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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아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1
    방문 : 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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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여시 차단에 대한 입장 정리 [새창] 2015-06-02 18:41:48 0 삭제
    늘 수고하십니다.. 감사의 의미로 드릴건 추천밖에 없네요..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귀기울이려 애쓰시는 바보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14 동네 까페 주인이 오유인인거같다. 후기. [새창] 2015-06-01 18:33:14 0 삭제
    댓글 보면서 순간 전쟁게시판인줄 알았어요!!!!
    13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의 순직처리를 바랍니다.(다음아고라 서명부탁해요) [새창] 2015-05-29 19:42:13 0 삭제
    저도 추천과 서명 동참합니다!!!!
    12 어제 수혈자 찾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29 19:24:54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23:13:30 0 삭제
    네~ 금액과함께 어디지점인지도 같이 적혀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03:34:38 0 삭제
    1 헉;; 죄송해요 ㅜㅠ 이런 엄청난실수가!!
    8.1.3맞습니다.. 본문수정했구요..ㅠㅜ
    다른분들은 이런오류 없으신가보네요..
    저만 그런거군요......
    8 [킬미힐미]킬힐 이렇게 존잼인데 왜 시청률이 오르지 않는걸까요ㅠㅠ [새창] 2015-02-28 04:21:08 1 삭제
    저는 본방사수하는 30대!

    저때문에 몇번 같이보던 50대 우리엄마는
    너무 복잡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없고
    지성의 자아가 바뀔때마다 본인이 이상해지는거 같다네요.
    엄마 지인분은
    그 드라마는 요상한 드라마더라 라고도 하시더라구요.

    수/목 만 기다리는 저는 너무 속상하네요..
    7 과자를 먹고 싶었던 한 아이 [새창] 2015-02-21 01:16:34 1 삭제
    고기의 경우엔 이슬람 율법에 맞춰 도축을해야 할랄마크를 달 수 있대요.
    동남아에 있을때 듣기로는 도축전에 성수로 기도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국내 시판중인 고기는 결국 할랄을 달기가 정말 힘들다는거죠.

    고기를제외한 다른 식품류들중 할랄마크를 획득하여 수출이 진행중이라고 알고있구요,
    계속해서 할랄마크를 따기위해 여러 시도들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무슬림교를 믿는 인구가 많으니, 그 시장을 공략하기위함이겠죠~
    웰빙음식이라는 인식도 증가하고있구요.

    근데 음식점같은경우도 할랄인증을 받기위해선 할랄마크가 있는 식재료만 써야하고
    음식의 경우에도 그 재료들이 할랄이여야한다고 들었는데~
    그럼 국내업체들은 모든 재료를 할랄인증을 받은걸까요??
    재료 공급업체가 바뀌면 또 할랄인증를 받아야하는건거요??
    참 복잡하네요..

    어쨋든 우리나라는 식도락 천국에 금하는 음식이 없으니
    무슬림 뿐 아니라 힌두나 불교 등을 믿는 외국분들은 밥한번 먹기 힘들긴 할꺼같아요.
    정말 저렇게 성분을 봐도 모르는것 투성이고,
    소고기를 금하는 종교는 소고기다시다 들어간건 다 못먹을듯!!
    6 아이클라우드 개발자님들 사랑해여ㅠㅠㅠㅠㅠ [새창] 2015-02-10 06:05:36 0 삭제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로써 완전 사랑합니다!!
    근데 용량 쫌만 더 늘려주세요 ㅠ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5:59:39 0 삭제
    전 여자인데요, 반대 케이스에요~
    남친이 연락 완전 자주하고 저는 문자 씹고~ 전화 진동이나 무음해놓고,
    야근하는데 전화오면 일하는중이니까 급한일아니면 끊자그러고..
    남친 안만나고 집에서 쉬는 휴일에는 잠자느라고 꺼놓고 잠수타고...
    지금 생각하니 제가 나뻤나봐요.. 남자는 속터졌겠죠;;
    근데 계속 그러니까 남자가 적응을 하더군요;;

    대신 출근길에는 문자, 퇴근하는길이나 집에가는길에는 전화하고,
    잠자기전엔 한시간씩 통화했어요~
    어디 놀러나갈땐 어디간다고 문자남겨놓긴 했구요~
    그리고 남친이랑 데이트중에도 전화가 거의 진동과 무음이라 엄마전화도 잘 못받음;;
    남친은 저 보면서 넌 원래 그런애구나 싶어하더러구요..
    네~ 저 원래 연락 잘 못받는 그런애.. 친구들도 인정!
    친구들도 가끔 길게 제가 안부전화하는 스타일!

    나중에는 같이 낯엔 연락 잘 안하고 자기전에 통화길게하는걸로 결론!!

    저는 제 시간과 영역을 간섭받거나 방해받는거 같아서 싫었던거 같아요..
    날 못믿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어느날은 귀찮기도 했구요...;;;

    친구만날때도 저 앞에다 두고 남친이나 남편이랑 자꾸자꾸 톡하고 전화받는사람들
    실제로 뭐라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쫌 싫어요~
    반대먹어도 어쩔수없음!! 성격이 이런걸요~

    지금은 결혼한 유부녀인데
    남편이랑도 급한일이나 부탁할일 아니면 특별히 전화하거나 톡하는일은 없는거같아요~
    남편도 평소 퇴근할때는 전화안하구요~ 약속이 있거나 너무 늦을때만 연락하고~

    어쨋든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와 스타일이 있는거같아요..
    연락을 자주해야 날 사랑하는거다 라고 확정지어버릴순 없는듯!
    서로서로 어느정도 이해할수있는 중간지점을 만나시길 바래요~
    2 제주 올레길(425km)를 걷고 있습니다. [새창] 2015-02-10 02:42:54 1 삭제
    제주도 갔을때 오후에 혼자 올레길을 조금 걸었는데
    여자혼자 걷다보니 인적드문 구간은 쫌 겁나긴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나만 덩그러니 길을 걷고있더라는..
    결국 겁나서 중도포기..
    여유롭게 걷고싶었던 산책길인데 무서워서 여유가 사라지더라구요..
    게스트하우스에 혼자온 여행자들도 모두 여자혼자는 무섭긴 한거같다는말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거문오름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자연유산을 지켜주고 싶은마음과 뿌듯함이 생기더라구요!!

    인생의 값진 경험과 추억을 간직하게 되실 작성자님!
    작성자님의 선택과 용기, 그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7:05:07 0 삭제
    저기 감자튀김 진짜 아직도 기억나요!!
    완전 맛있음!!!!

    저도 첨에 제대로 못일아들어서 빵과 고기만 나왔었어요 ㅋㅋ
    다시 얘기했더니 야채 넣어주심~~~
    토핑 고르는게 뉴욕에선 흔한일이지만 전 너무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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