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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9	김종인!! 장난 지금 나랑 하냐?? [새창]	2016-04-16 07:17:20	0	삭제
		전당대회에서 또 파행이니 어쩌니 하겠네.
	3988	김종인은 당 대표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2016-04-15 12:55:35	1	삭제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3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2:51:12	1	삭제
		까놓고 이기고 난 뒤 분위기 이어가려고 서로 잘 지냅니다지 무슨 승리의 주역 이런 이야기 진짜 믿으시나.... 이게 더 이상찾는 이야기임. 문재인이라고 할 지라도 정치적 거래가 있는 것이고 그게 아니었더라면 색도 다르고 상황도 다른 종류의 재목들 긁어모으지도 못했어요. 김종인과의 관계가 이런 립서비스 한방에 결론나야 한다면 그거야 말로 백일몽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우리편, 이겼으니 분쟁없이 소모전 없이 가자는 거겠죠. 딱히 김종인 총질할 마음도 없습니다만 뭐 김종인이 선거에서 중역을 맡아 잘 해결했다는 소리는 바보같아요. 중점 전략이던 국민의당 틀어막기는 완전 실패한 거니까요. 오히려 아무도 믿지 않던 문재인 말대로 되었죠. 결국 더민주는 개혁으로 일어선 당이 아니라 문재인보고 뽑아준 당이라는 타이틀을 버리지는 못했고 이게 이후의 숙제가 됩니다. 호남패배는 장단점이 있는 거지만 이 문제 해결없이는 유시민이 말했던 대로 뒤가 없는거죠. 신뢰의 문제.
	3986	세월이 야속해.. 포켓몬 세대 교체 [새창]	2016-04-13 09:13:43	1	삭제
		포켓몬은 어느정도 이해가 갔는데 요괴워치는 이해가 안간다....
	3985	스타워즈 출연진 배신자 속출ㅋㅋㅋ [새창]	2016-04-13 09:12:34	0	삭제
		해리슨 포드는 한 솔로가 죽어서 이제 출연 없겠죠? 설마... 반투명으로.....
	3984	박명수 말로 때려잡는 그 녀석.jpg [새창]	2016-04-12 15:43:30	0	삭제
		웃기는 게 장땡입니다.
	3983	문재인 "매는 제가 다 맞겠다. 하지만 정권교체할수 있도록 우리당후보.. [새창]	2016-04-12 09:52:09	0	삭제
		제가 바라는 대사는 매맞을 놈을 맞게하겠습니다인데....
	3982	음란물을 꼭 지니고 다녀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6-04-11 12:45:02	0	삭제
		변태, 오타쿠는 달성하신분들 추천주세요....
	3981	[BGM] 일본에서 모텔알바하기 특별판 (실화 / 19금) [새창]	2016-04-09 20:27:26	12	삭제
		법망을 피하기 위함인지 즉석만남을 가장한 형태로 운영되기도 한답니다. 물론 이 또한 삽입은 불법이며 애초에 공창형태로 등록된 서비스조차 아니지만.... 한국의 성매매가 그러하듯 일본도 마찬가지. 게다가 av는 삽입씬촬영도 합법이고 모자이크만 확실하면 되니 그 법 참 고무줄이죠.... 호스트 산업도 번성을 넘어 범람하는 수준이고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좀 더 정부의 관리망이 촘촘해져야 할 필요성이 높습니다. 성매매를 완벽히 막을 수 없다면 철저한 관리라도 이뤄져야 하는데 방만한 정부 태도로 여성인권과 국민 건강 모두를 져버리는 상황이라 안타깝기만 합니다.
	3980	하리수(42세) 근황 [새창]	2016-04-09 15:32:38	24	삭제
		거참. 그럼 해외 여배우나 모델셀카는 웬만하면 꺼리겠네요. 날씬한 허리 다리 자랑은 괜찮고 탄탄한 엉덩이 풍만한 가슴자랑은 문제인가? 자신있는 신체 부위자랑은 당연한거죠.
	3979	[모작]코스프레사진에 갑자기 꽂혀서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6-04-09 06:42:12	0	삭제
		2차원 역수출하셨네요.
	3978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 [새창]	2016-04-08 18:51:43	0	삭제
		넘나 강한것
	3977	패게를 항상 들어와보는 아잰데요.. [새창]	2016-04-08 09:03:49	4	삭제
		한가지 더요. 자기 몸매보고 강조할 줄 아는 사람이 가슴 큰 여성이라고 해서 옷장에 가슴파인 쫄티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 센스 어디가는 거 아니고요. 참조할게 없다는 분들은 제가보기에는 그분들 패션센스 비하하는 겁니다. 아니면 자기가 더럽게 패션센스 없다고 자랑하는 거던가. 참조할게 있니 없니하는 이야기는 여기 남자유저가 미니스커트 쫄티 못봐서 죽기일보직전인 색광 밖에 없을때나 해 주시고요. 남자 착샷도 뭐 대부분 훤칠한 키에 몸매 좋은 분들이 깔끔한 센스 자랑하신 것들이 주로 올라오던데 남성유저가 그런거 보고 열폭하는 경우는 달리 없었던것 같은데요. 어좁이 위주의 착샷이 없어 참고할게 있니 없니하고 말하는 경우도 못봤고요. 그리고 그런거 배척하는 지금 패게가 대단히 활성화 된 상태면 어느정도 주장에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다 죽어가는 패게에 베스트 오는 착샷도 얼마 없는 상황에서 설득력이 눈곱만큼이라도 있나요?
	3976	패게를 항상 들어와보는 아잰데요.. [새창]	2016-04-08 08:46:12	5	삭제
		패션게가 여러분 참고서입니까? 나는 패션게가 패션 사랑하눈 사람들이 자유로이 쓰는 곳인줄 알았는데....
	3975	패게를 항상 들어와보는 아잰데요.. [새창]	2016-04-08 08:39:42	6	삭제
		아예 벗는 것도 아니고 몸매 부각 강조가 패션에 왜 포함이 안되는가가 의문임. 제가 개인적으로 남자인데 슬림핏 혹은 스키니 라인을 좋아해 그런 바지만 주로 입고다니는데요. 짧긴하지만 얇고 엉덩이도 나름 자신이 있어 드러내고자 입는 겁니다. 말을 바꾸면 몸매 부각 강조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내 엉덩이를 봐라 이거죠. 내 다리는 좀 짧지만 얇고 선이 예쁘니 덤으로 좀 봐라 이겁니다. 근데 배색이나 라인선택에서 몸매의 약점을 가리고 강점을 강조 부각하는 것은 패션의 기능성 아닙니까? 여자가 가슴이 자신있어 강조하겠다는게 패션이 아니면 뭐죠? 논리도 개뿔없이 비공감 러쉬 혹은 지속적 반대의견으로 업로더를 때린다면 저는 비공감 부추기는 분들이 오유에서 추방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남의 표현의 자유와 게시판 주제를 해치면서 까지 남자 착샷과 보시기에 평범한 몸매와 외모의 사람이 패션자랑하는 것만 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티팬티 착샷을 올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이나 가슴강조 파인옷 같은 것은 충분히 패션게가 포용할 패션의 범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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