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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4	전력·가스 판매 독점 폐지..민간 개방 추진 [새창]	2016-06-15 17:34:32	0	삭제
		민영화 못막으면 다음 십년 자살자의 숫자가 달라집니다. 뭐 별일은 아니죠. 아홉명 죽는게 열명죽는거죠...
	4243	심판스트존에 대한 진짜 문제는 주심의 꼰대질입니다. [새창]	2016-06-12 12:00:50	1	삭제
		혼이 담기지 않으면 스트라이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4242	[오버워치] 오버워치 하면서 몰랐던 사실들...jpg [새창]	2016-06-10 16:00:48	17	삭제
		1 일본 출신이란 점을 간과하시고 계십니다..... 동양계 평균이 얼마더라....
	4241	세상에...초레어 매물떴네요 [새창]	2016-06-10 15:58:15	13	삭제
		정정합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는 아이->어르신
	4240	미용실 대박친 양원경.jpg [새창]	2016-06-08 23:20:49	10	삭제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은 저런 사기 안쳐먹으니까요 뭐... 저는 기본적으로 사죄한다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4239	실제 금손들의 작업모습 [새창]	2016-06-08 10:48:19	4/37	삭제
		핑크빤쮸// 자주 해보셨나보네요. 꼭 자기 것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4238	비공감 사유 시스템에 대해서... [새창]	2016-06-07 20:38:13	10	삭제
		이번 비공감 사유 부활 최초 건의자입니다. 비공감 의견은 수면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수면 아래가 곧 익명성이고, 분탕질에 적절한 위치라는 점에서 운영자님 의견에는 기본적으로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사실상 일베든 메갈이든 조직적, 혹은 열정적인 참여로 여론을 호도하는 무리들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추천 반대인데, 이중 반대 (비공감)은 익명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원칙적으로 일베와 메갈 (혹은 유사종)이 차단대상이라고 말하는 것이 대체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메갈이나 일베가 분쟁을 키우니 언급도 금지라고 해버리면 대체 무슨 수로 차단합니까. 일베와 메갈의 범위를 특정할 방법이 없습니다. 직접 좌표공략은 막는다 쳐도 제가 아는 기준에서 이를 제외한 방법이 수십가지는 될것 같네요. 또한 닥반러 문제도 같습니다. 닥반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사유가 없다면 모든 비공감은 닥반이 되는 것이죠. 반복적 이슈에 대한 일괄적 대응만 잡는다는 것이 과연 효용이 있나요? 그리고 이 모든 문제가 실명인증으로 해결이 납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비공감 사유제는 분명히 초기에 많은 단점을 내포했고 더 많은 콜로세움을 건설한 원인이기도 합니다만, 대다수의 닥반을 훌륭하게 캐치해냈으며, 다수의 혐오발언자 혹은 여론조작의도를 조기에 막아내는 역할도 했죠. 비공감 사유가 문제시 되는 부분은 이것이 의견, 댓글의 형태로 제공되는 부분이었다고 봅니다. 개개인의 비공감 사유리스트, 그리고 비공감 사유게시자체는 선역할이 더 많았다고 봅니다. 수면아래... 그러니까 이것을 익명성으로 묻어둬야만 한다고 믿으신다면 저는 이것이 댓글의 형태가 아닌 별도페이지에 저장되는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어떠한가 합니다. 추천리스트처럼 비공감리스트를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익명보장은 되지만 히스토리를 남기던 기능은 그대로 보존하여 익명상태로 타 유저는 접근 가능한 과거 기능은 살리되 반박의 접근성은 떨어뜨리는 겁니다. 반박 재반박이 콜로세움의 몸통이니 비공감사유에 대한 직접재반박의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안보이는 곳이라고 닥반이나 무성의한 사유로 일관하는 사람은 예전처럼 히스토리로 남긴 개인 비공감 사유페이지로 잡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비공감 사유제의 더욱 확실한 대안은 익명을 걷어내는 일이라고 믿으나, 이 방법으로 보복의 가능성을 저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비공감 사유제를 최대한 살려 보완하는 형태로 적용하는 것이 어떠냐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4237	존못이 그림한장을 그릴때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새창]	2016-06-07 17:25:05	0	삭제
		그림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녹색 괴수가..... 대체 누구에요?
	4236	` 마블링 많은 꽃등심은 가장 하등급 이라 저렴,찌개용 입니다 ` [새창]	2016-06-07 12:12:16	3	삭제
		일본에는 와규가 있죠. 결국 요는 같은 개념의 발전방향이란 겁니다. 그 방법이 소에 있어서는 비만증이란 점도 별다를바 없죠. 문화권차이에 의한 것이기도 합니다만, 과연 식량문제 환경오염 동물학대 문제에 있어서 어떠한가하는 부분은 논쟁요소이기도 합니다. 더 맛있느냐 아니냐를 떠나 희소성과 선호부위의 가격상승은 관점을 바꿔놓고 보면 같은 겁니다. 다만 불합리한 가격책정과 축산농가에 불이익을 가중하는 유통구조등은 한국 축산업을 위협하는 문제이며, 동시에 식탁에 올라오는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임을 모두가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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