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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이마트 `갑질횡포`… 파견직에 반품된 식품 재판매 [새창]	2017-05-15 17:28:10	33	삭제
		이기사는 마치 먹거리x파일 같은 기사네요 이마트 뿐만아니라 대기업마트 전곳이 이런 하자? 상품같은것을 직원통로에서만 판매합니다 디스카운트된 가격으로 강매도 아니고 할인도 들어갔고 하자라고 하기엔 애매한 유통기한 임박식품같은거 1달남은거 이런것들이나 단순 찍힘등 그런것들을 직원내에서 소비하는것인데 이게 왜 욕먹을일인가 생각이 됩니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6:32:14	1	삭제
		점
	345	집사 자고 있을때 냥이들 이렇게 하나요? [새창]	2017-04-24 19:16:18	3	삭제
		나만 없어 고양이 ㅜㅜ
	343	부정개표의혹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분들 [새창]	2017-04-16 14:03:14	0	삭제
		달님은 이미 알고계셔서 표차 정말 많이나게 승리하셔야 한다고 이야기 한거같아요 아예 여지를 주지않는거죠
	342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06:41:32	0/23	삭제
		이상한 논리네요
	341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06:27:16	3/24	삭제
		음 저희 집은 개인주의 분위기에 전화 안부 같은것도 그냥 몇달에 한번하는 (식구 4명기준 지금은 다 독립) 그런 분위기의 가족이였고 와이프는 사소한것조차 공유하고 자주연락하고 지내는 그런 분위기의 가족입니다 딱봐도 극과 극의 성격의 가족 성격의 구성원 이였던 사람들이 같이 살기 시작하니 얼마나 트러블이 많겠습니까 25년이상 그렇게 살았는데 제 말은 두분다 잘한게 없는거 같고 두분이서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와이프분이 강요하는 부분 것들이 남편에겐 이해조차 안되는 문제일수있어요
	340	[후방주의.스압] 대놓고 란제리 화보 [새창]	2017-03-27 06:40:44	0	삭제
		점
	339	방문판매 받아주지말아야겠네요 [새창]	2017-03-27 06:22:24	1	삭제
		작성자님이 ㅎㄱ로 보이는듯 강경대응 하세요 더심해 질껍니다
	338	퇴근할때 하는 인사로 혼났어요 ㅠㅠ [새창]	2017-03-27 06:16:00	13	삭제
		글로만보면 막내가 제일 먼저 퇴근하는 뉘앙스인데 그게 아니꼬운듯하니 인사를 고생하세요 또는 수고하세요 로 바꾸세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08:53:44	0	삭제
		잘 이해가 안가는데 계약하고. 추후에 잔금 치루는. 그 사이에 근저당을 땡긴건가요??
	336	일가족의 삶을 망가뜨린 죗값 [새창]	2017-02-28 19:50:39	2	삭제
		아드님이 부처인걸 고맙게 생각하고. 가해자는 평생 속죄하며 살아야 할껀데. 당장이라도 친구들만나 하하호호 웃고 떠들겠지 남의 부모님. 죽게만들고도 훗날 자신의 행복에 잊고 살겠지. 정말 화가난다 내가 피해자 아들이였다면 저 가해자 진심 죽인다 내인생 버릴각오하고
	335	노예녀 [새창]	2017-02-26 12:33:48	0	삭제
		.
	334	전우용의 팩트리어트 미사일 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2-21 19:30:00	6	삭제
		우파의 의문의 1패
	333	썰전 문재인 전 대표 편 정리 (스압 및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2-10 17:31:31	10	삭제
		처음엔 그냥 노무현대통령 생각이 많이나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벌써 7년이 되어가구요 그 뒤로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알아가면서 소나무. 같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애국가에 나오는 구절이 생각나며 근데 최근엔 잘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노무현대통령 때문에 계속지지 하는지 아님 이사람의 정책? 인성? 때문에 지지하는지 그리고 나서 저번주 썰전에 유승민이 나와 하는 이야길듣고 그래 맞아 단순지지는 너무 무책임하니 이젠 이런 탄핵정국에서는 정책을 보고 우리나라를 발전에 들게하는 사람을 지지하자라는 마음을 먹었구요 그리고 이제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젠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은 정책과.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발전에 들게 할수있다는것을 부디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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