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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US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4
    방문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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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6:27:05 1 삭제
    헐...저도 신청해보아여...샤넬은 커녕 로드샵만 주구장창쓰는 학생입니다ㅠㅠㅠㅠㅠ carpediemwsj@네이버...!!!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3:20:36 1 삭제
    우와.. 정말 감동했어요...
    멋진 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기 있는 글 전부 찬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건 축복받은 재능인 것이 틀림없어요!!
    가끔이라도 꾸준히 들러 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3:47:32 3 삭제
    제 닉네임은 그냥 이니셜을 늘어놓은 것 뿐이어서...
    bittersweet이라는 단어로 신청해보아도 될까요 :)
    제가 참 좋아하는 예쁜 단어예요..! 감사합니다 ㅎㅎ
    61 사자파우치 공구에 대해 마지막 공지글이 될거 같아요 [새창] 2015-10-20 18:10:30 8 삭제
    파우치 앞면 뒷면에 둘다 그림 넣을 수 있는거라면...
    앞에는 야 저거 사자 그림 넣구 뒷면에는 이미 사슴ㅎ 그림 넣으면 완전 귀여울것같아요...☺️☺️
    60 "찍새~~ 사진좀 찍어줘 " 하던 직장 상사 [새창] 2015-09-04 23:22:35 0 삭제
    그 지혜 배우고싶네요ㅜㅜ
    59 [익명]아이를 낳고 말고를 꼭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새창] 2015-09-04 23:09:57 5 삭제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쓴이 상황은 그렇다 쳐도 표현이 공격적이어서 댓글 또한 날카로운거라고 봐요 전
    58 [익명]아이를 낳고 말고를 꼭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새창] 2015-09-04 23:07:25 1 삭제
    글쓴님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는게 본문도 대댓도 말투며 비꼬는거며 엉망이네요 아주.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건 알겠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보는 커뮤니티에 공감 받고자 올린 글이라면 단어 선택부터 신중히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이를 싫어해 라면서 이유를 말할 수는 있지요 거기에서 나아가 애새끼란 말까지 쓰면서 아이를 싫어하는 마음을 피력하는 것 또한 글쓴이 선택이에요. 그치만 그렇게 벌레보다 싫은 애새끼라면서 막말..을 한다면 과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줄까요. 저도 평생 아이생각 없는 사람인데 보자마자 거부감부터 들었어요 순간 어그로인가 싶을 정도로 정제되지 않았더라고요 글이. 여기 댓 다시는 분들 간혹 보면 자기가 애 싫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시는데 애 싫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모든 애들은 그냥 빽빽 소리지르는 애새끼들이라며 애 좋아하는 사람이라던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 불쾌함을 주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런 글 일기장에 쓰면 누가 뭐라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커뮤니티인 만큼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함을 줄 만한 표현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 물론 있죠 그치만 그 표현의 자유에 입각하여 쓴 글에 또다시 비판할 자유 또한 존재합니다.
    56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새창] 2015-08-29 22:05:58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일단 부딪혀 보려구요!! 문과 계열에서 이과 가기에는 지금이 제 기준에서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 시기 같아서요.. 그리고 이과에서 다시 문과 계열 일(마케팅 등등)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니까... 그러나 문과에서 이과 일 옮기는건 장벽이 많다고 들었거든요ㅠㅠ
    어렸을 적에는 그냥 하고 싶으니까 해야지, 하면서 오히려 도전적으로 덤비고 운 좋으면 성공도 했었는데 크면서 이런 저런 말을 듣고 정보들을 얻게 되면서 도리어 자신감이 사라지고 선택을 주저하는 등.. 조그마한 실패도 겪지 않으려 아등바등했던 것 같아요.. 한번 한번의 실패가 가져올 것들이 무서워서요ㅠㅠ
    지금도 그런 것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핳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셔도 행복하시길 빌게요ㅎㅎ 작성자님도 화이팅 하세요!!!
    55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새창] 2015-08-25 06:39:16 1 삭제
    죄송하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또한 비슷한 동기와 계기로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배우다 진로를 it업계로 생각하고 나아가다..말하자면 긴 난관에 부딪혀 문과대 진학 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염원인지 과거에 곧잘하기도 했다던 그것이 생각나서 큰 리스크를 동반하고 이과로 돌려 공대 진학에 다시 도전하려고 하거든요..
    사실 어렸고 몰랐고 자의가 아닌 선택이었기에 미련이 엄청나서 도전하는거지만 왠지 무섭고 그러네요..ㅠㅠ 적성일까도 아직 해보지 않았기에 모르는 게 당연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또 내가 생각한 직업일지 불확실한 점들도 많아서 만약 고생해서 원하는 것 성공했다고 해도 생각한것과 일도 대우도 완전히 다르고 그러면 제 젊은 날을 투자해서 돌아간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될 것 같습니다.ㅠㅠ
    실례가 안 된다면 이야기를 조금 더 듣고 싶어요..
    54 [긴글주의] 아마도 맥심표지를 처음 올린게 저인가 봅니다 [새창] 2015-08-23 17:50:41 6 삭제
    작가의 필모그래피와 부합하는 이미지의 화보를 찍으려고 한 것은 알겠지만 맥심같은 파급력있는 잡지의 표지에 성적으로 부도덕한 발상이 절로 되는 내용의 화보를 실은 것이 문제같습니다. 외국의 잡지도 그러한 맥락에서 항의를 많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단순히 '스릴러, 범죄 영화'를 많이 찍은 배우의 이미지에 걸맞게 나쁜 남자 캐릭터를 드러낼 수 있는 화보였으면 좋을텐데 저 화보는 '폭력적'인 것을 넘어서서 성 폭력이 연상됩니다. 차라리 조폭 영화에서 많이 등장하는 화려한 술집에서 고혹적인 여성들과 술을 마신다던가 그런 화보였으면 임팩트는 덜 강했지만 비난의 화살은 피하고 배우의 이미지와도 어느 정도 맞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진만으로도 불쾌감을 느낄 사람이 다수 있을텐데(그것도 여성들이 대부분 불쾌감을 느끼겠죠) 카피는 한 술 더 떠서 '여자들아, 진짜 나쁜 남자는 이런 남자다. 좋아 죽겠지?'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맥심이라는 잡지의 카피가 도발적인 문체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알지만 이미 사진만 보고도 어느 정도 불쾌함을 느낀 사람들이 저 문구를 절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은 확실합니다.
    맥심 대란을 처음부터 지켜본 것이 아니라 어떤 의견들이 나왔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제 생각은 이렇고요.. 미리 밝히지만 여시 아닙니다.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권리가 있는데 전의 게시글을 봤을때 반대 의견이 달리면 여시로 몰아가며 닥반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오유에서도 특별히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맥심 표지에 거부감 가진 사람이 상당수 있을테고 아마 그들중에는 댓글 여론에 겁먹어 선뜻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아 의사 표현을 하기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소수의 의견인 듯 하나 실은 소수의 의견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 자기들 의견과 다르다고 무작정 까대는 닥반러들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 극단적 어그로꾼은 병먹하시고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0:58:36 6 삭제
    노래 진짜 좋아요ㅠㅠㅠ아 여자가 봐도 존예폭발 사랑해요
    수록곡 그린라이트 내취향저격 탕탕 꼭들어보세여 오징어님들
    51 저 번호따였어요ㅎㅎ [새창] 2015-08-13 12:24:54 1 삭제
    카프카의 벼..변신?
    50 잠 많은 사람들은 공감. [새창] 2015-08-11 17:34:27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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