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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찐빵이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6-17
    방문 : 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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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빵이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혼자 살며 키울 수 있는 동물을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7-03-22 19:07:46 0 삭제
    갠적으로 고슴도치를 키우지만 비추해요
    핸들링 하고 친해지기가 정말힘들구
    가시한번 찔리고 나서 제가 겁먹기 시작하면 더 다가가기 힘들어지더라구요..
    글구 야행성이라 거의 얼굴못보고 살아용..
    14 냥이 발정기가 무섭긴 하네요 [새창] 2016-08-30 18:55:51 0 삭제
    아... 에고 ㅜㅜ 또 시끄럽다고 사람들한테 미움받을텐데 어쩌나요..
    캣맘분들 계시면 TNR이나 사비로 중성화라도 해주실텐데 주변에 그런분들은 없으실까요
    13 스웨트롤 써봄 [새창] 2016-08-24 16:31:23 0 삭제
    와.. 가격만 좀 싸면 여름내내 매일매일 쓰고싶네요ㅠㅠ..
    매일이 전쟁같아요 여름내내 밖에 나오는 순간 땀범벅이라 출근할때 화장아예못하고 다녀요 ㅜㅜ
    12 새끼새를 구조했어요 [새창] 2016-07-18 18:59:42 0 삭제
    대충 검색해보니까 ㅜ 일단 급한대로 쉽게구할만한게 삶은계란노른자를 으깨서 주고 물주라고 되있어요
    보온도 중요하니까 따듯한곳에 놔주고 봐주셔야 할거가타용 ㅜ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22:05:05 5 삭제
    구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계속 옆에서 만져주구 따듯하게 해주면
    마음이 통해서 금방 기운차릴거에요!!
    혹시 누워있는 상태로 대소변은 어떻해하고잇나요
    수액이 물이기땜에 수액맞고했으면
    오줌마려워서 울수도잇어요 고양이는 깔끔해서
    모래 같은데 아니면 일을 잘 못본대요.
    저희냥이는 중성화하고 마취덜깨서 누워서 쉬야 하는데도
    일어나서 하려고 많이 울었엇어요 맘대로 안된다구ㅜ
    10 냥줍했는데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ㅜ [새창] 2016-06-25 03:50:46 1 삭제
    고양이 카페에도 글 한번 올려보세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이런 카페가
    회원수 많고 많이들 보실거에요 페북 부산페이지같은데도
    제보 한번 해보시구여 이런일은 여러군데 다
    올리고 알려야 할거같아요 ㅜ
    별 도움을 못드려 죄송해요 ㅠ
    9 고양이 중의 고양이는 짬타이거죠 2.jpg [새창] 2016-05-18 16:12:07 4 삭제
    하..진짜 사진너무 모자라요 어떻게 이렇게 귀요울수가 있지
    토실토실 악!!!너무 기여워 계속봐요 ㅋㅋㅋ
    8 먹는 콜라겐 정말 피부에 도움이 될까? [새창] 2016-05-16 19:32:06 2 삭제
    ㅜㅜ역시이럴줄알았어여 .. 물에 타먹는 콜라겐 맛 없는거 한달 꾸역꾸역 머것는디 ㅜ
    플라시보였나..전 좀 피부조아졌던거같거덩요 ㅜㅜ흑흑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9:29:40 0 삭제
    웜톤에코튼향,,,,+민감하지않은 피부 딱 저네요?ㅎㅎ
    신청해봅니당~
    6 밑에 향수글 보고 저도 질문이 생겼어요 ... [새창] 2016-05-03 18:49:15 0 삭제
    아 ... 네 택배로 받긴했는데!!
    안정화라는게 있군여..
    한번 흔들어서 뿌려봐야겠어요 왠지 진짜 정답인거같은.. 캄사합니당~~~ㅋ
    5 비오틴이 안맞아요 너무나 슬프다 8ㅅ8 [새창] 2016-05-02 20:30:01 1 삭제
    헉 ㅜ 안맞으시다니 ㅜ 안타깝습니다...
    전 머리빠지는거에 좋다고해서 .. 다른데도 털 마니나도
    밀면되 하는 맘으로 사먹었는데
    머리빠지는게 많이 좋아지고 .. 다른 부작용 없이
    잘 먹고있어요
    아버님께 드리는거에 저도 한표요!
    4 시골회사 뼈개냥이네...개묘차가 심해요! [새창] 2016-04-25 20:41:46 0 삭제
    엄마랑 다들 닮아가지고 넘 이뻐요 !!
    3 하체비만 탈출하신분 있나요 ? ㅜㅜ [새창] 2016-04-14 01:01:11 0 삭제
    저도 몇십년째 하체비만을 못벗어나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해도 배랑 얼굴만 빠지고 다리는 안빠지더라구요
    근육형이냐 지방형이냐 따라 틀리긴한거같은데
    혹시 이방법 한번 해보세요 ! 진짜 독하게 맘먹고
    한 2주일 하고있는데 정말 미세하게나마 빠지는거같아요
    다리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계속 부은채로 있을수있대서요
    요즘에 맘먹고 열심히 다리 혈액순환되라고 마사지하고
    누워서 벽에 다리올리고있는거 20분정도하고 스트레칭
    틈날때마다 계속해줘요

    그리구 걸음걸이가 바르지않으면 그것도 굵어지는
    원인이래서 요즘 걸을때마다 엄청 신경써서 바르게
    걷고있어요

    다리는 진짜 지방흡입아니면 ㅜ오랜기간을 두고
    계속 움직이고 주물러줘야 할거같아요

    아 검색해보면 발목펌프운동이랑 발끝치기운동이라는게
    있는데 이것도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
    2 사람한테 겁 안내는 길냥이 집에 데려와도 될까요?? [새창] 2016-04-14 00:47:18 1 삭제
    길냥이 데려다 키우고있는 사람이라 ..
    아직 초보집사라 아는건 많지 않은데 도움이되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그런거라서 집안에서 자기의 공간.영역같은게 생긴다면 굳이 밖에 나가려하지않더라구요
    강아지들처럼 나가서 뛰어노는 산책을 하기보단
    담벼락이든 집안에서 창문밖이든 그냥 가만히 뭔가 집중해서 바라보는걸 좋아한데요
    저희 냥이는 저번에 산책간다고 데리고 나갔다가
    너무 겁먹고 떨더라구요 원래 길에서 지내던 아이였는데도 ㅠ
    근데 이번에 발정기가 와서 자꾸 나가려고 해요 ㅠ

    저도 일땜에 고양이 혼자두는 시간이 긴 편인데
    집을 어질러놓은거라기보단.. 스크레쳐 사주기전까진
    바닥이며 벽이며 다 손톱으로 긁고 충전기 선 물어뜯어서
    큰일날뻔한적은 있어요 뭐든 신기한게있으면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씹어보드라구요.. 고양이들 성격마다
    틀리긴하겠지만 집은 어질러질수 있을거같아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집으로 데려온순간
    많은 책임감과 돈. 포기해야할것들 그런게 생겨요
    일단 수명이 15~20년 될텐데 그안에 결혼을하거나
    이사를하거나 많은 변화가있으실텐데 과연
    앞으로 그어떤일이있어도 책임지실수있을지 생각한번
    해보세요.. 그리구 2~3일 이상은 걱정되고 밥챙겨야하니
    혼자두고 집을 비우거나 맘껏 여행을 떠날수도 없구요ㅠ
    나이가 들어가면서 병원비도 많이 들어갈거구
    사료비랑 고양이모래값이 고정적으로 지출되죠
    때마다 목욕도 시켜야하고 손톱정리 귀청소 관리도있구
    밥주고 물주고 모래갈아주고 놀아주고
    털이많이빠지기땜에 털관리도 일이예요 ㅠ

    길냥이 입장에선 분명히 집에선 밥도 배불리먹고
    따듯하고 경계할것없어 편히 잠도자고 좋을거에요

    한 가족을 들이는데 있어서 진짜 마음에 준비가 되셧는지
    한번더 깊게 생각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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