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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31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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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호남민심.. 녹록치 않네요. [새창] 2015-12-24 11:36:48 0/5 삭제
    호남을 숙주 삼아서 기생하는 영남친노 정치기생세력들이 호남팔이 정치꾼이지요..
    51 호남민심.. 녹록치 않네요. [새창] 2015-12-24 11:07:10 1/30 삭제
    친노가 문제고 재앙인거예요.
    왜 친노 지지층이 20대 30대인줄 알아요?
    20대 30대는 아직 잘 모르면서..친노 감성 팔이에 현혹이 잘된것인것이죠..

    50대 60대들이 노무현 정권 창출한 핵심새대였고. 그랬는데 왜 그들이 친노를 철저히 비토할까 생각해보세요.
    영남친노 정치기생세력들은 호남을 숙주삼아서 호가호위 연구뿐인자들입니다.

    영남패권을 영남친노가 사실상 강화시키고 지역차별을 역 이용하는 악질세력이구요.
    개혁과 혁신의 대상이 친노 구태세력입니다.

    정신차리세요.
    50 한겨레 안철수 만평 [새창] 2015-12-22 19:18:35 0/10 삭제
    영남친노 기관지 답네요..
    그래서.
    영남 일베들도 좋아하는듯 하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5:25:28 0/31 삭제
    친노는 새누리당을 보호하는 철벽 방패예요.

    새누리는 친노를 사랑합니다죠.
    친노가 앞장서면 수도권에서도 새누리당이 승리하니까.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4:53:20 0 삭제
    아무곳부터 말해 보시구랴..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4:33:10 0 삭제
    틀린곳 없으니까 ..반문하잖아요.
    어디가 틀리냐고 지적해 달라구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4:31:42 0/7 삭제
    국정원은 친노 친문 지지하죠.

    새누리당이 언제나 승리하도록 해주는 친노 친문이니.
    새누리당 보호하는 철벽 방패가 친노세력이라 봐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4:28:52 0 삭제
    사실관계 어디가 틀린지요?
    44 안철수는 또 장고 끝에 악수둘듯 [새창] 2015-11-17 13:03:00 0 삭제
    들러리 또 하긴 싫겠죠.
    43 [펌] 정동영 기자회견 전문 [새창] 2015-01-11 14:23:21 1/10 삭제
    정동영 아까운 인물인데 안타깝네요.
    너무 급한 성격덕에 망조들었으니.

    정동영은 호남세력들을 지켜내면서 세력을 확대했으면 저렇게 망하지 않았을건데.
    계륵같은 영남의 지지를 받아보겠다는 헛꿈꾸고 영남친노들의 노리게가 되어서 민주당 분당시키고 친노 그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뒷통수얻어맞고 물어뜯기고 그렇게 난도질 당한후 역사속의 편린으로 사라지려나 보네요.

    정동영이 말한 내용들이 전혀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왜 가난한 사람들이 양산되는가? 어떻게 해야 경제민주화가 되는가를 생각해보면.
    정동영이 가는 방향은 틀린방향일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정동영은 민노총 세력들과 같이 가는데.
    민노총 세력들이 서민들을 위하는 세력들인가? 오히려 민노총 세력들때문에 서민들이 비정규직에 몰리고 기업은 투자를 줄이는..
    민노총을 억제시켜야 서민들의 삶이 더 좋아질수도 있다는것.

    정동영 당신이 진정 승리하고자 하신다면.
    민노총 세력들의 페해를 파해치기를 바라네요..

    민노총은 서민들의 밥그릇을 뺏는 실질적인 적이란것을.
    42 뻐꾸기 영남친노와 정동영 그리고 뱁새 신세인 전국의 전라도 사람들.. [새창] 2015-01-11 14:09:42 1 삭제
    케빈찡/
    pk에서 얻은 표보다 더 수도권에서 잃어버리는 계륵같은 영남친노들인데.
    이럴거면 인구 절반인 수도권 인물을 키우는것이 미래를 위해서 낫습니다.

    수도권은 전라도 사람들 태반이 살고있기에 정권잡고 지지기반에 투자하면 결국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라도사람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니까 .
    유권자와 정권의 정책방향이 맞아가기도하구요.

    충청도 출신을 밀어줘서 그지역에 기반을 넓히는것이 미래를 보면 차라리 낫기도 합니다.
    41 뻐꾸기 영남친노와 정동영 그리고 뱁새 신세인 전국의 전라도 사람들.. [새창] 2015-01-11 14:06:38 1 삭제
    차칸쌈꾼/

    노무현이 대통령 되기 전까지는 노무현이 지역갈등 극복의지가 있는 인물이라고 보였었죠.
    나역시 그렇게 봤어요.
    하지만...
    노무현이 대통령 된후에 그의 행보와 정책들을 보면서 노무현의 지역갈등 극복이란 ..영남 비주류 노무현이 대통령 되기위한 전략적인 행보였구나 라고 보네요..

    님은.. 노무현 후보를 동교동게와 이인재가 흔들었다고 하셨는데..거기서부터 시각을 달리하네요.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된후 노무현의 각종 설화로 지지율이 급락했고. 노무현의 말실수 설화로 인한 지지율 급락에 대한 핑계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노무현 스스로 대선후보 재경선 하겠다라는 공약을 했죠.. 그당시 부산시장 당선시키지 못하면 대선후보 사퇴하겠다였던가? 그때 문재인에게 부산시장 출마해달라고 노무현이 사정했으나 거절햇더랬죠?
    그후 재보궐 선거 승리하지 못하면 재경선 하겠다라고 했던가? 그것도 재보궐 선거 패배를했고 정몽준 인기가 급상승하자.. 이인재측에서 후보단일화하라고 했고..그 단일화 하네마네 하던중 김민석이 정몽준 캠프로 가면서 그렇게 단일화했고 노무현 당선된거죠..

    그후 대선 선거기간에 노무현이 내가 대통령된뒤에 다 못해도 남북관계 하나만은 이회창보다 잘할수 있다라고 떠들던양반이.
    대선당선된후 정권 인수위때부터 정권 인수위원장 문희상이 대북송금 문제를 꺼내들고 그걸 기화로 한나라당이 특검들고 나오고 노무현 정권이 햇볕정책 특검을 했는데.. 그 햇볕정책 특검이란것이 영남정서의 재단에 김대중을 재물로 올려준 것이였죠.
    그렇게 남북관게 파탄났고..그후 케도해체니 북한npt탈퇴니 그렇게 북한핵동경해제후 핵실험까지 가버렸고..그런 상황에서 다시 김대중 라인이 노력하고 정동영이 통일원 장관된후 어렵사리 남북관계 개선시켰고..

    민주당 분당도 그렇죠.

    영남친노들이 호남세력들 완전히 제거하려는 수작이 민주당 분당이였고.
    거기에 정동영 천정배 신기남이 영남친노들 노무현의 행동대장으로 그렇게 민주당 분당되고..
    노무현은 탄핵을 당했는데..자업자득이였고.

    영남친노들이 혁통을 통해서 손학규 뒷통수 때리고 민주당 장악한 이후 그들이 총선경선 기회만 달라고 애걸하던 한광옥같은 사람들 낭떨어지로 떠밀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영남친노들에게 충성하길 바라는것은 과욕이라고도 생각하네요.

    지난10년이상을 영남친노들이 야권의 해게모니를 잡아왔는데..
    남는것이 뭔가요?
    호남권의 인물들은 몰살당했고 ..신진인물들 새싹들은 자라날 기회도 봉쇄당했고.
    그나마 새싹이 될만한 사람들은 영남친노빠들에게 물어뜯겨서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시간이 흐른다고 뭐가 달라지리라 봅니까?
    영남친노가 집권한들 뭐가 달라져요?
    오히려 영남권에대한 퍼주기 경쟁만 벌어질거라 보네요.

    뱁새가 아무리 노력해서 뻐꾸기 새끼 키워놔봐야 뻐꾸기는 뱁새위해서 노력하지 않아요.

    길게보니까 ..영남친노들은 전라도 사람들에게 재앙세력이란 것입니다.
    40 뻐꾸기 영남친노와 정동영 그리고 뱁새 신세인 전국의 전라도 사람들.. [새창] 2015-01-11 12:16:18 1 삭제
    7573573/
    전라도가..영남친노들에게 헤게모니 다 내주고 그들에게 끌려간끝에.. 결국 노무현이 한나라당과 열린당이 노선과 정체성이 같은데 따로 가면서 아웅다웅 싸울것 없이 대연정 하자고 나섰듯이.

    오늘날 영남친노들도 크게보면 다르지 않고.
    그렇기에 영남친노들은 새누리당을 공격하지않고.. 야권 내부싸움 즉 호남세력들을 토호니 구태니 그렇게 내부공격으로 선명성 싸움하면서 야권의 헤게모니를 잡고..영남출마하는것이 지역갈등 해소책이나 되는듯이 떠들고..영남패권 언론들도 뛰워주고 하는데.
    그것들이 전라도에 무슨 이득이 되는건가? 생각해보자는겁니다.

    영남친노 뻐꾸기들에게 칼자루 맡겨놓고 그들의 처분에 기다릴거면.
    그렇게 영남패권 완성되는거라면..

    차라리.
    전라도 유권자들 힘모아서 호남세력들이 야권 헤게모니 잡아서 새누리당과 썸씽을 하면서 전라도 지역발전을 이룩하는것이 더 낫은것 아닌가?
    그것은 지역주의 해소아닌가?

    오히려 호남의 입장에서는 훨씬 이득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39 뻐꾸기 영남친노와 정동영 그리고 뱁새 신세인 전국의 전라도 사람들.. [새창] 2015-01-11 12:10:24 1 삭제
    긍정대답왕 /
    동의를 얻는것을 원하지 않아요.
    이런 시각도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하네요..

    전라도가 반새누리당에 올인하다보니까.
    정치기생세력들의 온상이 되는것만 같거든요.

    정치란 유권자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것이여야 하는데.
    전라도 유권자들의 표를 받는 정치세력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가려운곳 긁어주는데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38 뻐꾸기 영남친노와 정동영 그리고 뱁새 신세인 전국의 전라도 사람들.. [새창] 2015-01-11 12:07:47 0 삭제
    유체이탈가카/
    그러니까 . 죽쒀서 개주는 상황이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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