만, 온유한 사람이라면 그런 명령을 하는 존재를 저주하고 죽을 지언정 그따위 짓은 안 하겠다고 합니다. 요즘도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하는 인간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 명령을 내리는 악마와 야훼는 둘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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