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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털깎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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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깎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4 바다표범과 마주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사.jpg [새창] 2016-04-03 16:15:19 33 삭제
    바다표범: 펭귄을 잡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3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6:07:30 0 삭제
    작품은 작가 고유의 독자 영역인데요. 무한도전은 하나의 예술작품이고 보는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필요 없는 무엇인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은 누구의 독자영역입니까.
    작품 최대지분자 유재석? 김태호 PD?
    아니면 말그대로 작가인가요?

    그런 영역에 있다고 정의하기 모호합니다.
    둘째로 김태호PD는 자주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때 시청자의견에 대한 수렴 반영을 거론하고요.
    애초에 미디어의 분위기가 이제는 단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TV컨텐츠는 모조리 단방향적 미디어의 위치를 고수하라 말하기도 어렵죠.

    분명히 제작진 의견에 대한 존중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TV를 보는 시청자가 끝나고 의견을 자유로이 개진할 수 있는 거죠.
    심각한 영업방해의 수준이 아니라면 법적문제도 없고요.
    내가 재미있었다 아니다 저 출연자 지루하다 재밌다 정도를 표현함이 대체 어떤부분에서 제작진에 대한 무시나 참견이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고요. 무한도전의 완성 테이프를 훔쳐서 재편집하는 것도 아니고 편집과정에 직접적 방해를 할 수 있는 시청자도 없는데 이것이 작품에 대한 작가 고유권한의 침해라 여기는 것인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여러모로 오히려 비판이나 설사 그것이 원색적 비난일 지언정 시청자가 가진 의견을 말할 자유를 침해하는 분들이 저는 더 문제라고 봅니다.
    오유는 무한도전이 아닙니다.
    무도 보기싫으면 안봐도 되듯이 오유도 안보면 되는거 아니던가요? 본인의 정의와 기준에 따라 보기싫으면 오유의 비판글을 보지마세요.
    어제 재미가 있었더라도 짜증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무시하지 마세요.
    3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5:55:25 2 삭제
    경제 이론상의 수요공급론 잘 들었고요.
    현실은 시청률이 떨어지면 사라집니다.
    유재석데리고 그것밖에 못해? 변명할 거리가 없어요.....

    시청률은 유지해야합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은 바뀌어가야 합니다.
    3941 코드기어스 신작 발표 [새창] 2016-03-31 17:46:53 0 삭제
    우주 왔다!!!!
    여기가 아닌가....
    3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6:55:54 0 삭제
    헬조선이 되도록 방관한건 바로 당신입니다. 작성자님.
    3938 튜닝의 끝은 "트렁크 튜닝" 아닌가요 [새창] 2016-03-29 09:24:32 0 삭제
    부끄러움으로 부풀어 올라 하늘끝에서 터짐.
    닉네임은 복선이었음.
    3937 펌)헬퍼로 마스터 찍었다는 인증글에 달린 댓글 ㅋㅋㅋ [새창] 2016-03-28 20:55:02 0 삭제
    히오스 영업글이 나올 타이밍이 됐는데...
    3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20:33:12 3 삭제
    저는 첨에 설현 얼굴보고 딱히 확 눈에 띄는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머리 노란 초아도 있고 리더도 인상 강하고요.
    근데 몸매가 ㅎㄷㄷㄷ. 광고판 어디에나 풀샷위주로 올라와있는거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3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9:42:58 4 삭제
    대한민국 장성이 모조리 골프장으로 가버렸다.
    대통령이 국가 안보위기라고 한다.
    즉, 골프장에 별들이 모이니까 국가 안보위기가 생김.

    골프장이 잘못했네. 대한민국 모든 군인은 골프를 치지마라.
    3934 심장이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들 [새창] 2016-03-28 17:35:03 0 삭제
    심장: 덜컹.
    3933 MBC 해직기자 "이번 총선에서 야권은 무조건 참패한다" [새창] 2016-03-28 17:31:10 3 삭제
    큰 그림 찾는 거 보니 신뢰도 하락....
    3932 창세기전4 [새창] 2016-03-28 17:26:09 1 삭제
    창세기전2는 당시에는 획기적이며 화려한 그래픽과 잘 짜여진 스토리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물론 실행도 안되는 버그로 고뇌에 빠진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어찌되었든 당시수준으로는 구성도 나쁘지않고 괜찮은 게임이었죠.

    문제는 그 이후에 있습니다.
    후속작이 추억팔아먹기를 넘어서지 못한것이죠.
    흑태자라는 카리스마캐릭터를 재림시키려고 했으나 그에 못미쳤고 그래픽적 완성도는 떨어졌으며 게임의 재미에 연관된 밸런싱이 엉망. 버그는 항상 따라옵니다.
    사실 알고보면 창세기전2가 너무나 뛰어났던 것일 수도 있으나 동시기의 타국게임에 비해 뛰어난 것도 아니거든요.
    시나리오나 일러스트나 영업포인트는 있는데 그거말고는 부족하여 평작이나 그 이하인 외전 두개를 낸 것이죠.
    서풍의 광시곡 시나리오는 참 좋았습니다. 어쨌든 총점이 평작이나 그 이하라는 거죠.

    혼신의 힘을 기울인 후속작 창세기전3는 일러스트 중후한 시나리오 화려한 라인업의 성우기용등 한국게임중 최대 대작이라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뭐... 버그는 매번 나오는지라...
    문제는 시나리오가 후반부로 갈 수록 파행인데 그걸 마무리짓지도 못하고 파트2로 넘겨 잘라서 팔아먹는 게임이 되었죠.
    시스템상 일러스트상 큰 변화도 없이 파트2는 등장하고 모두가 원하지 않던 루프를 언급하며 대단원을 내립니다. 시나리오와 잘라 팔아먹기만 아니었더라도, 아니 그렇다고 해도 상당한 수작이었어요.

    그런 애증과 추억의 게임을 망가뜨려놓았으니 화가 날 법도 하죠.
    3931 세라복... 세라복...! [새창] 2016-03-28 16:08:54 0 삭제
    경찰관님 이쪽입니다!
    3930 갓서인의 조이라이드 [새창] 2016-03-28 16:04:15 9 삭제
    여러모로 악성폐기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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