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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심심해서 당일에 쓰는 편도절제술 후기 [새창]	2019-09-25 06:25:31	4	삭제
		저도 편도선으로 매년 7번이상 길게는 3주 짧으면 보름 간아프고 그랬는데 어무니와 저는 그게 편도선때문인지 모르고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전 제가 다른 친구들보다 나약하고 몸이 안좋은줄로만 알았어요 맨날가던 병원에서 이정도면 수술을 권해줬더라면 조금덜 고생했을텐데 결국 군대에서도 엄청고생하고 전역후 사회인이 되었을때 다른병원을 가게되면서 편도선과 이별하였는데 이건 신세계
	361	대림동 여경 논란 풀 영상 [새창]	2019-05-19 16:26:30	0	삭제
		전후상황은 잘모르겠지만 충분히 시민이 경찰 도와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 ? 영상의 여경이조금 허접하게 나오긴하지만 명령조가 조금 거슬리기도 하긴하네요 쫄아서 급한맘에 그랬겠지만 . 어느것때문에 화두가 되는건가용?
	360	나경원 "좌파세력들, 자유민주주의 말살..총선에서 심판해야" [새창]	2019-04-28 02:03:59	0	삭제
		이건 다른얘기긴 한데 패스트트랙 관련기사들 네이버 대글들이 수준이 이상한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359	특이점이 온 구내식당 자율배식 [새창]	2019-04-28 01:55:59	1/7	삭제
		아무리 자율배식이라도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데
	358	전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실적 [새창]	2019-03-21 06:07:24	0	삭제
		그좋은 롤러블 기술은 어따 팔아먹는지 모르겠네 혁신인거같은데 핸드폰에 접목좀 해보지 사업부가틀려서 그런가 이번에 폴더블 발표할때 옴니아때문에 삼선 안티지만 이새퀴들 엄청난거 해냈구나 생각했는데 엘쥐는 폰사업을 접을생각이구나 확실하게 알았죠 자유로운 분위기가 생각의 전환을 만든다는 생각이 mc에게는 독이된듯 ㅉㅉ 일은 안하고 만날 노가리나 까니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58:10	8	삭제
		이글보니 몇년전 일이생각나네요 맨땅에 헤딩으로 결혼하고 모은돈이 없어 허름한 다가구 원룸에 신혼살림차리고 운좋게 lh당첨되어 이사 한달전부터 연락하고 알겠다하고 그랬는데 이사 5일전에 돈없다 못준다 개소리 .. . 진짜 세상무너지는 심정 여기저기 빌려서 일단 새집에 들어가고 다음 전세인이 구해지면 그보증금으로 준다고 개소리 . .. 관련지식 없어서 일단 방뺐더니 집주인이 바로 비번바꿈 ...아차싶어서 그때부터 법률공단가서 조언얻고 바로시행 일단 짐빼도 들어가서 사는것처럼 해두고 법원가서 이집엔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이 있어요. 걸어두고 내용증명보내고 차분히 기다리니 왜그런거 걸었냐고 연락오고 ㅋㅋ이때부터. 사이다. 난 모르쇠 못받은건 맞지않냐고 되묻고 끊으니. 그리 구하기 힘들다던 보증금이 3일만에 찾아 오네요 세상 진심 쓰래기 많음
	356	향방작계 훈련 중에 단체로 말벌에 쏘여서 치료받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23 09:01:41	7	삭제
		Jtbc에 제보ㄱㄱ
	355	야간 편의점 알바중에 백룸에서 이런걸 발견... [새창]	2017-08-08 06:35:56	0	삭제
		.
	354	조카 먹일라고 짬뽕국물 잔뜩 만들었습니다.(사진많음주의) [새창]	2017-07-12 00:25:21	0	삭제
		뜬금포이지만 고춧가루만탄 국물을 먹을때보다 고춧가루와기름을 같이 탄 국물을 먹을때 더 맵다고 느껴지는게 맞지않은가요? 기름기에 캡사이신성분이녹아 목이나 입안에 묻어 기름기는 잘 씻기지않아 더 그렇게 느끼는 걸로알고있는데
	353	흰셔츠는 사랑입니당 [새창]	2017-06-20 08:31:00	0	삭제
		김태희가 오유를한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22:17:41	1/5	삭제
		결론 작성자는 여자친구가 성관계 허락을 하지않아서 개빡찜
	351	하와이 신혼여행 갔다가 추방 당할뻔... [새창]	2017-05-29 19:30:27	0	삭제
		이란이란.. 고생많으셨네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9:01:57	26	삭제
		앞길이 창창한데 낳지마세요 키우면서 애기얼굴에 아빠얼굴이 나올텐데 그럴때마다 감당되겠어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7:22:43	40	삭제
		전제가 엄청 보수적인가봐요 30일사귄남친,첫남자,성적판타지끝판왕,모텔 아휴 댓글들봐도 아무렇지않다는듯 댓글달리고 뭐 님인생이니 알아서 하시겠지만 저로선 모두다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저녁식사후 가벼운 술한잔이나 분위기좋은 칵테일바 이런것도 괜찮은데 말이죠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6:24:57	5	삭제
		아내가 팔이 안으로 굽어서 작성했다고 생각하는데도 거두절미하고 이건뭐 잠재적 살인자라고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인실좃 한번 크게당해서 남의 가족 죽이는 일까진 안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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