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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8:24:50	1	삭제
		1 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
	82	[익명]나가 죽고 싶어요... [새창]	2017-04-13 13:50:38	0	삭제
		후일담으로 퇴사후 몇번 같이 일하던 직원분 일을 도와드린적이 있는데, '하는 말이 지금은 이렇게 똑부러지게 해주시는데 그때는 왜 그러셨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2년동안 거의 발전이 없었나봐요. 스스로 자존감을 너무 떨어뜨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저마다 모두가 소중합니다.
	81	[익명]나가 죽고 싶어요... [새창]	2017-04-13 13:29:12	1	삭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업무가 서툴러 많이 혼났습니다. 왜 작은소리로 통화하냐, 사투리쓰면 거래처에서 알아들냐, 이건 왜안물어봤냐, 다시전화해서 확인해봐라, 하나씩 자꾸 질문을 놓쳐서 자꾸 다시 전화하면 거래처에서 얼마나 귀찮고 짜증나겠냐, (이게, 실수를 안하려고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써 두어도 자꾸 야단맞다보면 눈앞에 메모를 보면서도 실수하게됩니다.) 메일은 왜 그런식으로 쓰냐 순서에 맞게 써야지 않느냐. 인사하고, 줄 바꾸고 본론쓰고 마무리 인사쓰고 본문도 눈에 잘 읽히도록 써야하지 않느냐, 요점도 없이 쓰느냐 엑셀을 만질때는 이런 방법으로 하는게 업무가 빨라지는데 왜 쓸데없는데 고집을부리고 시간을버리느냐, 거래처 파견나갔다가 손해만 끼치고, 내가 무슨 쓸모가있나 눈물을 펑펑 쏟은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사정상 다른회사를 다니고있지만, (2년 조금넘게 일했어요.)그때 실수 하면서 야단맞은것들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똑부러지게 통화하고, 다이어리에 메모하는습관도 그때 생겨서 업무에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 조금 늦을수도 서툴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시고, 너무 조바심 내지마세요. (전 사회생활 8년차예요.) 힘내세요.
	80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저수지 [새창]	2017-04-07 13:50:46	0	삭제
		우와 글이 또있다!!!!!!!!!!!!!! 선댓글 후감상!! 어떤 무서운글이 있을까. 항상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79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측간놀이 [새창]	2017-04-06 10:51:36	0	삭제
		똥글 아니고 너무 무서운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밤에 불켜놓고 자게 생겼네요 ㅎㅎㅎ 다들 잘쟈요 ㅡㅜ...
	78	생활 한복 좋아하시는 분들께 구속기념 [새창]	2017-03-31 17:05:57	1	삭제
		우와 나눔 완전 혜자스럽네요 ㄷㄷㄷ 한복 잘 어울리실분이 업어가시길. 나눔은 추천 입니다.!
	77	결혼도 안한 제가 형수를 위해 육아포럼에 글을 남기네요.(사내부부 퇴사) [새창]	2017-03-31 16:48:49	5	삭제
		아이낳고 키우고, 다시 일하는게 두려운 솔로 입니다. 아이를 보육시설이나, 학교에 등교시키면 다시 예전처럼 돈벌 수 있을까? 하는걱정, 일하면서 아이가 혹여 아프거나 일이 생겼을때 배려를 받을수 있을까? 하는걱정... 서명했습니다.
	76	은화엄마가 팽목을 떠나면서... [새창]	2017-03-31 13:35:58	9	삭제
		111 윤알밤님께서 말씀주신것처럼 저도 유가족과 미수습자가족을 분리하지 못하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미수습자 가족분들이 제대로된 지원을 못받고 있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미약한 힘이나바 저도 보테봅니다.
	75	은화엄마가 팽목을 떠나면서... [새창]	2017-03-31 10:31:35	11	삭제
		http://416act.net/everyboard/76308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질문을 올리신분이 계시네요. 아직 답변을 기다려 봐야할 것 같아요. 후원취소요청 글들도 올라가고 있네요. 후원금액 사용출처를 소상히 밝혀주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3:05:04	2	삭제
		벌칙게임 중인가...?
	73	여동생을 위한 도시락 [새창]	2017-03-30 11:16:25	8	삭제
		와.. 이거 자상자상 열매를 드셨나.. 자상미 뿜뿜
	72	연애할때 커플카페같은거 절대 만들지마요... [새창]	2017-03-29 17:42:41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글거리고 유쾌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눈뜨고 캡쳐본 다 봤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적할때 들어와서 봐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7:14:56	0	삭제
		도와주세요 남성분들! 당신이라도 행복하세요...ㅜㅡ 추천 놓고 갑니다....
	70	두벌에 71불 :) 드레스 샀어요 [새창]	2017-03-29 14:46:08	0	삭제
		세상에! 평소에 어떤운동 주로 하세요? 밥은 맘껏 드시나요??? 헐.. 옷 너무 잘어울리고 당연히 이런옷 자주 입으시면 좋겠네요. 보기 좋아요! 행쇼~
	69	정통문과와 정통이과가 만났을 때. [새창]	2017-03-28 10:47:52	1	삭제
		아내분 너무 예쁘게 말씀하시네요. 그런 아내분 눈에는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것 같아요.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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