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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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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안녕하세요 지금 보세요??? [새창]	2015-05-25 23:47:04	0	삭제
		진짜 암걸려요 ㅋㅋ 지가 당하니까 정색 빨고
	178	(본삭금)벡터문제 풀고있는데..det이용못하지않나요 ㅜㅠㅠ어떻게풀죠 [새창]	2015-05-25 14:17:17	0	삭제
		세 벡터가 linearly independent 한지 보면 돼요
	177	서코에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5-05-22 18:57:39	0	삭제
		살 거 많나요?
	176	투혼 테프전 상대 프로토스가 생더블시 어떡하나요? [새창]	2015-05-13 23:26:37	0	삭제
		마인트리플
	175	TvsZ) 저그가 성큰러커로 수비하고 빠른 스타팅 가져가면 어떻게 [새창]	2015-05-11 10:39:03	0	삭제
		저그가 짜내기가 아닌 이상 3가스 가져가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일꾼 정찰이나 스캔으로 계속 찾아 다녀셔야 할 것 같은데요 찾으면 첫 진출 병력으로 가서 깹니다
	174	공방에서 유명스타BJ 잡았어요. [새창]	2015-05-04 16:01:10	3	삭제
		이티 쮸발 ㅠ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14:59:41	0	삭제
		어딘데여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2:31:56	1	삭제
		개인차일까요 일반화가 잘못됐었네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2:21:05	0	삭제
		왜 묻기만 하는 남성과 대조적일까요?
	170	[익명]여자들한테 쓰레기로 낙인찍힐두려움에살고있습니다 [새창]	2015-04-18 09:45:53	6	삭제
		예수도 아니고 범인류적 사랑인가요 좀 절제를 하시는 편이 어떤지
	169	o- rat man e.. [새창]	2015-04-15 10:51:01	0	삭제
		1234 vs 5678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01:26:08	1	삭제
		어쩌구 r/o contact dermatitis miconazole cream avoid swimming for 5 - 14 days 맨 위는 뭔지 도통 모르겠네요
	167	400년전 무덤에서 '소형 스위스 시계' 발견 [새창]	2015-04-12 03:26:01	2	삭제
		애초에 기사부터가 주작주작이네요 출처가 인민일보라고는 적혀있는데 보통 기사를 인용할 때는 보도 날짜까지 정확하게 써놓죠 또 '중국 광서성 박물관의 전직 큐레이터는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처럼 막연한 정보전달을 하지도 않고요 이게 대체 누구죠ㅋㅋ 이름 없는 전직 큐레이터와 의문의 다큐멘터리 촬영팀이라니요
	166	영게에서는 본삭금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4-10 23:44:21	2/4	삭제
		제 입장은 사실 간단합니다. 질문이 싫으면 답변을 안 하면 됩니다. 굳이 규칙을 세워가면서까지 질문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답변을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될 문제이건만 종종 답변자가 가만히 있는 질문글에 찾아가(보통 본삭금이 안 걸려있거나 소위 '무성의' 질문) 얼굴을 붉히며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합니다. 나는 이 게시판에서 좀 배운 놈인데, 네 글은 글러먹었다. 나의 노고가 영원히 보존되도록 이렇게 저렇게 질문해라. 그러면 답변해줄지도? 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글쓴이는 순식간에 세상 물정 모르는 놈이 되어 반대 먹고 보류로 사라집니다. 반대만 먹으면 모릅니다. 그저 순수한 지식의 갈망에 질문만을 했을 뿐인데 공지도 읽지 않는다, 기본 예의도 모른다, 온갖 욕은 다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바에야 규칙을 수립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무시하면 될 일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대답하기 싫은 답변을 규칙으로 강제로라도 대답하기 좋은 답변으로 만들어 대답해주겠다는 의지일까요? 말도 안 됩니다. 어째서 이 노력을 답변하는 데 쓰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cha차님께서 공개된 장소의 질문은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을 제가 어찌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것이 본삭금 시스템이라는 강제적인 형태로 표출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쓴 답변은 질문자만을 위한 답변이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의문을 가지고 구글이나 검색사이트에 질문을할 미래의 사람들을 위해서 답변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바람직한 철학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 질문자에게 본삭금을 '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접근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본삭금을 거는 것이 어떠겠냐? 마음 편히 답변해주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본삭금을 게시판 규칙으로 '강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앞서 말하였 듯 이것이 규칙이 되어버리면 질문자가 아무 것도 모른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상황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처형의 권한을 답변자들에게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질문자와 답변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지식을 공유해야 할 것입니다. Killer님께는 우선 제가 독심술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을 바탕으로한 개인적인 경험을 서술한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삭금이 제가 표현한 것과 같이 '절'이 되는 이유는 본 덧글 윗부분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규칙이 답변자들에게 권한을 부여한다는 데 있습니다. 규칙이 되어버리면 선량한 질문자는 '처형' 당하지 않기 위해선 굽히고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나눔을 예로 들으셨는데,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의견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는 지식이 물질적인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은 공유 대상의 물질적인 특성상 물건이 제대로 된 임자에게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 때문에 중간에 가로채 이익을 챙기고자 하는 나눔거지들이 등장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지식거지'들의 경우 질문자 개개인의 지식이 풍요로워집니다. 나눔의 대상이 확실합니다. 애초에 이루고자 하였던 목표가 달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표의 달성 이후 게시글이 삭제가 될지, 감사 인사를 받을 지는 논외입니다. 만약 게시글이 삭제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면 아마 답변자의 목표는 지식의 나눔이 아니라 답변의 보존이겠지요. cha차님께 한 답변을 읽어봐주세요. 어째서 답변을 보존해야 하는 지는 사람마다 제각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본삭금이 강요되어야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픽트롤이요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tackexchange는 저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보존되는 것이 향후 유저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나 이것이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본 덧글의 다른 답변들과 같습니다. 차라리 무시하는 것이 게시판의 평화에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65	일어공부하고싶은데잘하시는분들계신가요 [새창]	2015-04-10 06:18:26	0	삭제
		한자 외우다 보면 잼씀다 JLPT 단어장 사서 외워보세요 N5는 적어서 하루에 조금씩만 외워도 2주일이면 다 외우는데요 그렇게 많은 단어는 아니지만 한자랑 친숙해질 수 있고 좋은 거 같습니다. 한자를 읽을 수 있다는 게 보람차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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