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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9	네크로맨서 : 본 아머! [새창]	2016-04-19 16:36:07	1	삭제
		나는 그럼 질로 승부...... 아... 아닙니다.
	4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6:33:31	6	삭제
		김종인의 영입효과는 있었다고 봅니다만.... 영입이후 행위로 인한 상승효과는 겨우 몇주에 불과했다고 봅니다. 그걸로 당을 갖다바쳐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서 김종인지지층에 대한 불신이 쌓입니다. 김종인을 지지하시더라도 추대같은 소리는 절대로 입밖으로 내지마세요. 경선 안할 거면 하지말라고 하고 단 한명의 경선출마자가 있더라도 예정대로 당헌당규대로 경선및 전당대회를 치른다면 김종인에 관한 다른 평가 지지혹은 배척 모든것이 자유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4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5:43:13	11	삭제
		이제서야 스타트라인에 선 겁니다. 나와 내 반대편의 의견의 존재가 거의 대등함을 알게 되고 다양한 생각이 있는 사회라는 것을 인식해야 페미니즘이 정착할 수 있죠. 메갈따위의 성차별주의자들이 자칭 페미니스트로 굳건하게 자리잡은 세상은 언제까지나 성차별적일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들을 읽어보시는 것은 소중한 기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4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9:17:34	11	삭제
		그래서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사이다라면 대체 어느정도로 성평등에 관한 인식이 무너졌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4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9:05:37	5	삭제
		이게 간지러운 것이었다면 저는 페미니스트가 차별주의자임을 주장하겠습니다. 성차별주의자가 평등을 논하다니 어불성설이며 근간이 무너진 주장으로 정책이 만들어지니 돈낭비와 차별확대 방치밖에 없다 주장할 거고요. 이게 단지 한 두분이기를 마음속 깊이 바랍니다만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4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6:54:03	38	삭제
		이글 보니 길가던 남자 백중 칠십은 여혐이겠네요. 여성부 폐지를 원하는 남자가 엄청 많아요. 여성부 폐지론자가 모조리 여혐이라고 규정하면 토론의 여지조차 없어요. 군가산점 폐지론자는 남혐이다로 규정하고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성부 폐지론자는 여성부의 무능함과 인력 세금낭비를 비롯한 다양한 관점에서 존재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 여성부가 정권이 바뀌는데 정치적 스탠스와는 무관하게 개혁의지가 없고 졸속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정부기관으로써의 가치가 없다는 판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인권을 위한다는 정부기관이 어느 위치 어느 입장에 서거나 여성의 이익집단으로만 남는다면 이것은 정부기관으로 운영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여성인권을 관장하는 기관은 따로 존재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럼 저도 여혐이라는 것이 됩니까? 쓰레기고요? 저로써는 논쟁의 방향성조차 이해가 안갑니다. 건강한 토론이 되기 이전에 프레임으로 사람을 질식시키는게 페미니즘이라면 저는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박멸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그게 지역주의나 다를바가 없잖아요. 김치녀 주장하는 여혐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요. 페미니스트임을 자청하려면 최소한 근간의 유럽등지에서 일어난 일명 페미나치에 대한 남녀 전반적인 대항의식에 대해서도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자리가 덜 잡힌 상황이라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믿어요. 나도 한명의 사람이고 남자도 여자와 같은 인간임을 아시고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페미니즘이 되지 못한다면 메갈의 예처럼 사회전반에서 반대받고 지들만 박해받는다 주장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군가산점 논리를 펴며 여혐을 공략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한국 내의 대표적 역차별인 남성만이 군역의 의무를 지는 상황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에서 접근함이 옳습니다. 솔직히 군가산점 따위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습니다만 이딴 거 없애니 마니 토론하는게 페미니즘이라면 저는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인권적 공감대 형성도 없이 여성인권만 주장하는 것은 역겹기만 합니다.
	4013	볼보 굴삭기 생산 과정.gif [새창]	2016-04-18 22:46:48	3	삭제
		겁나 생물학적으로 생산하네요
	4012	김부겸 "불과 며칠 전 두 자릿수 걱정했는데, 벌써 잊었나" [새창]	2016-04-18 21:35:22	0	삭제
		논공행상 바라는 건 왕권주의회귀 논리이니 당권은 경선으로 가자. 이게 정리된 논지 아닌가 싶은데요. 더 말할 이유도 뭣도 없다고 봅니다. 김종인 비대위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경선으로 심판하면 될일입니다.
	4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1:32:46	96	삭제
		코코넛을 욕하지마라!
	4010	"대기업 다니는 가족 없인 중산층 진입 못한다” [새창]	2016-04-18 19:44:17	0	삭제
		조세를 늘리는 것은 반대가 심한게 맞는데요. 합리적으로 늘려야 할 조세를 늘리면 반대층이 줄어듭니다. 예. 바로 무노동으로 돈벌어먹는 사람들을 공략합니다. 또한 탈세를 직접적으로 털어야만 가능합니다. 정부의지의 문제고 입법기관의 입법방향이 바뀌면 가능하죠. 우리는 이미 입법기관을 큰폭으로 바꿔놓았고 이제 정부의지를 바꾸면 가능합니다.
	4009	정청래 트윗 [새창]	2016-04-18 17:48:27	5	삭제
		이해찬 복당 기다려봅니다. 전당대회도 기다려지는군요. 절대 경선없는 당대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4008	정청래 "호남대패를 부른 당사자들은 각성하라" [새창]	2016-04-18 17:42:40	1	삭제
		정청래는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 하는 이야기로 요약 되는데요, 메세지가 옳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아주 기본적인 정치공작 감사.
	4007	고양이 배틀을 원합니다~~!(우리 냥이 보다 개냥이 다나와!!) [새창]	2016-04-18 17:38:49	0	삭제
		뀨?(뭐 임마?)
	4006	일제시대에 쌀을 수출한거 아니냐고 하는 후배에게 해준 즉석비유 [새창]	2016-04-18 17:36:06	34	삭제
		옆에 분들이 쫄아서 그냥 풍채좋다고 하는 겁니다. 한마디 더하면 맞을까봐.
	4005	[News]김광진,더민주 호남 참패 원인 분석"김홍걸-문재인 투입 늦었다 [새창]	2016-04-18 17:31:26	8	삭제
		이건 뭐 또 새로운 종류의 지역감정이여? 호남사람 거기바닥 싹 긁어모아도 영남권 숫자만큼 안될걸요? 왜냐? 단순히 머릿수가 차이나기 때문이죠. 이것이 서울내 호남 영남권 운운하는 이유중 바보같은 이유 첫번째고. 두번째는 호남이든 영남이든간에 노년층인구비율이 지방과는 극적인 차이를 보이는 서울 수도권 지방에서 호남권 사람이 자기네 집구석 정치신념을 아주 뼈에 사무치도록 옹고히 해왔다손 치더라도 그런 콘크리트층이 나머지 숫자를 압도할 만큼 많을 수가 없습니다. 좀 정신차리세요. 무슨 수도권에서 호남권을 찾고 앉았어요? 이 정도면 아주 일베 골수 이용자 레벨이네. 세계 어디를 가도 전라도 피찾는 미친것들과 동급으로 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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